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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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2-17 08:54 조회2,0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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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32:1-11 찬송가 438장
돈 많은 부자. 공부잘하고 얼굴 이쁘고 머리 좋고
재능이 뛰어나 잘한다 최고다는 소리들으면 다 된 것이 아닌가?
뭐가 더 필요한가?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모릅니다. 자기 문제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릅니다.
문제도 모르고 답도 모릅니다. 문제가 왜 문제인지를 알아야
답을 가르켜주면 그게 왜 답이 되는 지를 아는데.....
답을 가르쳐 주어도
문제가 무엇인지를 모르기때문에 온갖 황당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사람들은 자신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합니다.
자신에게 생명이 없는 사실을 파악조차 못합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송장이라고 해도 무슨 말인지를 모릅니다.
따라서 자신에 정말 뭐가 필요한지를 모르고 모르기때문에
구하지 않고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생명이 없어도 아무 상관 없이 잘 살기만 합니다....
생명이 없어도 아무 상관 없는 똑같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어요....
그런데 예수님 안믿는 사람들이 더 잘 살기만 해요.....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도 몰라요.
기독교라는 종교놀이에만 열심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를 몰라요.
그런 사람들에게 목사가 설교를 잘 해서 은혜를 끼쳐서
감동받게 한다고요?................
➀. 죄의 문제는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의 문제 얼굴. 영혼 피. 운명
죄문제를 그대로 놔두고
날마다 천년만년 해가 뜨는 것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죄문제를 그대로 놔두고
해 아래서 되어지는 모든 인간의 문명과 문화 그대로 그냥 쓰레기
죄문제를 그대로 놔두고 인간의 성공과 형통 부귀영화 인기명예
그것이 다 그대로 좀비. 거품
그런데도 현실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문제는 관심도 없고
자신들의 성공과 성취감에 열광
➁. 새 사람과 옛사람의 차이.....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의 차이
㉠. 죄가 있고 없고
㉡. 생명이 있고 없고...산 자와 죽은 자의 차이
㉢. 순종과 불순종의 처이....
.선악과를 따먹고 /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
㉣. 순종이 생명. 불순종이 죄......죄의 본질
㉤. 하나님이 있는 가 없는 가의 차이.....
하나님의 아들은 아버지 밖에 없다....시 16:2
아버지 안에 아들. 아들 안에 아버지.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
➜. 시 16:2 시 73:25.26 시편의 하나님만 원하는
그 계속되는 기도가 예수님을 통해서 그대로 그림으로 그려진다.
똥개를 금 발라놓는다고 진도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온갖 장식으로 치장하지 마라.
피. 영적인 DNA 문제. 영혼의 문제......
생물학적인 DNA도 바꿔질 수가 없는데.....
✎. 로마서 5: 12. 17-21
롬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롬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롬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롬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죄와 죽음을 이기고 영생으로 부활하는 일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만 가능한 일!
➂. 죄의 실상. 사실확인부터 되어져야 다음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맑고 향기롭게. 산에는 꽃이 피네. 무소유로 살자. 서 있는 사람들.......
묵언 수행으로 말. 업적.공로보다는 진짜 자신을 찾아가자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Go alone like Musso’s horn
보통 사람으로서 흉내도 못내는 수행으로 살아있는 부처라는 소리를 들으시는 분
이러 분들이 인생을 마감하시면서 자신이 쓴 책들 다 회수해서 불태워버리고
더 이상 판매 ✘ 왜? 세상을 자기 말과 글로 더럽히지 말라고................
자신의 죄가 수미산보다 더 높아 천갈래만갈래 찢겨서 지옥에 떨어진다고......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이 보통 중생들보다 더 훌륭하지 않다거나
저들을 폄하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러분들을 우상화하거나 무슨 신비한 세계에 들어간 것처럼
허상을 만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자
일천배하고 와라.......그래서 일천배 하고 가면 쌍욕을 하면서 쫒아버리는......
사람찾아다니지 말고 너 자신의 수행에나 진력해라.......
성철 법정 두분이 대담한 내용을 들어봤습니다...
불교개혁. 불교정신......다들 헛소리
고은?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계 거인? 그도 어쩔 수가 없는 욕망의 벌레....
어떤 인간도 자기 자신이 죄덩어리 그 자체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기꾼
어떤 인간도 깨끗한 인간일 수가 없는 것이고
어떤 인간도 겸손할 수가 없는 것이다.
겸손하려고 하면 할 수록 더 교만해지고
깨끗하려고 하면 할 수록 더러운 벌레밖에 아무 것도 아닌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 어거스틴의 참회록.................퇴계. 율곡. 이순신 세종대왕의 참회록?
이런 훌륭한 분들이 자신을 구더기 벌레, 강도. 도둑 창기와 같다고 하면...
자신은 죄덩어리라고 하면.....그런 말들을 누가 귀기울입니까?
다들 자존감을 세워주고 대단하다고 높여주고 인정해주고 감동을 줘야
태산같은 죄만 죄? 바위 덩어리같은 죄만? 돌멩이 같은 죄?
햇빛에 비추이는 먼지 같은 죄는 안보이면 드러나지 않으면 죄가 아닌가?
한경직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이 분들은 성자입니까?
아브라함. 유다. 모세. 다윗...아주 파렴치한 들
인간이 한 것중에 죄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존재 자체가 죄. 불순종. 죽음
죄. 불순종. 죽음이라는 색연필로 무슨 글씨나 그림을 그려도
결국은 죄. 불순종 죽음밖에는 쓸 수가 없고 그려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들의 실상을 아는데
이 인간들이 행복? 해탈? 무슨 영생을? 자유? 다 헛소리.....
이렇게 인간들의 실상을 아는데 이런 자신의 죄문제를 그대로 놔두고
무슨 축복을 달라는 것? 기도응답?
자신의 죄문제에 대한 실상도 제대로 모르면서
자신은 회개의 경험이 있고 용서받았다고 간증?✘
정말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 사는 날동안
여전히 죄인그대로 이라는 사실을 안다...
㉡. 잠잠히 죄인같이 살아야 합니다......
용서받았다고 자기 입으로 떠들고 다니지 말라.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을 찬양 하실 때에도
자기 영혼으로 은밀하게 진실하게 하세요.
다른 사람 의식하지말고.......
20년도 넘는징역형을 확정 받고 사면받은 사람이 특별 사면 받았으니
이제 죄가 없는 것처럼 무슨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따라서 떠들고 다니면
그 사람이 정말 죄인이었던 사람 맞아? 자기 죄가 무엇인지를 알아?
정말로 자신의 죄를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정말 용서받은 죄인처럼 남은 인생 좀 자숙하면서 살자
➜. 죄사함을 상품화하지 말라. 보이는 결과? 효율성?
잘되게 장사하면서 계산기 두드리곳이 교회가 아니다
죄 없는.
죄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으면 어떻게 되는 지 그 영생의 실상 ...
.부활과 승천 천상의 예배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받은 죄용서 영생 구원 천국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 십자가와 부활을 알아가는 일에
좀더 마음을 기울여서 들여다 보시는 여생의 시간들이...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면서
영원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남은 길을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성도들이 정말로 드려야 할 기도 죄사함을 위한 회개의 기도......
회개하는 인생이 행복합니다.
생명의 양식을 위한 기도.......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뜻 아버지의 이름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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