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1-09 09:07 조회2,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누가복음 1:28-35 찬송가 459장
㉮. 예수님의 부활은 원소가 다르다. 다른 물질의 세계. .....
원자의 세계....99.9999%가 비어 있다
나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되면 뭐가 되는 것이고.... 안되면 뭐가 안되는 것인가?
없는 것 같이 여기신다........
사40: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영원을 지금 우리들이 아는 시간과 공간 물질로는 담을 수가 없다.
예수님이 누구이신가...창세 전부터 계신 분...시간 밖에 영원으로 계시는 분
이 시각으로 부활을 자세히 보아야.......물질의 세계에 갇혀서 보면 신화이지요
㉯. 예수님의 관심은 로마 황제가 정치를 어떻게하는가? ✘
총독 빌라도 이 놈 말이여....✘
이스라엘이 로마로부터 독립하는 문제.....✘
AD.70년에 아주 다 망해버리지요.
누가 부자되고 누가 총독되고 왕이 되고...
어느 나라가 최 강대국가 되고 주도권을 잡고...이런 일에 관심 없다.
㉰. 생명 아닌 일?.......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시집가고 장가 가는일 계급장놀이...관심 없다.
눅12:13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눅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자기 신부들 챙기는 일. 천국 백성들. 하나님 나라 세워가는 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가는 일.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어가는 일에 관심이 있는 것이지........
➜. 노의 일생에서 방주 짓는 일
아브라함의 일생에서 하나님의 관심은 모리아산에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일.
그 사건을 통해서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할 줄 아는
믿음의 조상으로 정점을 찍는 것.
성도들의 일생은 모리아산을 향해서 가는 것이고
모리아 산으로 오르는 그 하루를 일평생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하시는 일이다........ 다른 일에는 관심 없다.
왜? 생명이 없는 일들이니까. 생명이 있는 일만 하신다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는 일.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는 일.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는 일.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10: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눅18:27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렘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무슨 일? ...............
생명을 주시는 일....
이 일에 다 응답하신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오직 예수
예수님을 그에 대해.....말할 수가 있는데
무엇때문에 인간의 말을 하겠습니까?
예수님을 그를 알 수있는데 또 다른 무엇을 찾겠습니까?
㉮. 더 알아야 할 것도 없고
㉯. 더 얻어야 할 것도 없고
㉰. 더 잃을 것도 없고
㉱. 다른 것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아무 의미도 생명도 없는 것들.....
눅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눅1: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눅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눅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눅1: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계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옷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
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계12:4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니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계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잉태하고 양육하고 낳고 그가 하시는 모든 것을 다 보았습니다.
마지막 3년간의 일들도 다 보았습니다.
고난과 죽음까지 옆에서 다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온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구원 그 시작과 끝을 다 보았다.
그 일이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그렇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부활하신 주님 앞에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 모친 마리아......
bitter......sweet. pleasant
✎. 그러나 마리아의 일생이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에
귀족 부인? 귀부인? 행복?..........다시 태어나도 마리아?
그렇다고 무슨 불행의 대명사✘
➜. 하나님의 나라는 숨겨져 있다.......
아는 사람만 알고 누리고 천국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