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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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5-11 09:42 조회2,5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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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사이에서
단 4:29-37 찬송가 490장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말 없이 묵묵히 걸어 가시라고
그리고 육체와 영의 경계선에 서서 진실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진짜 꿈. 진짜 현실이 무엇일까?
부활의 소망. 하나님 나라는 우리들에게 무엇인가?
1장.....전쟁 포로로 잡혀간 단니엘
2장 금은 동철 흙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우상을
바람의 겨처럼 날려버리고
사람으로 손을 대지 않는 뜨인 돌이
태산을 이루어 온땅에 가득해지는 그림
단2:26 왕이 ....한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얻은 꿈과 그 해석을 네가 능히 내게 알게 하겠느냐
단2: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단2: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단2: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단2: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단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단2:45 ....이것을 왕께 보여주신 것은 .....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3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신상을 만들어 절하라..
7배나 더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 3친구들
4장. 느브갓네살의 두 번째 꿈 이야기
하늘 꼭대기까지 닿는 큰 나무가 베어지고
느브갓네살은 소처럼 풀을 뜯는 7년
단4: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단4: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단4: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 사 40:17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5장. 아버지의 모든 것을 보았음에도 정신 못차리고
예루살렘 성전의 그릇들을 내어다
고관대작 귀인들 천명과 더불어 잔치를 하다가
그날 밤에 죽고 바벨론 제국은 끝난다.
6장 다시 페르시아 다리오 왕 때에 사자굴 속에 넣어지는 다니엘
7장 하늘의 인자가 세우시는 영원한 하나님나라.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단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단7:14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단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➀. 바벨론 제국의 느브갓네살의 꿈...... 그리고 그 아들 벨사살.....
그 사람 자체가 그렇고. 그가 살아가는 인생이 바로 꿈
꿈 깨시고 진짜 실재가 무엇인가를 아시라고
영원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아보시라고..........
무슨 대단한 불꽃같은 인생을 살겠다고 그러지 마시고
무슨 다 망한 것처럼 낙심하지도 마시고
아무 말 없이 묵묵히 가시라고 牛步萬里우보만리
➁. 변화산에서 .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을 때 보았던 그 실재를 바라보고
그림자같은 세상에서 허우적거리지 말고......
빌3: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 우리가 살아 가고 있는 이 현실이라는 육신과 세상 나라는
그림자 같은 허망한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 시간이 아닌 영원의 세계만이 실재
㉯. 사자굴이나 용광로같은 풀무불. 애굽의 군대와 말과 병거들.
이런 것들은 그림자 같은 종이 그림들.
3년의 대기근?...마르지 않는 밀가루. 기름통을 보라.
뱃새다 광야. 40년 광야에서 생수와 만나를 보시라..
➂. 하나님과 그 나라를 변화산에서 부활하신 주님에게서 보았다.
부활의 증인들은 바로 그림자가 아니라 영원한 실재를 보는 사람들이다.
느브갓네살이 세우는 바벨론 제국?....꿈 같은 허망한 것.
두 번의 꿈을 통해서
세상을 대표하는 바벨론의 종말과
하늘의 인자가 세우시는 영원한 나라의 시작을 보는 것이다.
부활과 새 하늘과 새땅으로 이어지는 그림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그림이다.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 세상 전체를 총괄하여
그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 =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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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2:1 그 때에....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단12: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단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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