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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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5-22 11:51 조회23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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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젊음
히브리서 13:8. 찬송가 574장
ⅰ. 영원의 젊음
✎. 히13:8. 벧전1:4. 벧후 1:4...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벧전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3 구절을 하나로 녹여내서 한 그림을 그려보자 - 영원한 젊음
인생들이 욕심을 내야 할 것은 영원의 젊음
➜. 노르웨이 오슬로 - 구스타프 비겔란 조각 공원
생로병사의 수레바퀴를 벗어나지 못하는
그 어떤 것들도 허망한 것. 생명 없음
인생의 출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아우르는
생노병사 희노애락을 단계별 로 조각..
엄마 배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아이가
무덤속에 뼈조각들로 묻혀 있는 모습.....
14m 14년동안 3명의 석공이 완성.
실제 크기로 121명의 인간군상들을 조각.
사람이 무엇이지? 인생이 뭐지? 결코 즐거운 기분은 아니다.
인생은 아름답다? ✘ 인생은 환희? 인생이 즐겁다? ✘ .......
허망한 씁쓸함. 인생은 고해. 허무. 무상함.....영원의 젊음?
20대 소녀같은 간호사
90살이 넘어서 할머니 간호사. 똑같은 사람의 두 사진.
20대에 소록도에 간호사로 오신
오스트리아 수녀님 두 분 할머니로 본국에 돌아가시는 모습...
영화 타이타닉의 젊은 여 주인공이 생존해서
90살이 넘어 회상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전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전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시90: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말3:6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요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히1:11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히1:12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시간 속에서 낡아지 않는 것이 어디가 있는가?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에서 I Am......
이 말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 하나님 말씀?
사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사51:8 옷 같이 좀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양털 같이 좀벌레가 그들을 먹을 것이나
나의 공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 이 것이 물질의 세계.......... 시간의 세계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이 물질과 시간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ⅱ. 무엇을 근거로
예수님은 영원의 생명 = 영원한 젊음이라고 하는가?
➀. 비교 불가한 부활
㉠. 성인의 경지? 해탈?을 부활과 비교?
타종교인들이 모른 것은 당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마저도 비슷하게 생각.
㉡. 마음 공부? 요가 명상?을 예수님의 기도하고 비슷하게 생각?
㉢. 3년 일하시고 33살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이게 뭐야?
30살에 3년이면 준비기간도 안 되는 시간...
숙성. 정점 그리고 소멸되는 그런 과정이 없다는 것이 이상함?
악법도 법이라고 독배를 마신 71살 소크라테스의 죽음?
구도자의 길을 걸어가신 성인 군자들의 죽음
공자 - 72세. 석가 - 80세
영원의 생명. 부활의 생명. 영원의 젊음을 보여주신 예수님......
생로병사를 넘어서는 ......기가 막힌 놀라운 사실.
➜. 저는 손가락 역할까지밖에 안된다.
그 다음은 여러분의 눈으로 학인 사람의 말로 설명✘
어김없이 찾아오는 죽음을
거절할 수도... 물리칠 수도....
없는 것처럼 여길 수도 없는 절대불가항력
알렉산더.. 시이저. 진 시황제. 징기스칸. 나폴레옹.
칸트. 괴테. 헷세.
마르크스. 레닌. 스탈린도 죽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칼과 군대로 이길 수가 없고
돈과 황금으로도 어떻게 대처할 수가 없다.
헤세. 아인슈타인. 파카소. 러셀...
이런 사람들은 공식적으로 결혼을 3번이상
유명인. 돈이 없으면 그랗게 할 수가 있겠어요?
이런 사람들이 죽음과 생명을 알아요?
예수님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죽음앞에서 인간의 모든 지식이 유구 무언입니다.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몰라 몰라 몰라
이렇게도 무기력하고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고
아무 대책도 없는 것이 인간의 죽음으로 가는 길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다.
내가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않는다.
그리고 부활하십니다
부활 하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들의 부활이라고
기뻐서 확신에 찬 어조로 증거.
자기가 부활했다고 기뻐한 것?
예수님의 부활이 곧 우리 부활이러고 기뻐서 알려주시는 것....
정말로 값지고 귀한 선물을 준비해서 주려는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벅참을 느껴보신 일.....
그런데도 이 예수님의 부활이
내 인생에 아무 영향력도 못끼친다면 그게 무슨 부활이겠어요.......
➜. 영원한 생명. 영원한 젊음
『영원에서 I Am』 아브라함이 있기전 부터 나는 나다.
➁.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을
인의나 자비와 비교하여 같은 것이라고?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강도만난 사람의 이웃 사마리아인.
㉡. 원수 사랑... 고멜을 하나님의 거룩한 신부로 취하시는 사랑
㉢.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
㉣.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의 사랑.........
