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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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2-24 09:50 조회2,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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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실상들
계시록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시록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계시룍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처음에 계시록을 읽을 때 지옥에 떨어지는 자들의 목록에
거짓말하는 자들이 반복해서 나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거짓말하는 것이 그렇게도 중범죄인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대적 자를 성경 전체가 그냥 Satan.
히브리어 음역 어떤 존재를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이다.
그래서 반드시 해석해줘야 됩니다. 구약에는 마귀란 단어가 없다.
신32:17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마귀는 헬라어...diavbolo", kai; oJ Satana'", oJ planw'n......
걸고넘어지는 자. 참소하는 자
✎. 마귀 사탄.바알세붑.....창조주 하나님에게 맞짱?...
부지갱이 하나 불 속에 집어넣는 것처럼 Nothing
객관적인 영적인 실재로만 알기쉬운데........
바로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세력. 속성입니다.
마귀나 귀신들과 싸우려고 달라들지 말고 자기 자신을 살피고
자기 자신을 깨우고 자신과 싸우라
대적 자. Satan의 voice phishing에 걸리면 성전이 강도의 굴혈.
이스라엘이 굳게 믿고 그 하나님을 만들었는데 소였다. 그 금송아지. 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불뱀 풀어서 그들을 다 물어버린 것이다.
로마 사람들이 로마 황제의 상을 성전에다가 붙이려고 했더니
바리새인들 전체가 전부 무릎 꿇고 성전 마당에 앉아서 우리 목 다 치고
넘어가라고 그랬다. 유대인들의 자존심을 지켜주었다 영웅이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그랬다. 무슨 다른 신 섬긴 것이 아니었다.
이 사람들이 바리새인들.
그런데 예수님이 와서 너희들의 아버지는 마귀야!...
독사의 자식들. 그 옛뱀 곧 마귀. 사단이다....용 짐승
✎.왜 이렇게되었는지를 성경의 맥락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뱀이 이 선악과 먹으면 선악의 하나님을 보게 된다 그랬다.
그러나 그 하나님은 선악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무슨 선이 있고 악이 있어요. 善 그 字體.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이 하시면 그게 善
선이나악이 하나님 이 아닌 어떤 다른 실체가 아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그것을 악.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으면
너희들은 너희의 하나님을 선악의 구도로 만들어 놓고
너희들이 열심히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될 거야. - 거짓말이다.
그게 죽음. 마귀 자식들이다..그게 뱀이 되는 것이다.
도덕성을 가지고 선하게 성실하게 살았는데 지옥?
선악과를 통해서 그 선악의 하나님을 내가 만나면 죽음......
율법과 심판의 하나님.
그럼 먹으면 안 되는 거구나 하고 알아먹으면 그것을 진리. 말씀이라고 한다.
...진실. 참이요 생명나무 열매를 먹은 것.....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진짜 목적입니다.
.....영원에서보면 진짜 영생을 가진 인간
➜. 사랑은 나는 없고 너만 있는 것...그래야 하나가 된다...
나는 나고 너는 너고? 그런데도 사랑?✘
엄마는 없고 아이만 있는 여자가 엄마이다.
진짜 하나님의 아들? 아들은 없고 아버지만 있다 = 예수님
천국은? 하나님만 계시는 곳 선만 있는 것.
✎. 성경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말하고 있다.
나와 관계없는 관념이나 개념은 허공에 떠다니는 것이다.
그것은 복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보고 .....진리의 순전한 실체이신 그분 보고
네 왕이 바알세불이지?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 보고 너희 아비 마귀. 독사의 자식들.....
백성들 입장에서는 혼란스럽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참 진리 말씀을 듣습니다.
마귀 사탄. 옛뱀. 용, 짐승, 거짓선지가. .....
진리 쪽은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나옵니다.
그러니까 성부, 성자, 성령을 그 때 당시의 히브리 사람들은 7. 7. 7로 표현했다.
히브리인들에게는 7은 안식의 수, 완성의 수이고 3은 하늘의 수였다.
그래서 7. 7. 7. 그걸 비슷하게 흉내는 내는데, 능력도 있습니다.
7은 아닌데 거의 최고 까지 올라갔다
그래서 7은 아닌데 6. 6. 6이다. 상징적인 숫자..솔로몬의 타락을 상징
✎.이 세상에 여러분 그 하늘의 기쁨이 있어요? 없어요?
그 하늘의 기쁨은 없어요.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우리가 잠시 잠깐 겪어 볼 수 있는 그런 기쁨은
하늘의 기쁨의 모형입니다. 그 기쁨이 아니다. The Joy
그러면 하늘의 그 기쁨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세상의 슬픔! 애통, 고통을 가지고 알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들은 나중에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보이지 않더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그 기쁨을 깨닫고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뭐다?
슬픔과 애통이 뭔지를 확실히 아는 만큼 그걸 그만큼 소망하게 되어 있다.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진짜 천국을 정말로 간절하게 소망하겠어요
이 세상에서 성공과 형통을 천국으로 착각하는 것이지요.......
이런 부분들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고난과 아픔과 상처들이 있는 것입니다.
온갖 갈등 분쟁 다툼 원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나만 미워해? 가 아니라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구나.....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거 아닌 어떤 것이 있다 라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여기 내가 지옥인 것이다. 육적인 인생.
우리들은 이 세상에 와서 그걸 배우고 가는 겁니다.
육을 입고 이 세상에 와서 그 육의 모든 시도를 다 허락하십니다.
그리고는 그게 진짜 너희를 행복하게 해주니? 를 물어요.
그게 진짜 성공일까? 그게 진짜 번영일까? 그게 진짜 문명의 성숙일까?
아니라는 걸 반드시 알게 증명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이성으로도 이해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게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 비슷한 것들은 바다보다 더 넘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그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소망으로 심어주시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이 육을 삭제당하고 부정당하는 그런 인생을
이 세상 속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육신의 열심으로 만들어내는
어떤 업적이나 성공 그런 것들로 사는 것을 죽음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생명을 살아가는 것을
성령. 영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거 가르쳐주는 게 이 세상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그게 교회여야 되는 것입니다.
✎. 내 자신이나 이 세상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행복 기쁨 만족 평안 이런 것 만들어낼 수가 있어요? 없어요?
이걸 알면 = 죽음.....나는 죽었다 그러는 것입니다...갈 2:20
육신의 생각은 사망...그러니까 이미 나는 죽은 자이었구나.
이런 죽음을 끝내고 새 생명을 살아가도록 구원하시는 뜻으로
다 이루었다 완성하시고 그것을 부활로 증명해주시는 것입니다. 맞지?
성경이 말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인지 알겠지요?
그러니까 마귀 사탄 짐승 용 옛 뱀의 영들이 온 천하를 속이는
그 거짓말에 속으시면 않됩니다.
➀. 성인군자. 거룩한 척하지마세요. 그런 것을 증명해보이려고 ✘
➁. 세상의 부귀영화 성공 형통으로 시험들고 낙심하지 마세요.
병. 실패. 고난으로 넘어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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