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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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2-02 10:24 조회2,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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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으리라
삼하 7:1-17 찬송가 35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건물로서 성전 이야기는 이 때가 처음 나오는 것이다.
성막 장막..........
왜 다윗에게 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뭐라고 대답을 하셨는가?
성경은 일종의 밭이라고 생각하고 그 밭에서 보물을 발견하면 되는 것이다.
다윅과 솔로몬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사람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인간도. 인생도 사실 건질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인간. 인생이라는 그 밭에서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보물을 발견하면 되는 것이다
➀.. 하나님이 우리 집이 되시는 것이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슨 집을 지어드리겠는가?
우리를 하나님의 거처로 삼으신다는 말은
무슨 말이 안나오는 입이 다물어지는 은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생명 양식이 되시는 것이지
우리가 하나님께 제물로 뭘 갖다드리면
우리들의 그 제물이 하나님에게 무슨 양식이 되는가?
➁. 다윗의 자손 =씨.......솔로몬? 예수님...그리스도의 대명사
진짜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씨로
하늘의 별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시는 것이다.
➂.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흥망성쇠를 반복하는 그런 나라✘
영생을 누리는 나라
➃..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신랑과 신부의 관계
➄. 보이는 건물이나 조직과 제도로 하나의 종교를 만들어 버리고
종교 장사를 하면 타락
렘7: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렘7: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렘7: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8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렘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8: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➅. 진짜 성전은 예수님께서 3일만에 짓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요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막14:58 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천국에는 없는 것
계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계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계21: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계21: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 천국에서 무슨 집이 필요하고 성전이 필요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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