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일을 지혜라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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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7-08 12:48 조회2,4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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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일을 지혜라고 칭찬?
누가복음 16:1-8 399장
ⅰ. 십자가의 신비
㉮.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 거룩하신 분이 죄인처럼....섬김을 받으셔야 할 분이 섬기는 자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스스로 종으로 오셨다.
㉯.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고전3: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고전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고전3: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 롬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생각만으로도
십자가에 100번 죽어도 싸다.
어떻게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생각을 생각이라도 할 수가 있는가?
그 때도 못 믿고 지금도 안믿는다.......
너무 당연하게 믿으시면 안된다......
그런 엉터리 바보 멍텅구리같은 이야기가 어디 있는가?
세상이 신화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진짜 신화같은 이야기
세상이 마술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진짜 마술같은 이야기.....
요정의 나라의 이야기.
➜. ⓐ. 지금 우리가 마법에 걸린 성에 살고 있다. 좀비들
ⓑ. 마법에 걸린 사람들. 좀비들 눈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정상으로 보일 수가 없다.
ⅱ. 불의한 일을 지혜라고 칭찬하신다
➀.불의한 청지기의 불의한 행동...공문서 위조. 사기. 횡령
불의한 청지기는 이미 고발되어 해고통지를 받은 상황
주인의 재산을 허비한다는 고발과 증거를 가지고 해고 통지한 상태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서류를 조작하고 사익을 챙겨?
악에 악을 더하는 이 인간의 염치. 배짱은 무엇인가?
ⓐ. 주인의 재산을 허비하는 이 청지기
= 아버지 재산을 창기하고 다 말아먹는 허비하는 탕자
ⓑ. 아버지집으로 돌아가는 탕자
= 주인의 재산으로 또 제 앞길을 챙기는 이 불의한 청지기
ⓒ. 죄인들의 자리에 예수님을 얹어놓고 보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의 자리에 죄인들을 올려 놓으시라.....나를...
➜. A man in Christ...연합. 세례. 하나됨
탕자. 불의한 청지기. 거지 나사로의 자리에 예수님을 얹어놓고 보세요.
껍데기는 탕자인데 속은 예수님........
껍데기는 불의한 청지기인데 속은 예수님
껍데기는 거지 나사로 인데 속은 예수님........
➁. 잃어버린 양 한마리 ....99마리는 다 목자 따라가는데...
왜 저 혼자 길을 잃어? 미련 곰탱이 같은 그런 것들을
목자가 목숨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뭐하러 찾으러 가?
➂.탕자의 귀향이 믿음? 회개? 잘 한 일? 칭찬받을 일?
혀를 깨물고 그 자리에서 죽어야지 어디로 돌아가?
그럴려고 아버지 재산 챙겨서 도망가?
➃. 거지가 무슨 벼슬이야 뭐야? 거지로 산 것이 의? 믿음?
나사로?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이름이 나오는 유일한 비유.....
엘르아살:Eleazar rz:[;l]a, 하나님이 돕는 자. 하나님의 도움
➄. 유다를 살리려고 하나님이 창기가 되어?
다말이 한 창녀짓이 옳은 일이라고?
➅. 하나님이 죄인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덮어쓰고 죽었다고?
그게 말이야 뭐야? 전능하신 하나님이 죽어? 그것은 또 무슨 말이야?
➆.그런데도 이런 일들을 하나님의 구원으로 알아먹는 자들이 있다.
유다가 다말을 불로 태워죽이라고 하니까
다말이 내놓는 담보물이 있습니다.
도장. 허리를 묶는 끈. 지팡이...양 한 마리주기로 했는데
우선 외상으로 하고 담보물을 잡아둔 것. ➜. 불의한 재물. 삯
은 삼십.....호세아가 고멜을 찾아온는 값.
유다가 예수님 팔아 먹는 값 – 피 값
예수님은 그 피값으로 팔려가 죽고.......
눅16: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히 거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➇.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그래서 여러분 아들이 남의 집 아들을 위해서 죽었다.......
그래서 내 아들이 참 장하다 그럴 것입니까?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사람이 양을 위해서 죽습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서 희생을 합니까?
도대체 이런 바보 멍청이같은 말을
아무 고민도 없이 그냥 그대로 믿으면 어떻하냐고요......
눅17: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일흔번씩 7번이라도? 누구를 위해서? 바리새인들을 위해서?
탕자. 잃은 양. 불의한 청지기. 거지 나사로...무익한 종
➜. 눅 15장 16장 17장 그리고 18장까지 반복해서 읽으시고 묵상하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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