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이 임할 때에는

                                                          호세아 6:1-3  찬송가 279장

✎. ㉮. 음란한 아내 음란한 자식같은 자들을 향한 불붙는 긍휼 11:8

       ㉯.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2:19-20

       ㉰.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 호1:7

      ㉱.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6:3

    ㉲. 이 모든 하나님의 구원이 지향하는 목적은  관계의 회복

          호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호14: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➀.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긍휼 = 하나님의 사랑........vs 인간들의 자기 의

      음란한 아내. 음란한 자식을 향한 불붙는 긍휼

     ➜. 법적인 정의. 사회적 정의正義 Justice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인간의 선한 본성. 이성과 양심에 따르는 이치. 마땅함.

✎. 인간들의 자기 의. 정의.......

죄인들이 아무리 정의를 떠들어도 결국은 죄인들이 하는 일이다....

이것을 잊어버리고 감동을 받고 당을 짓고 또 서로 갈등으로 대립하게 됩니다.

정의의 본질은 평등....배분적 정의....

각자에게 각자의 몫을 돌리려는 항구적인 의지 . 욕심이 개입✘

㉮.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자유와 양립할 수 있는 한에서

    가장 광범한 자유에 대하여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은

     다음 두 조건을 만족시키도록 배정되어야 한다.

    ㉠.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의 이득이 되고,

    ㉡. 공정한 기회 균등의 조건에서 모두에게 개방된 직위와 직책이 

       보장되어야 하여야 한다. 특정한 기득권의 대물림

      ➜.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장치를 민주주의......

역사는 정의를 위한 또 하나의 전쟁이라는

 악. 불의를 행하는 모습을 우리는 날마다 봅니다.

사64:6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아서

        우리가 다 잎사귀처럼 말라 죄악의 바람에 휩쓸려 가고 있습니다

➁. 주리고 목말라 – 배부름 –부요함 How“ What? 일상의 삶 전체에 적용

    ㉠. 마른 땅에 비 내리듯 – 물 댄 동산처럼

    ㉡. 어둠에 빛이 비추이듯이.......

       새벽 빛. 아침 빛이 어둠을 물러가게 하듯이

    ㉢. 음식에 소금을 넣어서 절이고 간을 맞추고 맛을 내고

    ㉣. 먹고마시고. 사고팔고. 짓고헐고. 시집 장가. 잘난척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 자랑...고기덩어리로 살아가는 것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다. / 노아홍수

        창6:3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긍휼이 빠져버리면.....

        바람을 잡으려는 것 처럼 공허한 인생이 됩니다.

㉤. 기적이 기적으로 끝나고 지식이 지식으로 끝나면 

      생명이 없는 송장같은 것이 됩니다.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것도.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도 

그냥 기적으로 끝나면 Nothing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음란한 아내. 음란한 자식 같은 죄인들을 향한 불붙는 하나님의 긍휼로

저들을 아내 삼아 하나님과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을 하나님의 구원

부활이 진짜 부활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긍휼이 시작이요 그 끝. 결과. 열매가 부활

➂. 깨어진 관계의 회복에 대한 갈망이 첫 번 째라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이제는 

     아버지 안에서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임할 때에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 외는 

다른 소원이 없습니다

다른 계산이나 목적. 계획. 의도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의 회개와 회복된 관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창세전부터 작정하신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내 인생을 다 털어 넣어버리는 것이지

내 계획 속으로 하나님을 끌어들여서 잘 되게 해 달라고?

입에 붙은 말로만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순종으로 그 믿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 순종 이 행함에 대한 갈망입니다

세상의 어떤 이해관계 앞에서도 사람의 어떠한 화려한 약속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창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암3:3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사람의 관계라는 것이 얼마나 어렵던가요...

서로가 맞지 않는데.....동행한다는 것은 고통

사람의 관계가 아무리 친밀해도 얼마나 가던가요....

가까이 다가가면 멀어지고....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지고 예수님만 따라는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줄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줄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줄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