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승리의 찬양으로 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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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1-03 09:38 조회2,088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8:1-9
설교일자 : 2022. 01. 03

본문

 

             승리의 찬양으로 가는 여정

                                                                    시편 7:17-8:9 찬송가 279

7:17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8: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8: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9:1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에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9: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 하나님을 대면하여 서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내 목소리를 들으십니다. .......

     나를 아십니다.........내 간구를 들으십니다

     내 기도를 응답하십니다

     지키고 계십니다

     보호하고 계십니다

     은혜의 방패로 지키십니다.

. 전자 광학 현미경? 위에 나를 올려놓고 보는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이 완전하게 다 보고 아신다. 원자의 세계? 물 입자?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되 생각과 감정까지 그 이상을 다 아신다.

복을 주십니다.....

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6:8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6: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6:10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갑자기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 전혀 모르고 있다가 알게 되니.....

하나님의 존재 자체에 대해 무슨 지각이나 개념도 없이 

완전 개무시하고 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하나님을 알게 된 

이 지식이 너무 도 기이하고 놀라와서

~ 하나님께서 이렇게도 엄연하게 살아계셔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는 구나.....

하나님 사랑합니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지 입에 발린 말인지...

어디까지 얼마나 사랑하는지...다 아신다. 그런데 거짓말을 한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아니요?..........주께서 아십니다.

.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139: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139: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139:5 주께서 나의 앞뒤를 둘러싸시고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139: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139:6 그 아심이 놀라와 내 힘이 미치지 않고 

          그 높으심 아득하여 엄두도 아니납니다.

139:6 이 깨달음이 내게는 너무 놀랍고 너무 높아서

          내가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습니다.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139: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139: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39: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 이 하나님이 왕. 재판장이 되십니다....

      세상을 아무렇게나 내버려두시는 것이 아니다.

     ㉠. 선악간에 반드시 심판하여 걸러내십니다......

     ㉡. 그래서 먼저는 자신이 죄악을 행할 수가 없고 

         악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재판장이 되심이 안심. 평안. 기쁨.......해적선?....떼강도.

            일본이라는 날강도가 다스리는 나라? 같은 세상.......

           그런 세상을 어떻게 살아...................황현의 .절명시

7: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나의 성실함을 따라 나를 심판하소서

7: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7:1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7: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7:12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7:13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7:14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며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7:15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며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7:16 그의 재앙은 자기 머리로 돌아가고 그의 포악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9:7 여호와에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 지금 이 김목사를 심판하시면 천국? 지옥! 당연히 지옥이다.

       그래야 십자가에 달리신 구원자 예수님이 보이지요

. 자기 힘과 권세로. 자기 지혜로 

        원수를. 악한 자를 대적하고 자기가 심판하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호소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왕이시고 재판장이심을 감사한다.

. 전체적으로 온 땅에 하나님의 이름 그 존귀와 엄위하심과 영광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 시편 8:1. 9

      시9: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이 캄캄한 어둠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빛은 있으나 마나 아무 의미도 없는 줄 알았는데

깜빡했으면.....1. 기억이나 의식 따위가 잠깐 흐려지다.

                    2.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3. 눈이 잠깐 감겼다 뜨이다....

아차 했으면 

하나님도 없는 줄 알고 형식적인 종교생활이나 하다가 말뻔했다.

그렇게 그렇게 어둠의 자식들처럼.....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짓고 헐고 시집장가 잘난척 하면서

자랑질이나 하다가 인생 끝날 뻔 했는데.........큰 일 날 뻔 했습니다....

그렇게 영원의 어둠 속으로 사라질 뻔 했는데.......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죽은 개만도 못한 자식을 왕의 식탁에서 먹게하십니까?...므비보세

      천국의 식탁에서 생명의 양식을 먹는 것이다.

눈만 뜨면 죄악의 홍수가 덮치는 세상에서......

구원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소망하면서 살게 하심을 

감사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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