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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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1-22 10:01 조회2,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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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사무엘 상 26: 11-12 17-20 찬송가 446장
마치 햇살을 유리병 속에 다 담으려는 것과 같습니다.
만유를 충만케하시는 분의 은혜입니다
서재에서 책을 읽고 있는 천재적인 작가를 올려다보는 강아지가
우리 주인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하는 부질없음이나 마찬가지
내가 음악을 원한다고 한들 너희를 찾아가겠느냐?
내가 미술을 원한다고 한들 너희를 찾아가겠느냐?
내가 돈이나 능력이 필요하다고 너희를 찾아가서 도움을 구하겠느냐?
저는 누구? 무엇?이고 주님은 누구이십니까?
이런 데는 없어 = 유토피아... 그런데 그걸 천국이라도 되는 것처럼
있지도 않은 걸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거기를 향해 달리고 있다.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서 베들레헴으로 갈 때에 어디로 간다고?
룻2: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진짜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악당들 데스페라도 무법자! 좀비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Desperado, why don't you come to your senses?
다이아몬드 퀸 그게 최고인줄 알지? 그게 널 죽일 거야. .....
5광이 다 들오면....그거 자꾸 뽑지 마. 그거 의지하지 마.......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63: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시63:3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63:4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63:5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시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시63:7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 빵을 주신 것에 감사
㉡. 빵을 주신 분의 존재가 보인다.
㉢. 빵을 주신 분의 사랑에 감사.................
성경은 죄인들을 자신의 신부로 취하시겠다고
영원히 자신과 하나가 되게 하시겠다고.......
추수 감사절은 빵 주신 것을 감사하는 것?
✎. 빵으로 배부르게 먹는 연습하다가 가는 인생이 성도의 인생이 아니다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인생을 연습함으로
영생을 준비하다가 가는 인생이 그리스도의 신부
엔게디 동굴에서 뒤를 보러 들어갔다가
...............................1차 기회...옷 자락만 베었다. - 삼상 24:11
하길라 산에서 사울이 자기 군대들 진영 한 가운데서 잠자고 있을 때
...............................2차 기회...- 삼상26:11. ➜.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왕께서 벼룩 한 마리 잡으러 나오셨는가요?................ 26:20
㉮. 見蚊拔劍 견문발검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
보잘것없는 작은 일에 지나치게 큰 대책對策을 세움
조그만 일에 화를 내는 소견所見이 좁은 사람
㉯. 메추라기를 잡으려면 광야로 가야지
어쩌다가 한 마리 있는 산에서 그것을 잡으려고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
산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는 사람과 같다. 이 세상에서 행복을 찾아?
헛다리 짚은 것이다.
㉰. 왕이 어떻게 벼룩을 잡으려고 3천명의 군대를 이끌고 다니요?...
죽은 개나 벼룩...삼상24:14
㉱. 만일 왕을 충동시켜서 나를 잡으려는 분이 여호와이시라면
나는 기꺼이 제물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시고 사람이라면
그는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삼상26:19
㉲. 하나님을 빼고 계산하고 계획하면......바보 멍청이가 된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 부족함이 없는 젖 뗀 아이. 그렇게도 단잠을 자고
눈을 뜨서 엄마 얼굴이 보이면 방긋 웃고...................
이런 장면들이 영원을 들여다 보는 계시의 창문입니다.
사람들이 무슨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고 하고
무슨 굉장한 일을 하는 것처럼 하고 인류 문명에 족적을 남기고
이름을 남길만한 업적과 공로를 세우겠다고 하는데.....
겉멋만 들어가지고 예술? 음악? 미술? 문학? 정치한다고? 다 헛소리
우리는 무엇을 쫓아다니고 있습니까?
사울입니까?
다윗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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