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깨고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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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2-29 08:31 조회2,0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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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깨고 일어나고..............
시편 3: 1-8 찬송가 390
단잠은 하나님의 선물
시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127: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131: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131: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1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6
시27:2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시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수많은 생활의 염려와 걱정 불안으로.............
전쟁이나 재난으로 전염병으로......
잠을 자는 것도 깨어서 일어나는 것도 자동으로 내 의지로? ✘
개인적인 질병으로 내일 아침을 보장할 수가 없을 때에도.....
➜. 4기 마산 결핵 요양소에서...김정준 목사
원수들 적들에게 쫒김을 당하고 있을 때에도.......사울. 압살롬의 반역으로
끝없는 비교 경쟁을 하면서 전쟁같은 일상의 생활전선에서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탐욕과 탐심 욕망의 늪에서도
우리는 안연히 처하여 깊은 단잠을?
잠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잠1: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잠1: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잠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잠3: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잠3: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잠3: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잠3:25 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잠3: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시편23:1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 말하기는 쉬워도 살기는 너무 어려운 것? 믿음. 사랑.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사30: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 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 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사30: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2: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애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행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행12:8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행12: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행12: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 아니 내일 죽은 인간이 잠이 와?
3중으로 지키고 있고 쇠사슬에 묶여 있으면서 잠이 와?
시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121: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121: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시121: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시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시3:5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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