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른 신으로 섬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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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4-27 08:34 조회2,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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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이사야 45:21-22
✎. ➀. 천국에 가면 진시황제의 아방궁 같은 궁궐이 있다면
가슴이 떨릴까요? 아니면
하나님께서 우리 집이 되신다는 말이 더 떨릴까요?...
➁.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목숨이 안 죽고 영원히 사는 것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사는 생명. 영생을 원하시는 것입니까?
➂. 『내가 네 하나님 되고』....이 보다 더 큰 복음이 있는 가요?
㉠. 십자가와 부활은 이 약속이 이루어지는 사건. 일입니다.
예수님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요 곧 나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 내가 네 하나님 되고 = 하나됨 = 하나님 나만 계시는 = 여호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내용이 하나됨.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하나님은 자신을 에덴 동산에서부터 구원자= 그리스로 말씀하십니다
사45:21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45:22 땅 끝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20:3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파님 –얼굴 면전
출20:3 너희는 내 앞에서 나 밖에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못한다.
출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신5:7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14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좇지 말라
십계명 1번 내 앞에서 나를 다른 신으로 섬기지 마라.
출20:3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그 말은 너희들은 대부분 나를 다른 신으로 섬길거다. 이런 말입니다..
무슨 다른 신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말고.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나를 다른 신으로 섬길거야 너희들은, 그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나 외에 나 말고 나를 다른 신으로 섬기지 마라고 하셨는데
다른 신은 누고 나는 누구냐고요?
이건 우리가 모르는 얘기에요. 나를 다른 신으로 섬기지 마 했는데
그 나가 누구냐고요? 여호와? 알지도 알수도 없는 것입니다. 이름이 아니다
사45:15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설명해 준것입니다.이 하지 말라는 거 하지 않으면 그것이 위에 것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친히 당신을 계시하시기 전에
피조물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은 전혀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다른 신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얼토당토 않은 말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데 다른 신은 어떻게 구별합니까?
진짜를 알아야 가짜 위조 사이비를 걸러낼 것입니다...
✎. 날아가는 총알이 목적하는 과녘은 하나......
하나님하고 너하고 둘 중에 명확히 해라. 네가 하나님 아니다.
네가 하나님이 되어가지고 너를 목적으로 삼고 있으면
나를 섬긴다고 나까지 이용해먹는 그런 우상. 다른 신을 섬기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라는 것이다.
성경. 믿음의 조상들.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말씀하셨다.
오해 ➀
세상이 합의하에 이거 몇 가지는 이건 절대 우리가 하지 않는 걸로 하자
그래서 몆 가지만‘악으로 규정해 놓고 그것만 안하면 나는 선한 것이다.라고
우기는 것이 진짜 성도의 선한 삶이 맞습니까?
우리 안에서 나오는 것 중에 죄 아닌 것이 있습니까?
우리는 모두 자신을 위해서 살아 갑니다....
타고난 죄인 = 타고난 본래적으로 자기 중심적이다.
그것은 나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걸 전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게 아니다.
오해 ➁...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드리고 섬겨드리고 예배해드리고.....
진짜 하나님을 알면 자신의 실상을 알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과 하나
나는 없어지고 하나님만 하나님 되시는 관계......요17:21-23
➜. 하나님과 사람을 섞으지 마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안에 거하라....생명? 영생?
㉯. 어떻게? 하나 되게 하셨는가? ...성육신과 죽음과 부활
하나님이 그렇게 자기를 죽여,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려와 자기를 계시하지 않으면
도대체가 내가 그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하나님께서 나를 신부로 취하시기 위하여 그렇게 신의 자리에서 내려와
피조물이 된다는 것을 하나님의 죽음이라고 말하는 것.
그 방법밖에는 없는 거야. 왜?
피조물 = 사람= 나는 창조주 하나님 아니니까.
창조라는 말은 하나님에게만 해당되는 말.
사람은 무엇을 해도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이다.....
요한 15:5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은혜 안에서 사는 자들이
자기가 무엇을 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죄
그게 그렇게 하나님이 피조물이 되어서 죽으시는 그 죽음이
내 죽음이 되는 것이다.
그래야 그 사망이 진짜 가치 있는 사망이 되는 것이다....썩어지는 밀알....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보신다는 말이 그런 뜻이다.
아, 그 죽음은 바로 나의 죽음이었구나....
이미 죽은 나. 마땅히 부정되고 죽어야 할 나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요
나를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시는 화목제물이라고 표현.
시116: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계14:13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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