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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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4-06 08:56 조회2,5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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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찬송가 149장
①. 채현국 선생
“쓴 맛이 사는 맛” “요즘처럼 절망적일 때 신명을 내야 한다”
“난 도운 적 없다. 도움이란, 남의 일을 할 때 쓰는 말이지.
난 내 몫의, 내 일을 한 거다.
누가 내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는지는 몰라도
나까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될 일이다.” 왜 그런가요?
“그게 내가 썩는 길이다. 내 일인데
자기 일 아닌 남을 위해 했다고 하면 위선이 된다.”
“우리 아버님도 일제 치하 왜곡된 시대에 살았기 때문에
성공 자체를 그리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신다.
부끄러운 시절에 잘 산 것이 자랑일 수 없다는 걸 잘 아는 사람이다.
“모든 건 이기면 썩는다. 예외는 없다. 돈이나 권력은 마술 같아서,
아무리 작은 거라도 자기가 휘두르기 시작하면 썩는다.
아비들이 처음부터 썩은 놈은 아니었어,
그놈도 예전엔 아들이었는데 아비 되고 난 다음에 썩는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만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썩어가는 것이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이 사나와지는 사람들....여럿이 보면서.....
조심스럽게 나를 살피면서 살고 있다.
➁. 장의사적인 인간과 산파적인 인간
➜. 내가 잘 되어서 행복합니까? 사람이나까 부인하지 말자
➜. 다른 사람이 잘 되어서 더 행복합니까?....방향이라도 잘 잡고 나가자.
➜. 진짜 나이신 예수님은 어느 쪽?
장의사는 사람들이 많이 죽어야 자신이 잘 되는 사람들
산파들은 새 생명이 많이 태어나야 자신이 잘 되는 사람들
우리가 하루살이 같은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희생과 피눈물을 댓가로 성공과 부와 권력을 누린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장의사적인 인생을 사는 기생충들입니다.
세상을 탐하는 모든 인간들이 세상에 눌러 붙어있는 기생충들입니다
산파적인 인생들은 사람이고 세상이고 다른 사람들 덕으로 살면서도
자기 덩치 키우고 자기 지경 넓히고 더 높아지고 더 대단해지려는
야망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한 사람 한 생명이라도 태어나게 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자신의 인생을 다 털어서 사는 것을 자기 일이라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것을 가지고 남을 도왔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것이 바로 사람 사는 것이고 자기 본분이라고 생각
➂. 예수님의 십자가는 해산 하는 일
요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내가 죽어서 다른 사람들을살려내는 정신. 마인드.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갈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딤전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남녀를 막론하고 모든 성도들이 다 여자입니다
계12: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신의 인생 자체가 밭. 여자....
예수님 생명. 그 씨를 받아서 잉태. 해산. 10달의 인생을 산다.
우리 속에 그 예수 생명?
그래서 아들이 있는자는 생명이 있고......요일5:12
그 여자는 도말=지워지고 아들로 영생을 누리는 것이다. 塗抹
➜.애벌레- 번데기 - 나비 - 알
알 - 병아리
번데기에서 나비가 나오는 장면을 보시라.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확율은 1%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애벌레의 기억?을 나비는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링크#1 = 채현국 선생님 인터뷰
링크#2 = 애벌레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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