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비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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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4-05-10 09:48 조회24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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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은혜
마태복음 7:6 찬송가 450장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 중에 「원수 사랑하라」는 말씀도 있지만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말라』고 직접하셨다.
우리가 받은 그 은헤가얼마나 값비싼 헤아리 수 조차 없는
귀한 것인지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➀. 기독교 신앙은 인간들의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이해 가능한 범위 안에서 내용이 아니다
㉯. 이해 관계의 계산으로 접근할 수있는 영역이 아니다
㉰. 온전한 인격으로서 지정의를 갖춘 제대로 된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를 지향
집단체면에 걸리고 세뇌당하고 ✘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군중들 ✘
미신 주문 주술에 걸린 우상숭배자들 ✘
사람같은 사람. 온전하신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 같은 인간으로 지여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 십자가 복음이다
㉱. 죽어도 자신을 부정하지 못하는 인간의 죄성으로는
복음의 내용이 그림으로 그려지지 않는다.
아무리 비슷해 보여도 전혀 다른 내용이다.
상상 그 이상이다.
㉠. 탕자의 비유를 뻔한 이야기로 읽어버린다.
우리들끼리의 용서같은 것으로....
고작해야 부모가 자식을 용서하는 정도의 이야기로 밖에는
읽을 수가 없다.
㉡. 사람의 이해로는 헤아릴 수가 없는
하나님의 자기희생이 무슨 말인지를 모른다.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행위와
하나님 자신이 희생제물이 된다?????
부모가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해도
그것을 못참는 것이 자식인데....................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전해도 아무 찔림이 없는 사람들.
신앙생활이 겉돌고 마는 것이다.
㉢. 성례들마저도 하나의 종교의식에 불과한 것
㉣. 영생. 구원. 죄사함.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우리들 수준의 어떤 것으로 안다.
㉤. 은혜라고 하니까 창고에 무진장 쌓여 있는 것????
싸도 너무 싼 값으로 막 퍼주는 것?????
계산이 다 끝났기때문에
주문이나 주술로 , 이름만으로, 영수증처럼 드리밀면
언제든지 공짜로 막 쏟아지는 것......이것이 진짜 은혜? ✘
값없이 거저 주시는 선물? 맞다. 그러나
그 은혜는 비싸도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는 선물.
그 가치 값을 아는 자들이 성도들이다.
결단코 싸구려 가 아니다.
➁. 교회를 변질시키고 타락하게 만드는 徹天之怨讐가 싸구리 은혜
徹天之 怨讐 철천지 원수.
不共戴天之怨讐 불공대천지원수
➜. 내가 죽든 네가 죽든 둘중의 하나.
하늘을 찌르는 원한을 가진 원수......
한 하늘을 같이 머리에 이고 살 수가 없는 원수
교회와 값싼 은혜는 그렇게 공존할 수가 없는 관계
㉮. 성도들의 영적인 씨름은 값비싼은 은혜를 얻기위한 것입니다.
㉯. 은혜의 은혜됨을 위한 씨름.
㉰. 하나님의 자기 희생을 알아가는 여정.
떨이로 파는 것들을 막 주워 담기위한 것이 아니다.
㉱. 교리나 지식. 원리. 이념. 사상이나 신학적 체계로가 아니라
그 실재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 뜨거운 가 차가운가 그 실상을 알아가며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 우리들의 죄는 헐 값으로 그냥 덮어버리면 되는 일이 아니다.
죄를 죄로 알고 죄를 끊어내기위한 씨름이다.
㉴. 죄사함과 생명을 주시기위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가는 것이다
값싼 은혜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에 대한 관심이 없다.
성육신이 자기 자신과 무슨 이해관가 있는가?
그저 머리 아픈 어려운 이야기.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나하고 무슨 상관?
㉵. 죄를 의롭다고 하시는 것이 은헤가 아니다.
다만 죄인을 의롭다하시고
그 죄의 실상을 알게 하시며 그 죄를 미워하게 하시는 것이다....
㉶. 죄와 씨름하는 것이 진짜 은혜이다....
㉷. 죄와 불순종에 대하여 아무 관심도 없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은혜가 아니라 거짓말. 속임수이다
우리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우리들의 행위는 헛수고?
그래서 아무 것도 안해도 된다?
비록 성도들이 최상의 거룩한 삶을 살더라도
세상은 털끝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가 심판 받는다....
그럼으로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살아라.....
특별하게 다르게 살려고 하지 마라
➜. 이러한 값싼 은혜는 거짓말
㉠. 회개가 없는 죄사함.
㉡. 죄의 고백이 없는 성찬.
㉢. 치리가 없는 세례. 세례만 한 번 받으면 종신 무사통과?
㉣. 제자로 살아가는 삶이 없는 은혜.
㉤. 자기 부인. 자신의 십자가가 없는 죄 용서
㉥. 성육신과는 상관이 없는 은혜. 구원. 영생....
성육신이 뭔지도 모르는 은혜? 구원? 영생?
성육신이나 삼위일체가
자신들하고 무슨 이해관게가 되겠어요. 머리만 아프지....
진짜 값비싼 은혜는 예수님을 알고 싶고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아가는 것이다.
➂. 값비싼 은혜란?
㉮.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 값비싼 진주와 같다......
㉯. 『나를 따르라』고 명하신다...
배와 가족들까지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
마4: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 부모 자식보다. 자기 목숨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 마태10:37-39
자기 목숨까지도 버리라고 하신다.
㉱. 하나님이 사람이 되시고 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그리고 주어진 은혜
㉲. 왕의 명령으로 다스리심이다.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에 순종
세상 나라의 백성이 되는 일에도 4대 의무가 있다....
납세. 국방. 교육. 노동.
하물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자원하여 자발적으로 기꺼이 그 일을 하는 자들이다
㉳. 죄를 책망하신다.
마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하나님 은혜 자체가 무가치한 싸구리가 아니다.
받은 우리는 아무 조건없이. 값없이 거저받는 선물이지만.......
하나님의 구원. 은혜를 가지고
우리와 거래하시는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자기 희생이 있고...그리고 주시는 은혜이다.
㉵. 세상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하고
개에게 던져주는 고기 조각이 아니다.
자기관리가 안되는 사람하고는 대화가 안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됨을 지켜가지 못하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 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고 하신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떨이하는 싸구리로 산 것을 가지고
자자손손 그 가문의 보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무슨 일에나
값비싼 댓가를 지불한 것만 자신에게 보물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다 팔고 생명을 드릴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로 영생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4:9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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