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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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8-27 11:18 조회2,4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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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예배
계시록 4:1-11 445장
➀. 내가 보니. 내가 들은바.....계시록에 50번 가량 반복
일차적인 인식 ➜ 생물학적인 인식에서 더 깊은 것을 지각하는 데로 나간다.
변화산에서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면서 알아가는 내용이 달라진다.
➁. 이리로 올라 오라.
땅이 아니다 하늘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➂.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이 후에? 시간적인 순서가 아니다. 새 날 - 영원에서 일들을.
실상을 보게 되면 허상을 알아 차리게 된다.
➜. Screen saver에서 지나가는 화면.... 지나가는 것들과 영원의 실상들.
➃. 하나님 나라 = 주의 날
하나님 나라는 통치. 주권의 개념으로 천국이고
주님의 날은 시간의 개념으로 시간이 끝나고 그 다음. 새 날 = 영원
➄. 영원하신 하나님
시 102:26-27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이나 주는 영원히 살아 계실 것입니다.
그것들이 옷처럼 낡아 주께서 버리시면 사라질지라도
주는 변함없이 한결 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사34: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사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홍수처럼 쓸어 가시나이다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벤 바 되어 마르나이다...- 시편90:1-6
➅. 보좌에 앉으신 이의 모양이
땅이 하늘을 보았을 때에.............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둘려있고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더라
➜.계시록 4장 + 7장 + 14장 + 21. 22장 같이 서로 보충해서 읽어요
그러면 하늘이 땅을 보면?
구더기. 벌레. 똥. 영영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버릴 것들.
노아 홍수때 물로 쓸어버리심같이......
아무 생명도 의미. 가치도 없는 것들.....없는 것. 공허한 것
➆. 밤낯 쉬지 않고 이르기를
아무리 좋은 말도 3번이면 질린다. 그러나......
말이 필요없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충만한 예배
새 노래를 부르는 예배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 때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세상이 다 텅비어있습니다. 공허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생명. 선함. 의. 사랑으로 충만
➇. 창조주 만왕의 왕께 영광 돌리세.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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