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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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3-10 09:11 조회2,5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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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목적
딤후3: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나는 누구?
이 세상과 육신이라는 케이지 새 장안에 갇혀 있는 외로운 새 한 마리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박제된 것. 생명 없는...
➀. 성경은 이 세상살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성공해서
세상 풍요를 누릴 수 있는가를 설명하는 책이✘.......
성경은 천국에서 영원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가는 방식 존재 양식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를 가리키고 있는 데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서로가 어긋지게 되는 것이다
➁. 생명 없는 죽은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
태어날 때부터 생명 없는 자로 태어남........
죄와 허물로 죽은 자들 / 죽고 죽으리라.
아무리 살고자 해도 결국은 다 죽는다........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죽은 송장들.
예수님을 알고 나면 우리들이 이미 죽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➂. 죄와 죽음의 종노릇. 세상의 종노릇.....
이 세상 자체가 공동묘지.
세상의 종노릇하는 삶. 죄의 종노릇 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는 삶들을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선악의 구도를 만들어 놓고 율법적으로 온전해질 수 있다는 인간들.....
➜. 마귀의 거짓말에 사기당함
하나님만 선하신 분이시고 하나님의 선하심 안에서
그 사랑과 은혜로 사는 자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땅에서 인생. 육신의 때는 영원. 영생의 삶을 준비하고 배우는 때입니다.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사는 인생은?...영생을 준비하는 인생이다.
➜. 마지막 심판의 여러 다양한 장면들이 기록되었다
㉠. 알곡과 가라지.
㉡. 양과 염소
㉢. 데려감을 받는 자와 버려지는 자
㉣. 열처녀 비유
㉤.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큰 아들과 둘째 탕자
㉦. 그 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마7:22-23
육신적인 안일과 평안 부요 건강과 장수를 목적 삼으면
신앙생활을 끝까지 할 수가 없다.
목적 자체가 잘못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33년 살다가 죽으셨습니다...여기가 목적이었다면.....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고
세상에서 왕도 되고 천년만년 살으셨을 것입니다...
진짜 생명을 살아가는 것은 시간의 세계가 아니라 영원. 천국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종이란 세상과 자기 자신을 목적 삼는 자들입니다.
종이란 계약관계이고 법적인 관계입니다.
아들은 사랑의 관계입니다.
법위에 양심의 자유.
양심보다 더 높은 상위개념이 사랑 자비 긍휼입니다......
양심과 율법은 종들의 법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아들은 율법에 매여있는 자들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에 묶여 있는 자들입니다.
율법적으로 탕자는 아들이 아니다.
거지 나사로가 어떻게 천국에 갑니까?율법적으로 망한 인생이다.
그런다고 은혜와 사랑에 묶여 있는 자들이
율법도 양심도 없이 막살아집니까? ✘✘✘
➃. 성경은 인간의 자기 열심을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을 계시하는 책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이사야 9:7. 37:32
사람들의 꿈과 야망 소원 뜻을 성취하고 이루는 이야기들✘
하나님의 작정과 계획 약속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자원과 수단 방법을 다 부정해버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사랑으로 이루어가십니다.
✎. 시내산의 율법을
하갈과 이스마엘로 설명합니다. 인간의 자기 열심입니다.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는 사랑의 약속입니다. 사랑의 증거입니다.
사라와 이삭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는 우리 인생을 통하여 진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고
하나님의 아들로 살아가는 훈련을 하는 때입니다.
이 사실들을 혼동하면 신앙생활이 혼란스러워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진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면 상황파악이 되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시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시127: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육신의 이 세상. 시공물질의 세계 - 하루살이 같은
신기루 그림자같은 세상을 알아버린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나님 안으로 빨려들어가 버린 것이다.
영원한 안식과 평안. 기쁨. 사랑안에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행12: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행12: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막4: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막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막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막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막4: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잠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지혜 = 말씀 = 생명...
이 세상 육신적인 것들 엉뚱한 것 지킨다고
눈에다 불 쓰고 목숨 걸고 달라들면.....✘
잠3: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잠3: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잠3: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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