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하는 자들은.......

                              계시록 21:7-8. 22:15    326장 

계3: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계14: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이사람들이 누구?

계14: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14:4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계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 계시록의 거짓말하는 자들과 정직한 다윗을 연결하면 

       왜 하나님께서 정직한 다윗을 그렇게도 좋아하셨는가 답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이 부르는 찬송가에 정직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 정직이라는 단어로 찬송가를 검색하면 『결과 없음』...........교독문에만...

     개역성경을 정직으로 검색하면 성경구절이 125 구절. 개역개정에는 117. 

    공동번역에는 40. 새번역 79. 현대어 96... 

    진실 진리 참이라는 말로 의역을 해서 서로 다르게 나온다.... 

    오늘 나에게는 정직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성품이라는 단어가 딱 1번 찬송가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구원. 성령의 역사. 영생 천국은

    나의 성품하고는 그렇게도 상관이 없는 것일까?

탈레반은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태생적인 한계가 그렇다.

신천지가 무슨 말을 하든 아무 상관이 없다. 거짓말을 모략이라고 속이는 것은....

저들이 무슨 말을하는가? 인터뷰 내용?...아무 상관이 없다. 

언제 어떻게 자기들 본색이 드러날지 모른다.

20년전하고 비교하면 영어를 좀 더 잘 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과 나는 무슨 상관?

옷을 바꿔입고 나왔다고 그 사람이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입에 발린 말? 선행? 자신들을 선전하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마귀나 귀신들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변장과 둥갑에 능숙할 뿐이다.

기독교 안에는 탈레반이나 신천지와 같은 부류들이 없는가? 

껍데기만 다를뿐 실로 다양ㅇ하게 너무 많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어디까지 어떻게 상관이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 믿고 나는 변했는가? 다른 사람?

인간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일까? 그래서 신뢰할 수가 있는 존재?

아니면 본능적이고 충동적이고 이기적일까?...둘 다 있습니다....

.그러나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고 하셨는데 

  ⓐ. 나는 선한 사람? ⓑ. 악인?

하나님께서 내 중심을 보시면 나는 참말을 하는 사람? 거짓말하는 사람?

정직하게 대답해야...하나님 앞인데.........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의인을?✘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일까?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할 수가 있을까?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예수님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 신앙이란 입에 붙은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요 그 사람의 정신입니다

그 정신이 세월과 함께 생활 속에서 수많은 시험과 연단을 통과하면서 

정금같이 되어나오는 것이 인격

그러므로 이 문제는 죽을 때까지 끝이 없습니다.

정직. 성품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방향을 가리키는 것 

 얼마만큼이나 잘했는가? 비교✘ 자신에 충실하면 그것으로 충분..

위대하거나 영특하거나 부자가 되지는 못해도 성실해야 합니다. 

일이 아니라 사람.

하나님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역시 성실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대단한 일✘ 사람으로 충분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고자 한다.

재주 있고, 학력 있고, 기술 있고, 머리 있지만 충성되지 않은 사람과

아무 것도 없어도 충성된 사람이 있다면 누굴 쓰겠습니까? 

미안하지만 능력이나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면 된다.

다 있으면 좋겠지만, 역시 성실이 가장 쓰임 받는 요건일 것입니다. 성실 =충성.

➜. 쓰임받는다고 하면 우리는 대단한 자리 ✘ 대단한 일 업적 ✘

대통령 왕이 아니어도 우리들 영혼에 우리들 인생에 아무 상관이 없다. 

목사 장로 권사아니어도 천국갑니다. 그러나 거짓말하는 자들은 지옥갑니다. 

자신에게 정직할 줄 모르면 그것은 망하는 길. 지옥

✎. 요한 계시록의 언어로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단코 지옥에가는 사람이 맞습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어린 아이같이 되지 않으면....

     .➜. 예수님이기대하시는 것? 충성? 진실?

진짜 하나님 개념 진짜 하나님에 대한 감각 Sense 이런 감각이 

천국에서 살아갈 나하고 상관이 있다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에게 당연한 결론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는 것.

 왜? 나는 Nothing. 죄인. 생명없다.  내게는 선함이나 의가. 사랑이 없고......

내가 거지 나사로 인 것을 알게 되면 나사로처럼 고백 죽은 송장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 사람이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 18: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시 23:1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시 16:1-2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 시 3:5-6 

  믿음의 자리로 나간다.  괜히 자기가 무슨 의인 경건.거룩한 척 하지 않는다. 

렘33:16에 여호와께서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입으리라..

정직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자신이 뭘해도 악이 되는 것을 압니다

사람들에 대한 자세입니다. 악을 선으로 갚는 사람이었습니다. Good Winner 

  ✎. 셋은 하나 한 덩어리.

다윗은 기름부음 받은 후부터 8년 후에 사울이 죽었고 

그 후로 이스라엘 전체 왕이 되기까지 7년 반.

➜. 물론 그에게도 나발을 만났을 때.......

다윗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 싸개 안에 있다.

삼상25:26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수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롬12:19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