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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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9-06 09:10 조회2,261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로마서 1:17. 3:21
설교일자 : 2021. 09. 06

본문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로마서 1:17. 3:21 찬송가 526

성경이나 설교를 할 때에 우리는 사서삼경. 위인 영웅전을 읽듯이...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 될까?  복음을 전하는 설교를 해야하는데......

본인이 복음을 알아가는 만큼만 변하게됩니다....

. 훈계하는 식으로...아무리 그렇게 하지말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 아니면 아예 이렇게 이렇게 하면 복받습니다.......

    거래 물건 파는 장사하는 설교

    자신하고 이해관계로 엮어서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기때문....

    보상이 따라오지 않는 이야기는 귀에 안들어 옵니다.

. 자신을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격려와 위로 공감해주는 설교

    . 논문 작성 이렇게 하라 

   . 복음적인 설교......이런 것을 가르쳐주려고 하신 분이 계셨다.

 

, 성경은 독자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그대로 되니라

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의 인간 역사를 정리 요약하시고 

7일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십니다.

6일동안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인간의 역사는

흑암. 혼동. 공허. 죄와 죽음의 역사...탕자. 바벨탑. 노아홍수

8일은 이 시간의 세계가 아닙니다............

안식후 첫날 우리는 그그 부활의 날을 기다립니다.

사람이 한 일은? 주어가 전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만든 종교는 거꾸로입니다.

변질된 기독교는 주어가 사람입니다

 인간의 운리도덕? 인의 예지?..인간들이 주어

자연? ? 음양 태극? 불성? 그게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자기가 만들어 놓은 신을 섬기니까!

자기 계획속에 하나님을 끌어들이지 

하나님의 계획속에 자기 인생을 다 털어 넣어버리지 못합니다.

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 영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은 매우 다양합니다. ...

     눈물이 날지경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대체할 수있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 깊이 있는 철학적 사색에 몰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윤리도덕적인 삶에 대단히 열심인 사람.....

     선행생활 봉사활동....보람있고 뿌듯하기도 하고

. 심오한 예술의 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의 세계를 창작

. 신비한 종교 의식속에서 영혼의 안식을 구하는 사람도 있고

. 쉬임 없이 잔재미와 쾌락의 물을 마셔대는 사람도 있습니다.

. 스스로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부와 명예의 획득 외에는

     일체 다른 것을 생각지 않고 거기에 자신의 인생을 투자합니다.

     그들에게는 부와 명예가 

      인생의 참 행복이요, 만족이요, 기쁨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 젊은이들 가운데는 사마리아 여인처럼 이성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마음에 맞는 이성과의 사귐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찾아. 결혼 순간 반토막

. 정치나 스타 탄생.......매스 미디어 시대....

    사람마다 자기 손안에 방송국하나씩 다 가지고 다닌다.....

     자기 이름 자기 얼굴 알리려고

그러나 이 모두가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만족만을 줄 뿐

근본적인 영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갈증을 채우고자 하는 과정에서 죄를 짓고 마음의 상처만 받게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인생 전체를 다 부정하는 것 같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 이야기를 해야지

인간은 자신이 피조물이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다

자신의 주어는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1 계명을 주신 이유. 목적이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신을 섬기지 마라.

   자기만족. 자기성취감을 행복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어째서 이런 것들은 

우리들에게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만족밖에 주지 못할까요?

2:13을 보십시오.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1.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2.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인류 문명의 어마어마한 바벨탑을 쌓아 놓으면 

그게 바벨탑 아니고 인류문명의 금자탑이 되는가?

하나님도 깜짝 놀랄정도로 대단한 문명? 우주 여행의 시대가 열렸다....

굉장하지요.....

공자 맹자. 석가 마호메트 짜라투스트라. 미르다드. 인도 구르 크리스나무르티.

라즈니쉬...다윈. 마르크스...... 선지자 에언자....................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성인군자 선지자 예언자들의 훌륭한 지헤의 말씀이 없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모르는데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왜 하나님이신지를 자세히 잘 들여다 보자. 그게 보여야 한다.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을 알아야 하나님의 구원을 알고 

그 하나님의 구원이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하나님...

     이 모든 날 마지막 때에 아들로 말씀........히브리서1:1-3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빌리보서 2:5-8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문제에 대하여 아주 간명하게 답하십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사람이 만든 종교는 거꾸로입니다

변질된 기독교는 주어가 사람입니다.

창세기의 주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의에 주리고 목마름음

누구 義의?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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