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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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3-30 09:55 조회2,4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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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받은 증거?
요한일서 5:11-13. 19-20
믿음과 아는 것
신약성경에 믿음. 믿어. 믿게....250회이상....
알고. 알아. 알게 아는. 지가...220회이상
믿음이란 말과 아는 것은 사실상 내용상으로 같은 동의어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 자신을 아는 지식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님다우심을 알고 내가 죄인이라는 말의 내용을 알게 되면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요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어떻게 알게 되는가?
내가 구원 받은 것을
= 내 믿음이 진짜믿음 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감정이나 기분 ✘ 행위로 증명? 달라진 행동? 삶? ✘
방언? 종교적인 신비체험?✘ 다 소중한 자산들이다.
약속의 말씀...요일5:11-13. 요3:16. 5:24.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➀. 마음을 감찰하시는 살피시는 이가..
찾다....말을 걸다, 대화하다, 부르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어떻게 찾는다는 거예요? 말을 걸어서 찾으신다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선지자들
마지막 때에 아들로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을 보내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찾으신다.
그 말씀의 그물에 걸리는 자들이 아들들입니다. 그게 성령의 일하심이다.
➁. 우리들이 진리를 마음으로 가진다는 것을 어떻게 내가 인식할 수 있지요?
내 감정? 내 삶 속에서 나타나는 행위 속에서?
변화된 어떤 삶 속에서 자꾸 찾으려고 하면 안된다.
절에 다니는 사람들도 삼 천배, 만 배하고 내려오면 뿌듯해서 내려온다.
몸은 힘들지만, 그렇게 내려와요. 그리고 그렇게 하면 한 삼사 개월 정도
다리의 뻐근함이 가실 때까지는 그걸 생각하면서 조심조심 살아요.
변화된 삶을 삽니다.
구제 봉사 희생하면 뿌듯하고 보람차고 의미. 가치 있고
선행에 대한 보상이 만만치 않다.
기도원에 한 번 갔다 오면, 3박 4일 갔다 오면 한 2주 효과 있는 것처럼.
그런데 그러한 감정이나 그러한 내 삶 속에 변화된 행위나 이런 것에서
자꾸 내가 진리를 안 자야? 모르는 자야? 아우, 그럼 나는 머리로만 아는 거네?
성경 지식만 배워갖고 전부 머리만 큰 기형아들?
그럼 가슴으로 내려온 건 어떻게 증명해야 되는 거예요?
➜. 영이 안다는 말은.....은밀한 중에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비밀.
오랜 시간 자신을 살피면서 말씀을 가까이하는 자들은 안다.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의 자원으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가져갈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은혜, 카리스를 나에게 부어주시는 거고 그걸 아가페라 그런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야
그걸 생명으로 받아야 나는 비로소 존재가 되는 거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다.
깨달아 알았을 때 그 사람을 하나님의 마음을 가졌다고 하는 거예요.
➜. 나는 Nothing. 하나님이 All
그 이후에 그 사람의 어떤 감정의 기복이나, 아니면 감정의 변화,
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행동의 변화는
사람의 기질이나 환경에 따라 다 달라요.
그런데 우리들끼리 어떤 수준을 정해놓고 왜 저게 안 나타나지?
그런데 그 정해놓은 게 고작 슈바이처. 간디. 법정. 성철이나 이런 수준입니다.
공자? 석가? 공자는 군자? 석가는 부처......
설교하시는 목사님은 설교하시는대로 삽니까?
입으로 말한 그대로가 그 사람입니까?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은 바보지요...
어떻게 그게 가능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석가나 공자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자님은 군자이고 석가는 해탈해서 부처이다....
그렇게 되었다고 전제하고 하는 일들이다? 세상의 종교나 철학들이 그렇다.
그러면 예수님은.....냉정하게 객관적으로 검증해나가면서
예수님은 누구인가를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는 예수님은 사람의 씨가 아니라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가?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
공자님이나 싣다르타 정도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다운 삶을 산다고 생각을 한다?
그럼 그분들은 천국 간 겁니까? 그렇게 살아서?
타종교인들이 그런 건 더 잘 할 수도 있습니다.
베드로나 사도 바울처럼 살아야 구원 받은 것입니까? 어떻게 살았지요?
복음은 그런 사람으로 변화되는 게 아니다........
극기훈련 Mind control. 요가....수행종교 ✘
그 하나님이 전부. 나는 nothing.
이거 가지면 그 사람이 그 마음을 가진 자이다.
원래 우울질로 태어난 사람은 그거 알고도 우울해요.
원래 낙천적인 사람은 개차반으로 살면서도 그냥 굉장히 행복하게 살더라고.
왜 진리로 시작하여 너희들이 율법으로 마치려느냐? 왜 육체로 마치려느냐?
왜 감정이나 나타난 행위로 그걸 자꾸 확인하려고 그래?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이야기.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아무튼 하나님의 아들들이 진리를 깨달아 알게 되면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 성육신과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 성경이 말하는 구원이 무엇? 시간과 영원. 부활. 영생...요17:21-23
㉰. 진짜 복이 무엇인가? 목숨과 생명이 구분되어야.
하나님이 복. 생명 행복 내일
㉱. 이 세상이란 시간과 공간 물질의 세계 자체가 신기루에 불과.
그림자 공허 허무.
진짜 실재 영원의 하나님 나라를 알라고 주신 임시적인 것을 알게 됩니다.
㉳. 자연이나 사람의 위대함이 아니라
창조주 구속주의 위대함을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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