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자신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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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1-12 10:16 조회2,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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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자신감 3
마가복음 9:19-29 찬송가 368장
✎. 복습입니다.
ⅰ.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 물질이 아니신 영
전염병이 돌아서 지구상의 인구 1/3이 죽었어여 어디서 일어난 일?
핵폭탄 수소폭탄 전쟁으로 지구전체가 불바다가 되었다...어디서 일어난 일?
물질의 세계................물질의 세계는 그림자 굴뚝의 연기같은 것.......
이 물질의 세계는 생명이 없는 쓰레기. 아무 것도 아니다.
➜. 죄와 죽음의 종노릇?
물질의 세계, 자연, 혈과 육의 세계란 영의 세계를 알면 허깨비 같은 것
➜. 흑백과 칼라의 차이 구분이되지만 겹쳐져있다.
영과 물질의 세계는 멀리 있는 것✘ 죽음 이전과 이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차이. 때로는 보여지는 때가 있습니다. ....
변화산, 부활하신 예수님.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모세와 使者
칼라가 흑백의 범위안에 보여지는 것....
부활도 흑백의 눈eye을 가진자들에게는 풀 칼라로 볼 수가 없다.
애굽. 말과 병거는 사람이요 물질의 세계이지
하나님과 영의 세계가 아니다. - 사 31:3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하나님이 바보 멍청이가 아니다.
사자가 그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누가 떠들면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사31: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다니엘과 3친구들...느브갓 네살이 꾼 꿈을 다니엘이 어떻게 알아?
그것은 귀신들도 모르는 것
사자굴? 7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 하나님에게는 그런 것들이 No problem
엘리사를 잡으러 온 아람 군대가 봉사가 되어 포로가 되는 것 ➜. 왕하6:12-18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저희가 밤에 가서 그 성을 에워쌌더라.......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여호수아....여호와의 군대장관
유다 왕 여호사밧
대하20: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대하20: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대하20: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전리품을 거둬들이는데만 3일
히스기야 ....앗수르 왕 산헤립. 군대장관 랍사게
왕하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왕하19:36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
마16: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마16: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바람과 바다가 잔잔해지는 것
마8: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8:27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눅5:5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눅5: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요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예레미야 17:5-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렘17: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렘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시편 56: 4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혈육 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ⅱ. 거룩하신 하나님
옳지 않는 일에 더러운 이를 탐하는 일에는
자신이 불태워지든 사지가 찢겨져나가든
3족을 멸해 씨를 말리든 눈하나 깜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죽음을 넘어가는 선비들도 있었습니다....
의롭지 않는 일에는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러운 것은
용납이 안되는........
두렵고 떨리는 경외심을 가지고 육신이 살고 죽는 것보다
더 엄연하게 생명으로 여기는 의의 세계가 있었다.
天 = 性 이것을 지키지 못할바에는 차라리 죽음을 택했다.
벼슬이나 기생 집에 기웃거리는 인간들은 똥버러지 구더기 벌레 정도로 알았다.
성도의 거룩성이 따라주지 않는 믿음의 기적?....
.기도교인들 스스로 초라해지지 않아야 합니다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성도의 자신감 3
➀. 자신감은 말씀과 기도에서 생깁니다.
➁. 영적인 세계를 아는 자들이 물질의 세계를 살아가는 자세는
자동으로 혹은 물건처럼 그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믿음을 통해서 주신 이 자신감은 어떻게 생깁니까?
말씀과 기도로 생깁니다.
본문 23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막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 기적. 능력? ✘ 생명을 주시는 일이다....
하나님을 요술램프나 마법사로 만들지 마라
㉯. 마13: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마13: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마13:22 가시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미국의 33대 트루먼 대통령 어린 시절
공부도, 운동도, 음악도, 미술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신체적 장애 외모, 재능, 환경,
세상의 유혹, 악한 영들의 시험, 때로는 핍박과 박해까지도 다 이기고
승리한 사람들. 어디서 그 힘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까?
대답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 말씀과 기도. 하나님...주만 바라볼지라. 그 단순함과 집중력
진짜 명품. 보석에는 가짜도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들이 있다.
➂. 사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결국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도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 밖에는 생명도 답도 아닙니다.....로렌즈 형제.
그게 십자가가 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내 살과 내 피를 마셔라.
➜. 천사를 시키고 성인. 군자. 위인 영웅들 같은
잘나고 똑똑한 인간들을 시키시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 계시는가?
시편 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말씀은 종종 우리를 위로하기도 하고, 책망하기도 하며, 은혜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로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12"
바로 이 강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며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지도록........잉태되도록
또한 이 하나님의 말씀이 생활 속에 있다보면 기도생활이 터지는 것입니다.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지르는 기도는 큰 감동의 기도입니다.
막9:24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조금전까지만 해도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이라는 고백을 하던 사람이
주께서 고쳐주실 것을 자신감과 확신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 -딤후1:7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신감을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8:15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➃. 인간을 파괴하는 가장 무서운 폭탄.
인간을 가장 불안하게 하는 것은 수소폭탄이나 원자 폭탄이 아닌
자신감의 상실이라는 것입니다.......
➜. 죄. 불순종. 믿음 없음......불안의 개념.
시편 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편 76:6-7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은 잠이 들었나이다
주 곧 주는 경외할 자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실 때에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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