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씨로 죽으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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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4-01 11:05 조회2,4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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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씨로 죽으신 죽음
1. 씨를 주셔서 뱀의 머리를 밟아버리고
그 씨가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겠다.
➀. 아브라함에게 씨를 주셔서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손들을 주시겠다...창15:5
히11: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➁. 아브람. 이삭. 야곱. 요셉도 마찬가지........생명이 없는 자들
야곱을 치시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주십니다...
계12장–여자가 아들을 낳는다.
➂. 이 씨는 혈통 육정 사람의 뜻 ✘ 하나님께서 난 자들 - 요1:13..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➃. 생명의 씨로 죽으십니다.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➄.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 복음 = 말씀 = 예수 = 생명
성경은 풀이라는 개념을 씨가 없음이라는 뜻으로 씁니다.
풀은 모든 육체 = 사람 풀과 싹은 녹색.
아람어에서 녹색. 푸르다 라는 단어는 텅 비었다라는 뜻
꽃도 피는 것 같지만 그 꽃도 떨어집니다.
그 꽃에서 생기는 씨라고 해봐야 썩어질 씨
풀아나 나무나 사람이나
꽃이 피고 열매 맺고 씨앗이라고 해봐야 썩어짐과 허무함의 종노릇
2. 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담과 하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립니다.
에녹과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합니다.
사울 왕 하나님의 말씀을 버립니다.
삼상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15: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3. 예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 자체.
요8:53 너는 이미 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크냐
또 선지자들도 죽었거늘 너는 너를 누구라 하느냐
요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거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요8:55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 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여기 지킨다는 말이 온전하게 하다. 온전한 말씀이다.
➜. 요1:1-4....이 말씀이 사람들에게 생명이고 빛. 창조주 하나님.
이 생명을 담아서 사람들과 같은 육신의 몸으로 오셨다.....뭐히러?......
생명의 씨.
하나님의 아들들의 맏아들. 장자. 첫 열매. 하나님의 구원의 근원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함께 나눌 자녀들로 새 창조
4. 왜? 말씀의 씨라고 하는가?
천국에는 선과 악이 있다? 없다.
오직 하나님의 의만 있다. 에덴에는 있지만 천국에는 없는 것?
개별적인 옳고 그름의 정의가 아니라
전체가 통째로 하나님의 의만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가 된
의로우심이 있을 뿐이다.
선악과 따먹은 인간들의 윤리도덕이 아니다.
시스템 자체가 다르고. 영이 다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온전하게 이루어지는 사람들이다....영생.
요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 우리가 알고 있는 사자. 보이고 경험으로 아는 사자.
그런데 그 사자가 소처럼 풀을 뜯고 있으면.......
그 사자는 어디로 간것인가?
사람에게 영혼을 빼내버리면......고기덩어리만 남으면....
어떻게 되지요?
사람에게 양심마저 빼내버리면.....
옳고 그름이 없어지고 오직 이해관계만 있으면.....
이성적인 판단과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본능과 감정 기분만 남아있으면.........
그 사람이 나라면? 그 사람이 내 아내나 남편이라면?
그 사람이 내 자식들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혈과 육의 관계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을 알게 하시려는 모형들 징검다리일뿐입니다.
육신의 목숨이 끝나면 그걸 로 끝.
사람의 씨는 이미 죽은 것이다.
하나님의 씨로 다시 새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사람의 생명이 육신에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다
말 몇마디 정도로 생각✘. 그 듣기 싫은 잔소리같은 말 ✘.
사람의 사람됨을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인격. 영혼의 근본. 원형으로
하나님 자신이 되시는 말씀이다.
빛으로 그 어두움을 설명할 수 있으면.....
어둠으로 그 빛을 알게 되면은 어둠은 지워지는 것이다.
악이 왜 악인지를 알면 그는 선을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으면 그것이 어둠. 악. 죄 죽음이다.
말씀이 없으면.......어둠. 죄 죽음 지옥이다.
육신이 생명 없는 것을 알았으면 그것은 죽고
영원한 새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 새롭게 창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육신을 가지신
예수님의 죽음이고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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