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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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4-14 09:48 조회2,5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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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찬송가 314장
➀. 에덴동산에 하와에게 나타난 뱀
➁.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밟아버린 것이다
➂. 아론의 지팡이 –뱀이 애굽 술사들의 뱀을 삼켜버린다.
➃. 불뱀에 물린 이스라엘......
장대에 매달린 놋뱀으로 치료하시는 하나님
➄. 옛뱀. 용. 짐승. 마귀. 사탄. 온 천하를 꾀는 자...
꺼지지않는 불구덩이에 던져진다.
이스라엘에 그 출애굽이 시작되는 시점에 ....
10가지 쟁앙이 시작되기 前에
모세의 뱀과 애굽 술사들사이에 뱀의 전쟁이 일어난다.
애굽의 뱀은 하나님께서 보낸 뱀에 의해 죽는다. ...
거짓말이 참말 진리에 의해 삼켜지는 그림. 바로 예수를 이야기.
예수님이 길. 진리 생명..태초부터 영원부터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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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팡이..뱀 = 옛뱀. 마귀 사탄. 용. 온천하를 꾀는 자...거짓말쟁이.
출애굽기7:10-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고대시대에 지팡이가 가지는 의미는 훈육, 가르침, 인도라는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그 지팡이가 뱀으로 온단 말입니다. .....
㉡. 불뱀에 물린 사람들을 놋뱀이 치료합니다.......
그들의 세계에서는 신입니다.
뱀으로 와서 그 가짜 가르침, 그 거짓 가르침을 삼켜버리는 것입니다.
헛것을 가르치고, 허깨비를 만들어내는 자들이 바로 술사들의 술법입니다.
아무리 멋져 보여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허깨비 허수아비.
✎.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눈으로 보시면
진 시황제의 아방궁 만리장성. 피라미드 스핑크스가
거대하고 신비로운 고대 건축물로 보일까요?
그 건축물을 지은 권세와 부와 능력을 가진 파라오가 대단하게 보일까요?.....
허수아비. 헛개비들이다..
➜.석가와 공자. 간디. 슈바이처 톨스토이. 성철. 법정.
인도의 구르들 라즈니쉬. 내가 너에게 언제
그런 훌륭한 허수아비같은 것을 만들어 오라고 하였느냐?
우리들끼리의 개개인에 대한 평가.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사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their horses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그래봐야 육신인 것을.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 90% 이상은 꼭두각시 놀이.
➜. 애굽.블레셋.-골리앗. 미디안.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다 .헛개비들
사36:6 너는 부러진 갈대 지팡이 같은 이 이집트를 의지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믿고 붙드는 자는 손만 찔리게 될 것이다.
이집트 왕 바로를 신뢰하는 자는 누구나 이와 같이 될 것이다.
뱀이라고 하니까 우리가 이미 뱀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징그럽다 더럽다 라고 하지만
모세 당시 애굽에서 나올 때의 애굽의 문화에서 뱀은?
➜. 투탕카멘의 왕관 가운데 뱀의 머리가 아주 선명하다.
그 당시 파라오들이 모두 왕관에 달고 있던 것이 뱀. 신이었어요.
➜. 유월절 양.......뱀과 싸워서 자기 백성들을 데리고 갑니다.
애굽의 태양신 Ra도 인간들에게 인식이 불가능한 신이었다.
그 태양신 라를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소의 형상이었다.
그들이 430년간 보아온 것이 그것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 태양신 Ra를 대적하는 땅의 신이 바로 뱀.
그 태양신 Ra가 지하세계의 영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가는데
그 길을 가로막는 대적자가 뱀 – 사단.
그 뱀과 싸우는 자가 양..... 태양신의 또 다른 이름..
그 큰 뱀을 세 토막으로 내서 죽이고 평화가 옵니다
이것이 성경 이야기가 아니라 애굽의 태양신 Ra의 이야기....
➜.성경에서 왜 소와 양이 나오는지. .
고대 근동지방에는 바벨론. 애굽. 그리스 신화
인간들이 만든 가짜 신들의 정체를 폭로하고 아무 것도 아니다. 거짓말. 헛개비들이다.
➜.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말하는 하나님
㉮. 창조주.
㉯. 만물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
㉰. 이스라엘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역사의 분기점...
먹구름의 캄캄한 하늘에 유리알처럼 맑은 하늘이 보인다.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레19:36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신5:6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진보. 보수. 좌, 우, 선, 악, 어둠, 빛. 생명. 죽음...
이러한 구분에서 벗어나는 것이 구원.
하나님이 계시면 생명. 빛. 선.
우리들의 어떤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생명. 빛. 선.
그런데 거꾸로 우리들 대부분은 저건 악이고 이건 선이고
그러니까 우리는 이쪽에만 서 있자 그래서
우리들이 열심을 내서 선한 편에 서서 승리하자.....
심지어 하나님 편 예수님편이라 해도 그것은 속임수.
➜. 거짓 종교에 빠지는 것. 우리들이 뭘 해서 선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심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들 속에 흐르게 되는 것이다.
성도들이 도달해야 할 고지 목표를 제시하며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주면서 다그치면
하다 하다 못하는 것이다...........................
그러면 목사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하시고
우리들은 열심히 세상 살고 주일성수 십일조..나머지 목사님 책임...
서로 역할 분담하고 자유하자?✘ 행하지 말고. 믿으라 하십니다....
이 말의 뜻을 잘 이해하시고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으로 대해주신 분을 만났습니다.
가족들. 부모님한테도....친구들한테도....학교에 가서도...직장에서도
한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 대해준 분을 처음으로 느껴보았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하나님께 합당한 행동이 나올 때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진짜 하나님의 아들들.
예수님을 보시면서 하나님을 보십니까?
㉠.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한 사람은 없다.
㉡. 자신이 영생을 준다고 하셨다............다른 것을 약속하신 일이 없다.
㉢. 처음부터 자신은 죽으러 왔고
자신의 죽음은 썩어져 죽는 한 알의 밀알로 설명.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 양
㉣. 그리고 첫 열매로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부활을 보시면 하나님의 구원이 보이십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 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무슨 말씀인지.
하나님의 아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씨를 가지신 분.
그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가 보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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