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의 메시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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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3-23 08:32 조회2,4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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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의 메시지 4
욥기42:1-6
✎. ➀. 아주 어린 아이들...과자 봉지
할아버지가 하나만 주세요하자 ...한참을 생각하다 울어버린다
➁. 목사가 할 일이 그렇게도 없어서........
➂. 하나님이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서.....
㉮. 뭘 줬다 빼었다. 주고 안주고 뒤로 감추고 골탕 먹이고
㉯. 욥을 감시하고 죄를 찾아내서 벌주고 원수같이 여기시고.......33:9-11
㉰. 우리 인간들 수준의 윤리도덕에 갇혀 계신 분이 아니다....
말도 안되는 질문들 하나님이 대답하지 않으신다고...
하나님하고 논쟁하려고? 12-13
㉱. 무관심? ✘ 악하게 살아도 된다? ✘ 그러나
나의 선함을 근거로 이 세상의 물질적인 부를 내놓으라고✘
왜 빼앗냐고? 왜 안주시냐고?✘
㉲. 하나님의 관심은? 영생.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것...
알면 당연히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영생이 뭔지를 모르고 아는 것은 이 세상밖에 없으니.....
㉳. 사탄이 걸고 넘어지는 것은?
잘 해주니까. 부귀영화를 넘치도록 주니까 하나님 하나님하는 것?
이런 시험이나 악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
㉴. 욥은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증명해주시는 것...
이 말은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붙들고 계신다는 것..
욥기 36장.. 엘리후라는 청년이 등장해서
하나님은 고통. 상처 아픔이라는 걸 사용해서 진리를 가르치는 분이다
그 때에 비로소 그 사람의 귀와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거다. 욥36:8-9. 15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 고통을 갖고 이걸로 왈가왈부하는가?
사람에게 금덩어리. 왕관이 하나님에게도?
왜 이 고통에만 묶여서 이것이 옳으니, 그르니
내가 과연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되느니 안 되느니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느냐?
➜. 이걸 못 벗어나는 것이 우리들 문제
우리들이 아무리 이 세상의 방법으로 그 형벌에서 벗어나오려고 한다고 해도
절대로 그 땅의 행위. 사람 자기 자신 자원. 그 제사.
그런 것들로는 거기서 못 빠져나온다.
뭘 알아야 깨닫고 나오게 되는 것이다....................38-41장의 결론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 예수님 진리 아들. 길이요 생명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야 자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아는 것을 진리
욥이 뭘 잘못해서 이런 고난이 찾아온 것도 아니고
뭘 잘해서 그런 복을 줬던 것도 아니다.
그건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다는 거예요.
그건 사단이 주던 뺏어가던 하나님은 아무 상관 안 한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온통 전부 거기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음이 다 세상에 빼앗겨 있다.
하나님은 아무 상관 안 한다는 그거.
하나님이 찾는 그 진짜 생명에는 아무 관심을 갖지 않고.....
하나님이 마귀 새끼를 시켜서라도
야~ 그거 쳐서 가져가 다 가져가 괜찮아 라고 한 그것만
안달복달하며 붙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
천하만국의 영광 너 다 가져! 대단한 타이틀 너가 다해!
엘리후가 땅의 자원, 땅의 회개로는 절대로
그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못을 박아버립니다.
하나님의 죄 사함은 이 시간의 세상. 땅의 것들,
인간들의 선함이나 열심따위로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죄를 사하는 권세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으로 주어지는 선물인 것이다.
죄사람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앎으로 도말. 지워지고 삭제되는 것이다.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마9: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눅5: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욥기 38장
1.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찌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기둥 세울 때에...하늘의 별들을 등 달아 놓을 때......
그것들이 때를 따라서 돌아가도록 시간표 짜서 운행일지를 누가 ?
바다에 그많은 물들을 갇다 퍼부을 때 너는 뭐했냐?
욥39:1.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임신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
2. 그것이 몇 달 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그 수 많은 동묻들이 왜 그런 성질을 가지고 만들어졌는지를
네가 다 아느냐?
말이 매뚜기처럼 뛰어다닐 힘. 휘날리는 깃털을 네가 줬냐?
그런데 도대체 너 그런 거 하나도 모르면서
뭘 갖고 날 지금 탄핵하는 거냐?
네 율법적인 그 사고. 네 이성. 그 수준 갖고
지금 내가 하는 일을 네가 탄핵하는 거야?
선악과 따먹은 알량한 네 머리로 나를 지금 가늠하고 나를 판단하느냐?
내가 그 천지만물 안에 심어둔 내 말 그 메시지,
그 진리가 뭔지 알아? 모르잖아.....
그래놓고 죄가 뭔지도 모르면서
죄를 멀리한다고 제사만 열심히 지내고 있었다....
그걸 들고 와서 나한테 시비를 따지러와?...................
다 듣고 나서 욥이 그럽니다.
욥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몰랐습니다. 진짜.
그러면? 그동안 욥이 드렸던 제사를
하나님이 단 하나라도 받으셨다는 얘기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제사만 드린 그 제사를 하나님이 그걸 받으시고
그에게 복을 줬단 말에요? 아니란 말입니다.
그건 아무 상관없는 거라는 걸 보여준 거예요.
4. “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들어라..샤마.....
내가 말하겠다. 내가 묻겠다! 알거든 대답해라.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는 것이 진리 지혜 생명이다.
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렇게 고백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욥에게 그래,
그 진리를 네가 가졌다면
이제 그걸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흘려주고 그들을 용서해야지?
그래서 욥에게 네가 기도하면 네 친구들도 산다.
친구들도 너하고 똑같은 놈들이잖아. 7
네가 기도하면 쟤들이 산다.
전도자 중보자의 역할. 우리의 역할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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