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어떻게 읽을까?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따라갑니다. 

      제도나 조직. 환경. 사람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외에는 들리지도 않습니다.

      무슨 신비체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형식적인 논리로 성경이 하나님 말씀 맞습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말씀이란 

      하나님의 구원을 아는 지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국. 영생은 하나님의 구원...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 전쟁. 

   ㉡. 씨....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나게 하심

   ㉢. 농사...알곡 가라지.......... 

   ㉣. 토기장이.....

나무 하나 하나도 중요하지만 숲 전체로 보시면 더 큰 감동

입체적으로 다각도로 보시면서 전체를 하나로 통합해 보시면

하나님의 구원이 더 경이롭고 놀라움으로 다가옴

✎. 해야합니다. 이렇게하면 복을 받습니다. 복을 빌어주고......✘.

      축복기도...축도?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의 소통하심이 있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 

양은 일어나서 따라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도살장으로 가도 그냥 가는 것이 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렇게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정말로 성도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전해주면 됩니다.

따로 무슨 특별한 기도를 해주는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령한 젖. 그 자체로 충분

성경을 어떻게 읽을까?

➀. 사람들이 해야할 일들로 읽으면 

      종교. 윤리도덕. 율법으로 읽게 된다.

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읽으면 신앙.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읽어진다.

➜. ㉮. 암탉이 알을 품으면 병아리가 나온다.....

    알이 아무 것도 안하고 손가락빨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진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눅13: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아버지. 남편......

       장가들겠다....왕....네 하나님되겠다.

이런 단어들이 율법으로 종교나 윤리도덕으로 읽어집니까?

십자가가 율법과 계명. 선악과로 읽어집니까?

암탉이 알을 품는 것입니까? 알이 암탉을 품는 것입니까?

호2: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호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렘7:25 너희 조상들이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었으나....

       새벽부터 부지런히

㉰. 성막과 제사의 그림은?

    우리가 해야할 일? 하나님께서 하실 일.

번제단.......물두멍.......성소의 떡상. 등대. 분향단..........

       성령의 기도...롬8:26-27

지성소...법궤. 만나 항아리 아론의 싹난 지팡이......

제사장이 들어갑니다. 만나고......

번제단에서 시작된 제사로 결국은 하나님과 하나로 만들어버리시는 그림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상징이나 비유. 증거로 있는 것들

그러면 예수님의 성육신과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 재림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읽어져 명확해지는 것입니다. 

인간들의 무슨 종교 교리로 읽어집니까?  

어떻게 무엇으로 구원하시는 것인지.....

그 시작과 끝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죽음 – 사랑 

       부활 - 기쁨...........다른 사랑? 다른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