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심판의 보좌가 있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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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2-01-04 09:29 조회2,037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9:1-11
설교일자 : 2022. 01. 04

본문

 

                  심판의 보좌가 있음이여

                                                            시편9:1-11.  찬송가 280

. 전심으로 여호와에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주님, 나의 마음을 다 바쳐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놀라운 행적을 낱낱이 전파하겠습니다.

가장 높으신 주님, 내가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합니다...........?

 

. 심판의 보좌가 있음이여

9:3 주께서 나타나시면, 내 원수들은 뒤돌아서 도망을 치다가,

                              비틀비틀 넘어져서 죽고 맙니다.

9:4 주님은 공정하신 재판장이시기에, 

               보좌에 앉으셔서 내 의와 송사를 변호해 주셨습니다.

9:5 주께서 이방 나라들을 문책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 이름들을 영원히 지워 버리셨습니다.

9:6 원수들은 영원히 자취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주께서 그 성읍들을 뿌리째 뽑으셨으므로,

       아무도 그들을 기억조차 못하게 되었습니다.

 

. 하늘의 왕을 우습게 알고 무시하는 이 땅의 모든 악한자들아 

        똑똑히 잘 들어라

9:7 여호와에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

. 이 땅의 인생들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알지 못하는 무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각 감성이 천차만별이라서....

      소리. 모양. 냄새. 흔적도 없는 것처럼...

        마치 안 계신 것처럼 계시기때문에.........................

불법이 성행하고 악인들이 형통하는 것 같음을 보면서 다 시험에 들기 쉽다.

139: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 이방 나라들. 원수들. 악인들. 인생들........

    가난한 자들 궁핍한 자들 피흘리는 자들 압제당하는 자들

    =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 주의 이름을 의지하는 자들

9: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9: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 공의 정직으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판결하심을 잘 알고......8

     시9: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5:12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9:12 피 흘리는 자들.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9:13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9:18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보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 영영히 실망치 아니하리로다

 

. 성도들의 기도

9:19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열방

9:20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그림자들

. 육신의 세상. 이 물질의 세계라는 것이

      허망한 꿈. 먼지. 그림자 같은 안개. 신기루 같은 것

      그런데도 그것이 전부. 실재인줄 알고

      거기에 빨대를 꽂고 살아가는 인생들

     죽어봐야... 끝까지에 가봐야 안다고? 

     그러면 언제 그 영생을 준비하는가? 

     하나님은 믿음이라는 선물을 왜 미리 주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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