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죽어서 사는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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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4-29 10:03 조회2,786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로마서 6:3-9
설교일자 : 2021. 04. 29

본문

 

           죽어서 사는 하나님의 구원

                                                                   로마서 6:3-9  찬송가 305

. 합하여. 함께 .연합한 자가 되어...............

     스스로 독립해서 하는 것은? 그러면 나는 뭐야

     아무 것도 아니네..... 아무 것도 아니다.

     예수님에게 끼여서 같이 한 걸로 해주는 것이다.....뭐 이런 것이있어?

     다른 길은 없다. 그렇게 밖에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길이 없다.

. 하나님 중심. 하나님 주도. 하나님의 하시는 일....

       하나님?......창조주. 만왕의 왕.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

.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나타내신다.....

    우리가 뭘 잘해서 하나님께 영광? 구도 자체가  잘못됨.

. 사람인 내가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이 목적 

    고낟과 죽음을 통해서 영하롭게? 예수님이 그렇다.

. 야곱이 철야하면서 기도응답으로 하나님을 만난 것

     하나님께서 야곱을 찾아오신 것.? 벧엘 하나님의 집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덮어버리시는 것, 충만케하시는 것.....마가의 다락방

      인간들이 뭘 비는 행위✘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이되어 갈망하게 되는 것....

       오래 오래 머물고 싶은 관계

. 하나님이 나의 깃발? 내가 하나님의 깃발. 그분이 쓰시는 막대기.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 생명의 수여자가 누구

     마른 뼈들을 살리시고 죄와 허물로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

. 회개? 우리가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으러 오시는 것..그 때 일어나는 일.

. 하나님나라의 비밀은 밭에 감추어진 보물과 같다...

     인간들의 이성과 상식에는 미련하게 보이는 일...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알 수가 없는 놀라운 일.

. 하나님께서 왜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그렇게도 집요하게 말씀하시는가? 하나님만이 생명입니다.

      하나님 말고 다른 무엇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무엇이 되는 일은 아무 생명도 의미도 없다....이것이 죄. 

     주님만 내게 게셔 주시옵소서......이용도목사

      하나님께서 왜 나의 생명, 영생. 행복이 되시는 지 그이유를 알면....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내용. 십자가와 부활이 말하고 있는 내용.

. 나는 왜 예수님 안에서 십자가에 죽어야 되는 지....

     간. 신장 골수 이식...나하고는 다른 사람의 피와 장기를 옮겨받는 것....

     나의 면역력을 제로로 만들어 버린다고 하네요....

     내가 가지고 있는 면역력이 강하면 실패 = 죽음.......

그렇게 제로 상태로 하고도 면역 억제제를 죽을 때까지 먹어야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숙주반응이 나타나 고생한다고 합니다.

죄라는 것은 가지고 태어나는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을 받아서 부활로 영화롭게 되는 일이

하나님의 구원. 영생 천국인데.... 그것을 무슨 종교생활로 생각한다면.......

. 미리 작정하시고 허락하신 내용을 하나라도 잃어버리시지 않고 

     다 이루어 가시는 것이 구원

     우리가 무엇을 갖추어서 준비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6일동안 열심히 일해서 

7일은 6일동안 노동에 대한 보상으로 쉼을 주시는 것?...안식일

오늘 하루 쉴 자격이 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으니 노년에는 쉴 자격이 있다.....

자기 주장을 하고 자기 의를 쌓으려는 인간의 총체적인 노력 자체를 

부인하시는 것이 안식일이다.

 

예수님의 죽음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버리는 것.....

하나님의 섭리적인 경륜 뜻을 따라서 순종하여 하시는 것이다.

자살하고는 어떻게 다른가

자신이 너무도 소중하고 가치있는 데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있는 

당연히 부정되고 죽어야 할 자임을 알게 되는 것을 회개

 

무슨 이야기를 해도 하나님이 주도적으로 하시는 일이요

피조물인 인간은 그분의 은혜 안에서 비로소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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