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자신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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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1-11 09:26 조회2,2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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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자신감 2
이사야 31:1-5 찬송가 341장
➀. 성도의 자신감은 영적인 세계를 아는 믿음의 결과.
➁. 영적인 세계를 아는 자들이 물질의 세계를 살아가는 자세
이사야 31:1-5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누가 와서 떠든다고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영 위에서 싸울 것이며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➂. 단순히 기적이야기가 아니다.
은혜라는 말도
자력 타력. 인간의 열심. 하나님의 열심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물질의 세계에 갇혀 있다. 죄와 죽음의 세계에 갇혀 있다.
아무 생명이 없는 그림자들에 불과하다.
애굽. 육체. 사람은 하나님. 영이 아니다
종이 호랑이. 대리석 조각품들은 종이와 돌에 갇혀있다.
흑백이지 Full color가 아니다
그러면 이 평면. 그림자의 세계에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➃. 물질의 세계, 자연, 혈과 육의 세계란 영의 세계를 알면 허깨비 같은 것
흑백과 칼라의 차이정도....
영과 물질의 세계는 멀리 있는 것✘ 죽음 이전과 이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차이.
때로는 보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변화산, 부활하신 예수님.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모세와 여호와의 使者
칼라가 흑백의 범위안에 보여지는 것....
부활도 흑백의 눈을 가진자들에게는 풀 칼라로 볼 수가 없다.
사람이 관찰하여 육안으로 본다는 것은 빛이 비추일 때에 인식하는 것. ...
과학자들이 원자를 연구할 때........
내가 관찰 할 수 없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시신경은 아주 제한적이라는 것은 엄연한 사실.
➄. 옳지 않는 일에 더러운 이를 탐하는 일에는
자신이 불태워지든 사지가 찢겨져나가든
3족을 멸해 씨를 말리든 눈하나 깜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죽음을 넘어가는 선비들도 있었습니다....
의롭지 않는 일에는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것은 용납이 안되는........
두렵고 떨리는 경외심을 가지고 육신이 살고 죽는 것보다
더 엄연하게 생명으로 여기는의의 세계가 있었다.
天 = 性 이것을 지키지 못할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택했다.
벼슬이나 기생 집에 기웃거리는 인간들은 버러지 정도로 알았다.
성도의 거룩성이 따라주지 않는 믿음의 기적?.....
생수의 근원.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도대체 기적은 무엇인가?
기도교인들 스스로 초라해지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감은 인간의 의지의 산물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위에서 믿음으로 주신 것입니다.
엡 2:8 "그 은혜을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선물로 주실 때에 그 선물로 주신 믿음이
우리 마음속에서 열매를 맺어 나타나는결과가
자신감으로 생활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 자신감이 있을 때에 기적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 아브라함은 나이 100세때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에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아들을 주시리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 확신 바로 자신감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기적이 중심되면 마귀가 장난을 합니다.
믿음이 살아있어야 확신과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안정감 자신감을 바탕으로 신뢰하고 사랑하고....
이 것이 중요...율법의 정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하나님이 기적 요술램프로 대체되면......
로마서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하나님의 구원을 설명하는 그림이지
기적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하는 그림이 아니다.
하나님의 구원이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요
물질의 세계에 갇혀 있으면 영생이 무엇인지 그 개념조차 생기지 않는 것이다.
➜. 이삭을 드릴 때에도 ...영생하시는 하나님
.사람들에게 삶과 죽음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에게는?
나는 방법이 없고 길이 없고 대책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는 대책이 있을 것이다.
㉡.다니엘과 3친구들...사자굴? 7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
하나님에게는 그런 것들이 No problem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은 아주 가까이 함께 있는 것
㉢. 엘리야 갈멜산에서 아합과 이세벨. 850 거짓말쟁이들과 싸울 때.......
살아계신 하나님 못 믿으면?
왕상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왕상19: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왕상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런 엘리야이지만 갈멜산에서 어떻게 맞짱 뜨고 서 있을 수가 있을까?
㉣. 느헤미야 4:14. 내가 돌아본 후에 일어나서
귀인들과 민장과 남은 백성에게 고하기를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었느니라
㉤. 애굽의 군대가 깨지는 것.
㉥. 엘리사를 잡으러 온 아람 군대가 봉사가 되어 포로가 되는 것
➜. 왕하6:12-18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사사시대. 사무엘. 다윗 왕 때. 엘리야. 엘리사 때에
여호사밧 히스기야........하나님께서....전쟁에 바로 개입하시면
사람들이 전쟁 할 것도 없이 다 정리가 되어버립니다.
㉦.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
마16: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마16:7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마16: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마16: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마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 바람과 바다가 잔잔해지는 것
마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8: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눅5: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요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 이사야 31:1-5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하나님이 바보 멍청이가 아니다.
㉩. 예레미야 17:5-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렘17: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렘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17:8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렘17: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렘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 시편 56:2-4
나의 원수가 종일 나를 삼키려 하며 나를 교만히 치는 자 많사오니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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