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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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1-05 09:31 조회2,283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마태 13:44-51
설교일자 : 2021. 11. 05.

본문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라

                                                                 마태 13:44-51 찬송가 450

1. 자기가 읽고 싶은대로 읽는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되는 것이지...누가 그렇게 하려고하겠어요.

    그러나 모르면 어쩔 수가 없다....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들도 모르니까 그렇다.

2. 그냥 자기 상식대로 읽어버리는 경우도 그렇다.....

     성경이 말고자 하는 의도하고는 전혀 엉뚱하게 읽어버린다.

     2천년 기독교 신학을 어느 정도는 잘 정리할 수 있는 정도는 되고

     그리고 성경을 전체적으로 하나로 읽어지는 사람이

     설교를 하고 영적인 인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걸 누가 어떻게 판단하는가?......

3. 성경 어디를 읽어도 큰 기쁨의 소식 = 복음을 읽어야 

    성경을 읽는 것이다.

 

. 하나님 나라는 마치..............과 같다.

    왕위를 받으러 타국으로 멀리떠난 그 귀인과 같다.

    눈에 보인 어떤 것들을 가지고 말하지 말라

    여기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마라.

. 십자가에 달리신 그 분이 

     진짜 우리 왕. 만왕의 왕으로 다시 오신다.

. 그 사실을 믿고 주인이 맡기고 간 것으로 장사를 해라.

. 주인이 맡기고 간

    므나. 달란트 그 것이 바로 생명이고 은혜.

    하나님의 생명이나 은혜는 그 자체로 영원하고 온전한 것...실패?

    남는 장사가 될 수밖에 없는 것.

 

. . 다섯 고을 다스리는 권세를 차지해라?...므나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라.........................달란트

    ➜. 알아가면 갈수록. 장사를 하면 할 수록 

        더 큰 즐거움과 만족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짐이나 의무가 아니라 

        흥분과 놀라움 감동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 있는 자와 없는 자.........무엇이? 생명과 은혜가.

. 왕의 왕되심을 원하지 않는 자들은.......

     주여 주여하면서도 껍데기만 그렇다......

     실제는 자기가 왕. 자기가 주인

     자기 이름을 위해서 사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9: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천국은 보편적인 휴매니즘이 아니다. 

인간들이 그렇게 착하고 선하다? 개나 소가 웃을 일이다.

 

 

. 칭찬받는 이유? 이윤을 남겨서? 장사를 해서?

. 장사? 무슨 장사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는 장사...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사는 장사....

     그물에 걸렸어도 좋은 것은 주워 담고 나쁜 것은 버리는 ....천국 장사

. 하늘의 영광을 다 버리고  사람으로 오셔서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라고......이 장사.를 하시라고

.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로 죽는 장사.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는 장사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는 이 장사를 했냐고.....

     이 장사를 얼마나 잘했냐고는 묻지마라.......

     끝까지 포기하거나 낙망치말고......

     이것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다

     나의 소원은 이것뿐이다....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한 번도 해보지도 않고 그대로 묻어둔 종

.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순종할 마음이 있는가?

        그 순종이 장사하는 것입니다.

. 땅끝까지 모든 민족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라.

      본인이 가든지 아니면 누구를 보내든지....

      둘 중의 하나는 해야지....장사를 한 것이지

. 교회 생활....구경꾼인가? 주체인가?

       피로 값주고 사신 교회를 사랑하는가?

     만년 평신도. 만년 초신자.....이게 무슨 장사를 하는 거요?

. 장사를 하세요.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이 

    우리들의 진짜 하나님 왕 되심을 기뻐하세요.

    왕의 백성으로 살아가세요. 그게 장사입니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자가 되세요.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세요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13: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마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마13:50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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