㉤. 썩어지는 밀알로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 사랑
➜. 썩은 고목에서 순이 나게하시는 생명을 주시는 사랑
㉥. 우리들의 죄를 짊어지고가는 어린 양의 사랑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는 유월적 식사
생명의 양식으로 자신을 내어주시는 사랑.......
이게 석가가 말하는 대자대비?
공자님이 말하시는 인의?
✎. 양들 숫자늘려서 그것으로 이용해먹든가요
책을 써서 팔아먹던가?
음반을 팔던가요?
사람들 모아서 데모를 하고 혁명을 하던가요?
사람들 모아서 자기 힘을 키우든가요?
사람들을 선동하던가요?
사람들 우두머리 해 먹든가요?
인기에 영합해서 무슨 이득을 챙기시든가요.
무슨 자리를 만들어 나눠주시든가요?
아무 조건도 없고 아무 댓가도 바라지 않고
무슨 이해를 구하시는 것도 없이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열정 = 젊음? Pathos을 보는 것
바다물을 다 끌어와도 끌 수가 없는
여호와의 불과 같은 사랑. 그 열정
➂. 예수님이 전하시는 하나니 나라가
극락이나 죽어서 가는 어디 좋은 곳 천당 같은 곳?
나라는 나라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개인은 개인대로.................
그래도 마지막 보루처럼 여기는 가정. 가족들도.......
속을 들여다 보면......말이 아닙니다.
천국을 준비하는 학교 생각하고
사랑 훈련학교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지
죽으면 끝난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감당이 될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시간이나 물질의 세계도 아닙니다.
인간 정신의 세계도 아닙니다. Ego. Egoism - 죄덩어리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생명.
새 생명이란 혈과 육이 아닙니다
Ego가 죽어 없어지고 Superego = 예수님을 잉태 =영접하고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사시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배움. 지성이나 재물이나 건강도 아닙니다.......
무슨 역사나 문화 문명도 더더욱이 아닙니다.
인간 세상에서 개인적인 자살보다
100배나 더 바보같은 일이 전쟁입니다.
전쟁이란 아무리 미화하고 정당성을 말하고 애국심을 말해도
결과적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집단 자살행위입니다.
자연 재앙보다 더 억장이 무너지는
국가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재앙입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전쟁이 없는 시대는.......
개인적으로도 마지막 시간에 서면
인생에서 기다리는 것은 죽음 밖에 없습니다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만이 왕이십니다.
하나님의 통치만이 진정한 다스리심. 왕권입니다..
무슨 리더쉽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전쟁이 있을 수가 없고 해함과 상함도 없는
완전하고 영원한 사랑과 생명. 젊음. 지혜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온땅에 충만한 나라가 하나님 나라
생노병사나 허무와 공허가 없는 영원의 젊음.....
사무엘 울만의 청춘 예찬? 청춘의 불꽃...... 청춘은 아름답다...
그런 말이 필요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생명 그 자체 영원의 젊음.
우리들이 청춘이기때문입니다
Endless love. 닥터 지바고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가을의 전설 같은 영화를 찍지도 않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이 그대로 영원한 사랑이기때문입니다.
천년만년 영원에서 권태롭지도 질리지도 않고
영생하도록 솟아는 샘물같을 것이기때문입니다.
부활이 없는데 영원의 젊음이 없는데
생노병사의 수레바퀴속에서
무슨 대합창이 니오고 환희 송가가 터져 나오겠습니까?
다니엘서를 통해서 알려주신 하나님 나라.
빌라도 앞에서 알려주신 하나님나라.
궁궐✘ 군대✘ 서로 머리가 되려는 왕관 쟁탈전✘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알려주신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누가 왕이십니까?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죽임을 당하신 그 어린 양이
영원히 우리들 왕이라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이 뛰는지.......
우리들이 아는 세상 나라가 아닙니다.
인간들이 세우는 나라가 아닙니다
➃. 영화로운 부활의 새 옷을 대망합니다.
날마다 새 옷을 입는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새 옷을 준비해 놓은 그 설레임을 잊었던가.......
예수님말고는 아무도 아직 입어 본 일이 없는 새 옷.
알마나 좋은 어떤 옷? 몰라.
옷감을 만들어서 처음 지은 옷.
풀을 먹여 다리미질을 한 빳빳한 새 옷. 아직 풀냄새 그대로
영원의 젊음. 영원의 생명.
그 영화로운 광채로 입을 새 옷을 입게 될 것이다.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옷이 아닙니다.
무엇을 근거로 해도 상상 그 자체가 안됩니다.
상상이 되고 알 수 있으면 기다릴 필요가 없지요....
소망이 소망 되는 이유?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전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빌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엡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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