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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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3-26 09:05 조회2,5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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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들의 기도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탄식함으로!
➜. 오른 쪽...방향..........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향
우리가 그렇게 아들들이 되는 여정에서
우리들의 이 세상. 그 육적인 더러운 행태들..
자기들 탐욕 열심 교만 무지....
그런 더러운 옷을 벗어야되는 데 그게 스스로 벗는가요?
➜. 죄가 뭔지도 모르면서 열심히 죄를 멀리한다고 제사만 드리고 있는 욥
그러니까 그 성령께서 우리를 도우신다고 하십니다.
그럼 뭐를 도우시는 것이지요?
자기 주제파악 상황파악도 못하고 열심부리는
율법주의와 인본주의에 빠져있는 그 잘못된 신앙을 알게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단순히 이 이야기가 너희들이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너희들은 엉뚱한 기도를 하는데
그래도 괜찮아. 네 안에 성령이 너희들이 필요한 것들을 대신 기도해주니까..
하나님은 너희들이 필요한 걸 그냥 다 공급해주신다???????
그 이야기가 아닐 거 아닙니까.
그냥 편안하게 하던대로 그대로 계속해 괜찮아 걱정하지마...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너희들이 필요한 건 하나님이 대신 다 빌어준단다. ??? ✘✘✘
그 반대의 이야기입니다..
그것들을 끊어내러 오시는 것이 성령님이십니다.
진짜 하나님의 아들들. 새로운 피조물로 새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야 피조물들의 세상이
제대로 자기 자리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모습. 상태가 뭐라 그래요?
연약함. 연약함을 도우신다.
뭐가 어떻게 어디까지 어떤 연약함이라는 것입니까?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연약함.
여기에서 빌 바를......빌다는 게 프로슈코마이 – 기도
우리들 소원 원하는 것을 전능자에게 비는 것을 기도라고?
우리들 기도라는 것은 우리들 자신에게서 출발하는 것.....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어디 어디를 향하여 간절히 원하는 건데
그 원함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는 기도가 진짜 기도라고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는 거죠?
왜? 그분만이 진짜 실재 존재. 생명. 선. 복이기때문입니다.
존재도 아닌 것들이 뭘 원하느냐고요.
그분이 원하는, 피조물들에게 원하는 어떤 뜻이 있는데
그것이 흘러 내려와 그 피조물들의 원함이 되는 거예요.
His Vision my vision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원하는 그게 나의 기도가 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피조물이 원하는 일이 나에게 이뤄지면 나는 큰 일 납니다.
라고 내가 알게 되어서 그 하나님의 원함을 내 원함으로 가져
그 하나님께 아뢰고. 그분을 올바로 깨달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이런 겁니다. 라고 고백하게 될 때에
그것을 기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 원형이신 예수님......
요4:32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
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다
아버지의 이름 .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뜻......예수님이 가르치신 기도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실지라도 자기는 없다.
아버지만 있는 그가 진짜 아들이다.
가짜 나는 없고 진짜 나 = 여호와만 있다.
➜. 야곱의 기도?
창48:15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창48: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
창28:15.....내가 너에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야곱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끝까지 이루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그 사랑과 은혜를 전해주는 모습들을 기도
그것을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것을 예배
이게 하나님의 아들들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성령은 오셔서 그 일을 돕는 것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돕는데 어떤 연약함을 돕느냐 하면
우리의 연약함....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그런데 어떻게 돕느냐 하면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사람의 말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는 ....말을 할 수 없는 어떤 호흡. 영. 숨. 말
우리들이 말할 수 없는 그 말을
말할 수 있는 말로 주시는 일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연약함을 도우심
말도 안되는 말로 기도하는 것을 우상앞에 하는 기도
말이되는 말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의 아들들의 기도라고 한다.
우리가 기도할 바를 알지 못 해서 엉뚱한 기도를 해도
성령이 대신해서 탄식하며 기도해주니까
걱정하지 말고 너희들이 원하는 걸 그냥 네 맘대로 구해.
이런 말은 아닙니다..
마귀의 마법에 걸려서서..그 거짓말 속임수에 넘어가서
아는 것이라고는 자기 자신과 세상밖에 없다
어둠밖에는 없는 이 세상에서
어둠이 어둠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기도를 합니까?
그런 인간의 우리의 연약함 때문에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였었지만 진리의 성령께서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셔서 마땅히 구할 바를 알게 하셔서
하나님을 구하는 자게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신다고요?
하나님이 간절히 바라고 계시니까. 그 아들들이 나타나는것을..
하나님의 오른 편 그물에 걸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시니까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사야는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
하나님의 열심이 일을 이루시리라.. 우리들 열심이 아니고.......
그러한 하나님의 열심에 의해서 그 사람이 진리를 말하는 자가 되면
그 사람을 가리켜 새 마음을 가진 자라고 하는 거예요.
새 언약에 일컫는 그 새 마음. 새 영........예레미야 31:33 에스겔36:26
하나님 자기 자신의 옷. 피로 씻어서 희게 된 새 옷 .
그리스도로 옷 입혀줄 께...새 영을 가진 자들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가진 자들. 그 진리를 갖지 못한 자들
그들은 그 마음이 없다고 합니다.
그 마음이란 단어 자체가 카르디아 심장이란 단어하고 똑같다.
그 마음을 가졌다는 건 산 자...................
그러면 그 마음이 없으면 죽은 자. 영혼이 없는 자들......
그러니까 모든 존재가 다 마음이 있다. 다 영혼이 있다..영혼불멸
이런 말은 세상 철학들이 하는 말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이 있으면 살았다. 생명이 있다.
없으면 그냥 없음. 죽은 자. Nothing 입니다...영원한 멸망 죽음.
예수님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다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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