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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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8-09 10:49 조회2,4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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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천국
요일 2: 15-17. 계18장 314장
Out of sight out of mind 눈에 안보이면 마음에서도 멀어집니다.
거꾸로 마음에 없으면 안보이는 것이지요.
하나님도 천국. 영생도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이 그렇습니다.
세워가기는 힘들고 오래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사람들은 우선 내 발등에 떨어진 문제에 집중하게 됩니다.
내세나 천국은 다음 문제로 생각합니다.
현실이 그렇다보니 보이는 것은 세상이고 천국은 안 보이게 됩니다.
손에 쥐고 다니면서 찾는 것인 인간.
내 눈에 보이고. 내가 알고, 내것으로 누려야 내것이다.
지식이라는 것도 그렇게도 많은 지식. 책을 읽고도
그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던가요?
본능과 탐욕과 교만과 허세로 살아가고 말지요.
세상은 어머어마하게 크게 보이지만
천국은 웃음거리정도로 하찮은 것이 되버립니다
죽어서 천국가는 것보다
개똥 밭에 굴러도 살아있는 개가 더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있는 지 없는 지조차도 확실하지 않은 가상의 현실정도이고
세상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실재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명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림자이고 하나님이 실재라고
대통령 자리는 그렇게 대단한 것이서 그렇게들 난리입니다.......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나하나?
올림픽 금메달과 같은 것은 온몸을 다 던져서라도 해내려고 달라듭니다
히말라야 12봉우리를 정복하는 일도
손가락이 다 잘려나가고 목숨을 잃어도 또 도전합니다
대통령. 금메달. 정상을 정복? 다 굴뚝의 연기 같은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실재라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만이 count되어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나머지는 그냥 쓰레기
✎. 얼굴에 닭살이 돋으면서 감동을 받고 눈물흘리고??????
불 받아야하는데,,,,,,
인식의 문제는........많이 다른 깊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영생. 천국을 모르면
결국 이 세상 일로 전쟁을 하면서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
하나님. 영생. 천국을 모르니
결국은 이 세상 이야기. 자기 자랑밖에는 할 이야기가 없다.
정말로 하나님과 천국을 알고 나서도
대통령. 금메달.히말라야 12봉우리정복? 돈과 권력?.......
계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 하나님을 예배할 줄 아는 백성들
예배? 종교행사가 아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만남 관계가 예배
➜. 천국에 미리 가서 보는 것처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도들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 무슨 말?
마지막. 끝. 결국 이 세상이 어떻게 되는 지를 보여주시고
지금 여기서부터 그 영원을 살아가라고 = 믿음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만큼
세상이라는 현실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실력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 영생. 천국을 자세히 아는 자가 되시고
진짜 복이 무엇인지를 잘 알면 당신의 영혼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부요하심 그 권세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갈 수록 나는 없는 것같이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모를수록
내가 주인이고 내가 왕이고 나밖에는 없고 내가 다 하는 것 같고
하나님도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 되고
하나님도 내가 안하면 아무것도 하실 수가 없는 목석같은 신
하나님을 아예 바보 만들어 놓고 자기가 섬겨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칼라 사진이 없을 때는 흑백이 최고
칼라 사진이 있어야 흑백의 진가를. 특별한 느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영원을 아는 지각이 생겨야
세상과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고 가난한지를 알게 됩니다
➜. 음녀의 모습. 바벨론의 모습... VICTOR CHRIST...계시록17-18장
우리 인간들이 정말로 성공하고 승리해야 할 일은 영생
죽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영생.
불순종하는 것이 죽음. 지옥
불노초를 구하는 진 시황제는 바보 멍청이.
세상을 정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역사에 이름을 남길만한 대단한 사람된다고
군대를 이끌고 전쟁을 하는 알렉산더. 징기스칸. 나폴레옹
히틀러 스탈린 같은 인간들이 날마다 뉴스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 = 하나님의 아들
순종과 불순종의 시험에 승리........ 인생의 문제는 이 문제.....
다른 것들은 문제가 아니다
이 불순종 거역의 악. 죄. 죽음. 지옥에 떨어지지 않아야
이 세상 살아가면서 격는
오만가지 조건들. 사건들. 일들은. No matter. Nothing.
오늘 내가 살아가야할 인생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과 같습니까?
세상의 위인 영웅들을 따라가는 것과 같습니까?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 영생인 무엇?
아주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눈에 보이시는가요?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계18: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18: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계18: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계18: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계18: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 왜 무너지고. 왜 화가 있고. 왜 심판을 받는것인가?
하나님의 부요함을 모르고
세상으로 치부하려고 했던 세상의 왕들과 상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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