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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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5-21 09:41 조회2,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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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
왕상 22:1-13 찬송가 189장
㉮. 북 이스라엘 왕 아합...... ............남 유대 여호사밧
➜.나봇의 포도원을 거짓 증인 세워 죽이고 가로챈 인간.....왕상21장
㉯. 400명 대표 시드기야..........................................미가야
㉰. 길르앗 리못을 아람으로부터 되찾기 위해서 전쟁
거짓의 영들이 아합 왕의 거짓 선지자들 입에 있어.....
당신이 잔쟁을 이기고 우리들 옛땅을 되찾을 것입니다.
올라가서 전쟁을 하십시오......11절 생쇼 live show까지 한다.
㉱. 아합 왕이 그 말을 듣고 전쟁터로 나갑니다 병사들 가운데 하나로 변장.
남 유다 여호사밧은 왕복을 그대로 입고 나갑니다. 누가 죽었을까요?
적군이 아합인 줄 모르고 그냥 쏜 화살인데 아합 왕이 그 화살 에 죽습니다.
㉲. 거짓의 영들이 어떻게 거짓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서 말하였는지....
그것을 보여줄 수는 없다. 그 사실관계를 믿고 안 믿고
어떻게 믿어야할 지도 성경을 읽는 독자의 몫
ⓐ. 아합 왕 때의 이야기...........엘리야 vs 850명 거짓 선지자 갈멜산
ⓑ. 욥기에 나타난 사탄의 이야기.......뭐가 중요한 것?
ⓒ. 대상21: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 신약 성경에서 사탄이란 단어는 자주 등장합니다....거짓 선지자
참 말. 진리
➀. 침묵. 자기 영혼을 통과하지 않는 말은 그냥 쓰레기. 소음
하나님 아니면 자기 밖에 없는 사막 한 가운데서
자신에게 말해서 들려오는 말을 들으라.
너는 누구야? 너는 뭐야? 이 말이 무슨 말이야?
이런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으면
인간은 누구나 쓰레기 인생을 살게 되어 있다
㉠. 자기 영혼을 통과하지 않는 말은 자기 자신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 하나님을 통과하지 않는 말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을 통과?......욥처럼.
➁. 설교. 성경. 진리?...
무슨 말을 아무리 대단한 포장지로 그럴듯하게 감동적으로 해도
자기 영혼을 통과하지 않고 하나님을 통과 하지 않은 말은
자기 영혼에 아무 의미도 생명도 능력도 되지 못합니다
➂. 27살 먹은 청년이 사랑 이익도 명예도 다 잃어가면서
처음이자 마지막 변론을 하고 변호사 자격증을 쓰레기 통에 버립니다.
자신이 변론한 여인이 교수형을 당합니다.
➜.영화 The Conspirator 음모자 2010
감정이나 이해 관계때문에 사리판단이 흐려지면
법도 .재판도 아무 의미가 없다.
➜. 사리판단. 이치. 이성적인 분별력. 도덕성을 잃어버리면
누구나 사탄이되고 거짓말에 속는 것이다
➃. 이 시대가 정말로 공정과 정의를 원할까?
교인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원할까?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답할 문제입니다.
주여 진실하게 하소서 Keep me true Lord Jesus, keep me true,
오늘 하루 하루 순간을 주가 주신 힘으로 승리하기 원하네
주여 나를 진실하게 하소서 Every hour by Thy power, I’ll be true.
미가야....주먹뺨을 맞으면서...
왕상22:24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가까이 와서 미가야의 뺨을 치며 이르되
여호와의 영이 나를 떠나 어디로 가서 네게 말씀하더냐
노아가 방주....므두셀라-에녹의 아들 + 세 아들...
그래도 참 외로운 싸움
산꼭대기에 그 어마어마한 배를 짓는 일이 식은 죽먹기일까?
엘리야.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호세아..........제사장이 창녀를 데려다 아내를 삼아?????
이사야. ..................
예레미야......................
하루를 살아도 진실하고 정직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있다면.....
참 말. 진리가 있는 사람들로 살아갈 수가 있다면.....................
시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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