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참 된 믿음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2-25 10:20 조회2,674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디모데 전서 6:3-10
설교일자 : 2021. 02. 25

본문

 

             참된 믿음은........

                                                         딤전 6:3-12

     .일의 결국 

. 인생 뭐 있어요? 자꾸 물어보는데................ 없어요. 아무 것도.

. 별것들을 가지고 물고뜯고난리. 전쟁

      그런 것들에 관심 좀 갖지. 하든지 말든지 놔두시라.

       자기 할 일이나 잘 하시라. 진짜 자기 할 일이 무엇인가?

      이 세상은 그냥 허무한 것이에요. Vanity 텅 빈 거예요

      그런 것들로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1: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세상을 다 덮어버리고도 남을 거짓말에 사기 당하지 말라고.....

    세상에 뭐가 있다. 야망. 꿈을 가져라. 입을 크게 벌려라

    너의 지경을 넓혀가라...그러나 그 세상은 시궁창보다 더 냄새난다.

천하 만국의 영광. 자기 자신을 목적........

일의 결국. 결론. ? 하나님이어야지요....참 말씀 진리

참 안타까운 것은 이런 설교를 

한 번도 들어본 일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무슨 말인지도 몰라....

 

딤전6: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딤전6: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딤전6: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 이익의  도구로  전락한  거짓된  믿음

딤전6: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딤전6:5 분쟁이 생깁니다.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신앙을 한낱 이득의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쟁이 있게 마련입니다.

딤전6:5 그리고 마음이 썩고 진리를 잃어서

         경건을 이득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

          끊임없는 알력이 생깁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다른 고대 사본들에 덧붙여져 있다.

. 광개토대왕 돌에 새겨진 비문처럼

     2천년전에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나 그것 믿어....그러고 끝? 그게 예수님의 죽음을 믿는것

      .................미신. 주문 주술 신앙

이탈리아 어부들이 바다에 고기잡으러 가는데

깃발에 십자가 그려가지고 펄럭이며 나간다. 

무사고와 만선의 기쁨을 달라고.....

히말리야 에베레스트 등반면서 고사지낸다.

게임중독. 종교중독. 아편과 같다. 목사중독-관계중독.....

참 슬픈 현실이다


. 광야의 놋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려 죽어갈 때에 

모세는 놋으로 뱀 모양을 만들고 이것을 장대 끝에 달아 

사람들로 바라보게 하여 이것을 쳐다본 자는 살았다.- 21:4-9

그후 그들이 이것을 우상으로 섬기게 되어, 히스기야는 이것을 부수어 버렸다

왕하18:4 그가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찢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청동조가리. 쇠덩어리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장대에 달린 놋뱀으로 말씀하셨습니다......3:15

    요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요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교회 교회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노래부른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오병이어의 기적이 오늘날 교회가 부르는 그 노래인가?

     내 살과 내 피를 마시라는 생명의 양식에관한  말씀인데도.......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란 것이 거의 다 이렇다.....자기 이익을 위해서다.

 

. 법궤. 언약궤. 증거궤...............

삼상4:3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 지성소있는 법궤를 끄집어내서 앞세우고 전쟁터에 나간다.

     하나님 보고 앞서 싸우시라고 우리 편이 되어 이기게 해주시라고 

     이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가?

 

삼상6: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

           젖나는 소 두마리로 수레를 끌게해서 법궤를 실어 돌려보냈다.

. 소가 우매한 인간들보다 더 낫다......양.소의 눈. 사슴들 눈을 보라.

      성령이 내주하시고 거듭나서 진리의 말씀을 가진 자들의 눈이 그럴까?

      눈은 사람의 영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유일한 창문이다. 자신을 살펴보자. 

 

. 참된 믿음이란?

성도들의 신앙고백이란 3 가지가 포함된 것

밑도 끝도 없이 무조건 믿는 믿음? 체험과 열심?

알게되는 지각이 생기지 않으면 미신이 주술적인 종교가 되버린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 베드로 후서 1장에 앎으.로 알기에. 알고. 알게..읽어보시라

.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무엇인지를 아는 지각.....

    티끌 먼지 흙...죽은 송장. 생명 없는 자

   썩은 거름덩어리. 배설물. 없음. 허무. 공허. 헛깨비에 불과한 

   아무 의미도 존재도 없는 자

무슨 자격이 있고 의미가 있고 

하나님 앞에 특별한 존재라도 되어서 사랑받고 구원받은 것

이런 자기 성찰이 안된 사람들이 

십자가들고 예수님 이름으로 떠들고 다니면 99.9% 가짜

세상과 자기 자신이 지옥이고 마귀라는 것을 모르는데 무슨 구원을 알아?

 

.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 모리아 산에서 보여주신 아버지와 아들

   그 피눈물 나는, 온 몸과 영혼이 떨리고 마음이 녹아내리고 살이 뼈에 붙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으로 헤아릴 수가 없는 하나님의 고통. 죽음..

   겟세마네동산의 기도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도대체가 무슨 일을 하셨는가를 아는 지각이 생기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에서 자신의 죽음을 알고 보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가 펄펄 살아서 떠들고 다니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을 증명이라고 할 태세입니다....

자기 믿음이란 것이 어디 있는가?

죽은 송장을 살려놨더니 자기 믿음으로 구원받았다고 주장할 사람들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까지 했는데 우리를 모르다니요....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가?

참된 믿음이나 거짓 믿음이이나 똑같은 단어들을 사용하고 99%가 같다.

정말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열심으로 신앙생활한다. 

그러나 한 가지가 다르다. 목적이 다르다. 

거짓믿음은 여전히 자신이 목적이다. 거짓믿음은 그 사실을 모른다. 

자신이 거짓인지를 모른다. 진짜는 다 그런줄 안다.......

예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