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회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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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5-03 09:39 조회2,5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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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회당에서 희년 선포
눅4:16-21
안식년을 일곱번하고 이어지는 49년 그리고 50년 2년이나 안식년으로?
두 번이나 말하는 것은 강조. 확실함...
㉠. 안식일. ㉡. 안식년 ㉢. 안식년을 7번 그리고 또 다시 다시 희년?
사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종들을 해방.
㉡. 땅의 소유권을 본래 소유주에게 돌림.
㉢. 빚진 자의 빚을 면제함.
㉣. 땅을 쉬게 함.
㉤. 무이자 대출.......돈을 빌려주고 빌릴 때에도...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뜻?
레25:20 만일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만일 일곱째 해에 심지도 못하고
소출을 거두지도 못하면 우리가 무엇을 먹으리요 하겠으나
레25:21 내가 명령하여 여섯째 해에 내 복을 너희에게 주어
그 소출이 삼 년 동안 쓰게 하리라
레25: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파종하려니와 묵은 소출을 먹을 것이며
아홉째 해에 그 땅에 소출이 들어오기까지 너희는 묵은 것을 먹으리라
➜. 치욕 부끄러움을 씻어주시는 날. 원수를 갚아주시느 날.......
죄와 죽음...무엇이 치욕이고 부끄럼움? 원수 적이 누구?...
이것을 알아야 희년이 희년이 됩니다.
✎. 흑인들 아프리카에서 사냥되어 노예시장에 팔려가.......집으로?
그날이 오면 ― 심 훈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 물이 뒤집혀 용솟음 칠 그 날이
이 목숨이 끊기기 전에 와 주기만 할 양이면
나는 밤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人定)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오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그 날이 와서 오오 그 날이 와서
육조(六曹) 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쳐 매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에 거꾸러져도 눈을 감겠소이다.
시일야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은 이 날, 목 놓아 통곡하노라
오늘날 우리들 영혼에대한 이런 감각이나 지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피조물의 해방과 자유.....속량. 구속....
값을 치루고 제자리로 돌려놓음.
롬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이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메시지.
롬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희년은 율법과 계명으로 주어지는 날.✘
안식일. 안식년. 희년. 안식후 첫날 8일. 주일....
내용상 의미상으로 다 같은 말. 복음입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서 다 팔려갔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사건
안식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을 모르면 영원한 멸망
그래서 돌로 쳐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내라는 것이다.
거지 나사로는 거지로 살아서 천국 간다는 말이 아니고
인생 자체가 거지라는 사실을 알아서 천국가는 것이다
부자는 자기가 거지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부자인 것이다.
➀. 노아홍수 심판을 받는 것처럼...
우리가 지금 그 심판아래 있다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일이 희년의 내용이다.
➁. 다 팔려가서 제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수고와 눈물뿐 인것을 알고 안식을 구하고 있는가?
➂. 희년을 통해서 주시려는 것이 영생인데
우리가 그 영생을 알고 기다리고 있을까요?
안식후 첫날. 제 8일. 주님의 날을 아는 사람들은
일곱 안식을 지내고 희년 50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49년이 지나면 희년은 자유와 해방 구원의 날입니다.
50년 희년은 새 년입니다, 제 8일입니다. 안식후 첫날 새 날입니다.
대부분 종들은 희년이 되면 나가는데 안나가겠다는 종들이 있습니다.
“이 주인이 너무 좋아, 그래서 나는 죽는 날까지 주인님의 말만 듣겠습니다.
라고 고백하면 언약의 기둥에 그 종의 귀를 대고 뚫었어요.
그리고 고리를 달아 주었습니다.
요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사25:7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니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사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눅4: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희년의 복음이
오늘도 내귀에 들려지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그 희년의 복을 누리는 하루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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