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과 상식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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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1-17 09:08 조회2,1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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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과 상식사이에서.............
사무엘 상23:1-14 370장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블레셋을 쳐?
➀. 블레셋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 골라앗을 무너뜨린 다윗이라는 우상을 찾는다. ➜. 네가 골리앗을 치라.
➁.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그일라에 가서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치는 일이리이까
➂.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➃. 다윗이 그일라에 온 것을 놓고................
사울 왕은 갇혔도다. 독안에 든 쥐
왜? 문과 문 빗장이 있는 성안으로 들어갔으니......
➄. 다윗이 두 가지를 묻습니다.
㉠. 사울이 나를 잡으러 내려오겠습니까?
㉡.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사울의 손에 넘길까요?
㉢. 둘 다 그렇다입니다...............
그러면 다윗은 어떻게? 도망가지요. 누구를 탓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뿐입니다
➜. 갓 선지자의 말을 듣고 모압에서 유다로 돌아온 그입니다..
➅. 광야의 요새. 십 광야 산골.......예루살렘의 서남쪽으로 유대광야
예루살렘에서 놉 – 가드 – 아둘람. ➜ 모압
그리고 다시 그일라 –십 – 마온 - 엔게디
✎. 유리 불리....성공과 실패. 되? 안되?......싫고 좋고?..다른 사람들의 눈?
생명의 길과 죽음길. 순종과 불순종 둘 중의 하나입니다.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세상과 자신에게 매여 있으면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가 없습나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늘 마음에 결심하세요.
두 마음을 품으면 사울이 되고 맙니다.
아무도 자신을 대신해 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나 둘 사이에서 자신을 속이거나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본인이 알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매이기로 중심을 잡고 나머지는 자유하세요.
우리가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제자리로 돌려 놓으실 것입니다
삼상23:14 다윗이 황무지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황무지 산골에도 유하였으므로......
➜.유다 땅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시니라
잠21: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요7:30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8: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10: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오직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뜻만을
구하고 따르게 하여 주세요
날마다 하늘의 생명양식으로 먹여 주세요.
우리들의 죄와 하물을 용서해 주세요
악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시험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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