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 그 설레임.....

                                               요일 5:20          찬송가 619장

➀. 말이나 글이란 암호에 불과합니다.

     그 내용. 실체적인 진실은 말과 글 이면에 따로 있다.

     사도 요한에 『안다』 는 것은 생명과 같은 것이다.

     18 아노라........ 19 또 아는 것은... 

     20 또 아는 것은.....지긱.... 알게 하신.........

     요한 복음 1:5. 10....깨닫고 알아야 영접하고.....

                  17:3 아는 것이 영생이다.

➁. 하나님. 생명. 영생. 구원. 천국......이 무슨 내용?

      그 실체적인 진실.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뭘 아는 척합니다만 

      사실은 누가 뭘 아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판단하실 것입니다

➂. 엄마 배 속에서부터 땅 속에 묻혀있는 뼈들을 보면서 

     시작과 끝을 보면서 이게 사람이고 인생이야.......

       『그래 맞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왜 아닌 것이지요    그러면 인생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요?

    그 인간. 그 인생이 아닌 다른 무엇이 될 수가 있는가요?

    어디로 도망가? 다른 무엇이 될 수가 있는가?

➃. 성경은 인간 역사에서 

      다른 한 사람. 새 사람. 둘째 아담을 알려 줍니다.

    유일한 한 분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입니다. 

      이 분이 바로 표적 -Sign....예수님 누구? 무엇?

➄. 우리는 스스로 우리가 우리 답이 아니라는 것을 봅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이 없습니다.

     기쁨도 평안도 행복도 사실은 없습니다.

       사랑도 젊음도 

     지나가는 그림자에 불과할뿐 붙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 그림자같은 허망한 인생을 

     그래도 실재라고 우기면 그 사람은 어쩔 수가 없다.

     우리들 자신이 30년 40년 후의 미래는? 

     우리들의 영원한 미래는?  

      그런 무엇이 우리들에게 있기나 한 것입니까?

➅. 예수님을 보면서 

    우리들의 이상. 꿈. 소망. 길. 진리. 생명을 보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을 보면서........

    인생의 문제와 답을 보는 것입니다.

    문제가 무엇이 왜 예수님이 답이 되는것거이지요? 

✎. 요한복음이나 요한 일서의 태초는 창세기의 태초와 다르다.

     창세기의 태초는 시간의 시작...

    사도 요한이 사용한 태초는 시간의 시작과는 다른 영원

     요한 복음 1:1-14. 요한 일서 1:1-5. 5:18-20 같이 읽습니다.

    요일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요일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요일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 이 말씀마저도 암호...예수님이 하나님? 예수님이 영생?

      생략된 내용이 있지요? ...

      사람이 되신 하나님.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부활하신 하나님.

       그 내용을 알아가면서 신앙생활이 자리를 찾아가는 것.

➆. 영원의 젊음. 새 옷...................또 하나의 비유이고 암호입니다

       영화로운 부활의 새 옷을 대망합니다.

      날마다 새 옷을 입는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무슨 옷이지요?

          ➜.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새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닫겠네

             새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숨에 높은 산도 넘겠네

설날이면 새 옷을 준비해 놓은 그 설레임을 잊었던가.......

예수님말고는 아무도 아직 입어 본 일이 없는 새 옷.

알마나 좋은 어떤 옷일까? 몰라.

옷감을 만들어서 처음 지은 옷.

풀을 먹여 다리미질을 한 빳빳한 새 옷.

아직 풀냄새 그대로.............

동그란 다리미에 불 슻덩이........

영원의 젊음. 영원의 생명.

그 영화로운 빛의 광채로 입을 새 옷을 입게 될 것이다.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옷이 아닙니다.

무엇을 근거로 해도 상상 그 자체가 안됩니다.

상상이 되고 알 수 있으면 

기다릴 필요가 없지요....만들어 입으면 된다.

소망이 소망 되는 이유?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전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빌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갈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 헌 옷을 벗고 새 옷을 입는다.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엡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