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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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10-25 18:48 조회2,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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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야고보서 2: 1-13 찬송가 249장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에서 일할 때
자기의 일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성심껏 기도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일의 목적과 계획과 정책들에 대해서는
기독교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 때가 많다.
왜냐하면 그는 기독교적으로 그 일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도리어 그들은 효과적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
자기 정신을 세속적으로 생각하도록 훈련하고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그가 하고 있는 일의 영역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신앙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력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세속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은
이 땅에서의 삶으로만 한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이 세상적 판단 기준 틀에 뿌리를 둔 계산법을 고집하는 것이다.
반면에 기독교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은 모든 일을, 어떤 환경이든지
救贖구속받고 선택된 하나님의 자녀로서
永遠영원과 관련시켜 받아들이는 것이다.
여기서 세속적이란 곧 시간에 매인 우주 속에서 지나가 버리고 마는
육체와 정신 속에서만 모든 일들이 고려되는 것을 말한다.
현대의 세속적 사고는
현재를 초월한 다른 모든 실체를 완전히 개무시 한다....
하나님? 저들에게는 하나님 같은 것은 아예 없다.
즉 세속적 사고는 이 세상을 유일한 것으로 취급한다. .....유물론
반면 기독교적 정신은
㉠. 현세만을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 내세까지도 계산에 넣는다.
육신의 생명을 넘어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영생을 생각합니다
㉡. 인간의 생명과 인류 역사를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사회, 정치, 문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려면
오랜 시간 동안 이런 기독교적 가치관과 사고를 훈련해야 합니다.
✎. 적극적으로 영혼을 견고히 세우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까?
하나님빼고 계산하는 그 계산은 엉터리.... 인공위성은 OK 천국은 No
㉮. 매사에 일처리방식이나
㉯. 인간관계에서 사람을 대하는 자세. 태도
㉰. 인생의 목적. 의미 가치.....자신의 믿음과 일치? 성경적인가?
신앙과 삶. 믿음과 행위. 예배와 예배자는 하나로 맞물려있어야 정상.
➀. 창조주 하나님의 실재를 알고
자신의 인생 모든 것들을 거기에 맞춰나가는 것입니다
➁.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굴뚝의 연기. 그림자같은 것.....
하루살이같은 인생을 살아?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완전한 곤충으로
하얀 눈꼽만한 알에서 그 형형색색의 색깔과 눈. 머리 팔 다리 날개
그 섬세한 디자인으로 계절을 바꿔가면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면
그 방향으로 진행되는 그 과정....
알은 애벌레로 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고
애벌레 때는 번데기로들어갈 준비를 해야하고
번데기 때에는 완전한 곤충으로 나올 준비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그것을 알고 그렇게 하는가?...유전자 지도? 저절로?
다른 세상이 있다....하나님 나라
인생의 모든 과정이 그 방향으로 맞춰지는 것이다.
육신을 가지고 사는 인생의 때에는 영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게 개념도 없고 준비가 안되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 말이다
➂. 목숨과 생명을 분별이 되는 사람들이다.
생물학적인 비오스 biological은 껍데기. 달퍙이도 집은 있다.
힘. 지식. 외모. 능력. 부귀영화...이런 것들이 본질.목적이 아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영생. zwh;n aijwvnion.을 향해서 나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다
➃. 천국의 작동원리......겸손. 사랑. 순종. 섬김......십자가
천국에서 갑질 잘난척? 다른 사람들의 머리?
이 세상 사람들은 지식. 지능. 재능 외모. 자리. 돈. 학벌 무엇이든간에
그것들로 자신의 재산과 무기를 만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십자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 능력이 아닌 십자가로 구원
석탄을 때서 가는 기차...
온갖 디지탈 장비로 인테리어. 전기로 가는 고속철도......KTX
정말로 생명이 무엇인지를 알기원하는가? 그 생명을 맛보고 누리고 있는가?
➄. 예수님께서 세상의 화려한 옷을 입고 나타나신 일이 있는가?
세상이 줄 수 있는 것. 세상이 입혀주는 것으로
나를 대단하게 꾸미려고 하지 않는다. 사실 관심 없다.
➅. 성육신. 십자가 부활....그 중에서 부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과 공간 물질이 아니다.
자신의 영원한 미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똑같이 살아는가?
죽었다가 살았다. 그것 믿는다고...그러고 끝...................
막연했던 영생이 확 보여 봐야 그게 부활이지..
아무 흥분도 놀라움도 감동도 없는 것이 무슨 부활?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다
➆.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시는 하나님과 함께 머물면서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것이 무엇?
보이는 세계에 연연하지 않고 내면의 세계가 충실해집니다.
세상으로 사람으로 자신을 채우지 않고
하나님으로 자신을 채우는 세계를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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