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말씀이 육신이 되어 ...거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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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2-21 10:26 조회2,075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한복음 1:14
설교일자 : 2021. 12. 21

본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출29:42-46 1:14-18. 찬송가 80

이성과 양심이 없는 사람...........................짐승이 됩니다

사랑이 없는 능력과 권세...........................괴물이 됩니다..

생각 사고능력이 부족한 힘 건강..........사람 피눈물 나게 합니다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도덕성이 결여된 머리................

간교함과 교활함에 혐오감이 생기게 합니다.

창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성탄절은 이런 재앙을 끝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아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기도와 찬양. 경배와 예배는 

말씀과 사랑과 능력 순종과 감사가 어우러지는 것

나부터. 내 가정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다운 사람의 모습을 찾아가야 합니다.....

진짜 하나님의 아들 - 자녀

예수님을 무슨 주문이나 주술처럼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 얼굴을 찾아 보아야 합니다.

 

이해 관계가 기준이 되면 짐승들 수준의 사회로 전락..................

나 좋으면 그만이다.

지금 대통령 선거를 보면 옳고 그름이나 사람으로의 품격같은 것은 실종

앞으로 1020년 후의 대한 민국?

독재와 싸우면서도

그래도 정의감에 대한 민국을 옳바르게 세우겠다는 마음으로 살고

가난을 벗어나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애국심을 가지고

그런 의지와 열정으로 살아왔다.

. 지금 대한 민국이 가난합니까?

. 지금 대한 민국이 독재를 합니까?...

 

. 인간성 교육

    인의 예지 같은 기본 윤리도걱 교육의 기본이 안 되면

성탄절에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세워지기를 기도합시다

부모를 공경. 살인.미움. 거짓말. 위선과 허세

간음. 도둑질.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땀흘리지 않는 돈. 탐욕.....

이런 것을 수치와 부끄러움으로 알아야.......

. 사랑과 긍휼이 넘쳐 흐르는 사회.......

    사치와 탐욕으로 인한 온갖 불평등으로 넘치는 사회는 지옥

. 생각이 있는 사람들...........태초에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생각. 이성. 양심. 생명 빛. 사랑으로 

바꿔서 읽어도 되는 단어입니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우리가운데 거하려고 오셨다. 

그렇게 하심으로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여 생명을 주시려고...... 

 

이 밑 그림을 모세는 그려주고 있는 것이다.


29:42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내가 거기서 너희와 만나고 네게 말하리라

29:43 내가 거기서 이스라엘 자손을 만나리니

         내 영광으로 말미암아 화막이 거룩하게 될지라

29:44 내가 그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며

         아론과 그의 아들들도 거룩하게 하여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며

29:45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29: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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