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왕의 왕. 만유의 주이신 창조주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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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0-21 09:14 조회2,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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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왕의 왕. 만유의 주이신 창조주 구원자
대상 29:10 – 17 찬송가 36장
1. 다윗
대상29: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대상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29: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주께서 진짜 왕이십니다.
✎. 남의 집에 들어가면 최소한 남의 집이라는 것정도는 알고
예의를 갖춰 처신을 한다........................그것도 모르면?
이 지구에 사는 인간들이 최소한 그 정도의 예의는 지각을 하고 사는가?
아니면 안하무인격? 인간들 말고는 아무도 없는 것처럼...........
2. 느부갓네살
단4:30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단4: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단4: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 바벨론의 주인이 느브갓네살?
㉡. 소처럼 풀을 뜨으면 7년을 지내다.
3.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 예수
계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계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4.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롬11: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정리해 봅니다.
➀. 창조와 역사의 주어는 하나님
땅. 흙....바람 공기.....불.....물...4원소....시간과 공간이 있다.
4원소가 전부가 아니라 5원소? 에테르....생기. 사랑. 창조주의 숨. 호흡?
물질이 전부가 아니라 생명.....생물학적인 생명 그 이상을 인간에게서 봅니다.
㉠. 물질. 동물. 사람을 구분하지 못하고 다 하나라고 말하는 사람들.....
신과 자연 사람 – 일체?.....개. 돼지. 가축 구름으로 바람으로...........환생?
㉡. 이 인간마저도 창조된 피조물........
자기가 피조물인 것을 주제 파악을 못하고
마치 창조주 하나님처럼 하나님 마저도 판단하려고 합니다.
밭에 뿌려지는 씨앗들이 마치 자신들이 농부인 것처럼........
인생농사는 인간들이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 창조주 .역사의 주인. 만왕의 왕. 구원자 그리스도는 모두가 다 한 하나님
➁. Third person 제 3의 인간. 나도 아니고 너도 아니고 우리도 아닌......
절대 절망의 인간이 아닌 새 사람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말고.....
세상이라는 것 자체가 무슨 생명. 답이 아니다. ....
㉠. 바람 공기 땅 흙. 물 . 불.....法. 佛性. 道
㉡. 생물학적인 생물체........
㉢. 성경이 말하는 생명이란 하나님 자신 창조주와 그리스도는 하나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는 새 사람 하나님의 자녀.
➂. 이 세상에 나 하나밖에 없는 것처럼 살 수밖에 없는 인간의 현실. 실존.
이 사실이 신비하고 경악 스럽다.
그 많은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나 하나밖에 없다니....
천지에 그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데도...................
가족이나 연인도 아무 의미가 없다.
절대고독. 어차피 혼자입니다. 그게 인생.
그것을 견딜 수가 없어서 하나되기를 갈망하지만........
➃. 애국가 4절까지 온가족이 합창?
나라 사랑도 지나치면 독선과 아집으로 물드는 것
예수님을 사랑하기때문에
자신이 헌신하고 충성하고 신실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나라 사랑이든지 예수님 사랑. 하나님 사랑이든지...
좋은 것을 좋게 보고 같이 박수쳐주는 것이 덕
그러나 알고 박수쳐 주는것과 모르고 박수쳐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모르고 박수쳐 주면 공산당 정권이나 나치즘이 되어서
역사에 미친개들 같은 나라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해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선천성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사실은 가능한 말이 아니다.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있는가?....
인간의 죄성을 바르게 안다면 그러 말은 불가不可
➜. 전적인 타락. 무조건적인 선택. 불가항력적인 은혜.
하나님의 한 번은 영원. 영원한 선택.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무엇을 사랑한다거나 누구를 사랑한다는 말이 무슨 말?
좀 좋아하고 열심을 부리고 자신과 동일시해서 응원한다는 말이지
순전한 사랑을 말하는 것✘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통하여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덩달아서 하게 된다는 말이지
우리가 무슨 훌륭한 높은 경지에 올라가서 다른 사람은 흉내도 못내는
그런 기특한 일을 할 수 있다????? 그런 말이 아니다.
➄. 정직과 겸손. 절제
대상29: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사랑하는 일. 봉사하고 구제하는 일......
상대가 부부라도 부모 자식이라도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정말 오른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상대방의 일이 아니라 내일처럼. 겸손과 절제로 하지 않으면
주고도 욕먹고 , 하고도 욕먹는 것입니다....
자신이 잘 못해놓고 욕하는 사람보고 또 맞받아치는 악순환...
✎. 교회은 간증문화......
유명한 사람들 강단에 세워서 은혜받고 축복받은 것 이야기하게 하는 것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만 이야기하면 됩니다.
못하는 사람들 자극하고 선동하려고 ✘
기독교와 공산당은 극과 극.
그러나 껍데기를 벗겨내면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을 수가 있을까?
선동하고 자아 비판하고 거짓말하고.....빼 닮은 꼴이 되기 가장 쉬운 짝........
사람보고 예수님 믿는 것은 적당하게 하고
성경을 읽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신앙.
하나님을 알아갈 수록 나는 없는 것같이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모를수록
내가 주인이고 내가 왕이고 나밖에는 없고 내가 다 하는 것 같고
하나님도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 되고
하나님도 내가 안하면 아무것도 하실 수가 없는 목석같은 신
하나님을 아예 바보 만들어 놓고 자기가 섬겨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모를수록
사람은 거짓과 위선 허세가 늘고 영혼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칼라 사진이 없을 때는 흑백이 최고
칼라 사진이 있어야 흑백의 특별한 느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영원을 아는 지각이 생겨야
세상과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가난한지를 알게 됩니다.
진짜 하나님의 생명을 알아야
자신에게 생명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자신에게는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을 영원으로 알아야
순간이 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1 내 영혼 이제 깨어서 구주를 찬송하여라
나 찬송하는 제목은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없다
2 나 죄에 빠짐 보시고 이처럼 사랑하셔서
죄에서 건져내시니 그 사랑하심 크도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크도다
3 이 세상 근심 걱정이 내 길을 가로막을 때
주 나를 인도하시니 그 사랑하심 강하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강하다
4 큰 구름같이 고생이 날 둘러 에워쌀 때에
주 나와 같이하시니 그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그 사랑하심 한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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