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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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3-08 09:37 조회2,5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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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근원
시편 33:1-22
물리학과 화학의 발달로 모든 물질의 구성요소가
원자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고대시대에는 물질의 근원에 대한 여러 가지 학설들이 있었습니다.
헬라의 철학자 탈레스 같은 사람은 물질의 근원을 물. 피타고라스학파 사람들은 수
헤라크레이토스는 만물의 근원을 불. 어떤 이는 흙.이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 제 5원소.......... 분자 – 원자 – 소립자 - 반물질
그렇다면 성경은 물질의 근원에 대해서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존재의 근원. 말씀이라! 시간과 공간 물질의 창조자이신 말씀!
성경은 과학 교과서가 아니다? 창조의 사실까지 빼버리면? 뭐만 남는가?
그런 성경이 왜 필요한가? 성육신과 부활과 천국은?........
그러면서 정직하고 겸손하라고?
요한복음 1장. 창세기 1장에서도 물질의 근원, 존재의 근원은 말씀이다.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대로 되니라
창1:4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6일동안 반복된 구절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히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골1: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우리가 알다시피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더 쪼개서 소립자.......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원자는 99% 이상, 99,99% 이상이 다 그냥 진공입니다.
전자와 원자 핵..그것들이 회전하고 운동하여 원자를 구성하는 데 진공이다.
그 진공에 가까운 원자의 모양과 내용을 주는 것이 법칙과 원리입니다.
어떠한 법칙을 누군가가 거기에다가 매겨놨다. 값을 주었다. Setting..
그리고 그 물질들은 그 법칙에 묶여
그것이 모양과 움직임과 내용을 갖게되는 것입니다.
그 법칙과 원리라는 것이 스스로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주셔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물질이라는 것은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이 맞다.
이 물질의 세계를 솜사탕처럼 꾹 눌러버리면 그냥 진공이다.
먼지도 아니에요. 말씀이 빠진 물질은 존재일 수조차 없는 것이다.
우리가 거시 세계에서 일상을 경험하는 것이고
그 물체들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확실한 어떤 모양, 형태를 갖고 있다.
그렇다고 그 미시 세계인 원자 세계의 입자가
거시세계와 같은 각자 나름대로의 모양과 성질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모양이라는 건 빛을 비추었을 때 반사된 빛으로 판단되는 거고.
사실 색깔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빛을 비추었을 때 그것이 어떤 빛을 반사하느냐에 의해
어떤 특정한 색으로 보이는 것일뿐이다
그럼 빛이 없으면 그 색은 도대체 뭐냐고요?
그렇게 반사된 빛으로 판별하거나 감각을 통해서 감지된 기하학적 형태를
우리가 그냥 모양이라고 하지만 미시세계인 그 원자세계는
그와 같은 의미의 모양이라는 그 말이 아무 의미가 없다.
실지로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그 모양이라는 말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원자의 세계는 겉으로 드러난 모양이나 움직임과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존재합니다.
거시세계에서 멈춰있는 것일 때도
원자 세계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거든요..
➜. 우리 눈에는 물이라는 액체로 보이고 느껴지고
그 흘러가는 소리도 들리지만...물의 입자 세계는 다르다.
물의 입자를 찍어 논 사진들이 있다.
눈, 온도차이에 따라서
녹는 정도에 따라서.... 밀도에따라서 다 그 모양이 다르다.
그렇게 그 모양이라는 그릇은
하나님이 붙들고 계신 그 법칙의 주어를 그 근원으로 하고 있는 것이며
말씀이 없으면 그냥 신기루에 불과한 것이다.
그냥 없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맞다.
그걸 혼돈과 공허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냥 없는 거. 없음.
63빌딩? 롯데 타워? 하나님의 손으로 꽉 눌러버리면
그냥 작은 막대기에 불과함
그런데 말씀의 법칙이 떨어지니까, 이렇게 되어라! 라는 법칙이 떨어지니까
거기에서 물질과 존재가 생겨나는 겁니다.......
✎.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
사람만 칭찬과 위로 격려 인정 사랑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가축들이나 동물들도
심지어 사자나 호랑이도 어려서부터 잘 돌보면......
식물들도 마차가지라는 임상보고
물질의 세계에도 사람의 말에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많다........
주문 주술✘
시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시33:9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시33:10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시33:11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
사람들의 꾀. 사람들의 야망과 꿈?
➜.시53: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인생을 다 말아먹는 멍청함
그렇게 생겨진 피조물과 말씀 자체이신 분의 차이를 잘 알아야 합니다.
➀. 사람이 행야 할 유일한 일중의 일? 이걸 할 줄 모르면?.......➜. 32:11. 33:21
가닥을 잘못 잡고 시작하면 전체를 다 망치고만다. 첫 단추.
Abolition,,Abolish 인간 폐지
➁. 말씀으로 창조하시며 붙들고 계시고 운행하고 계신다?....33:6-9
➂. 하나님의 경영...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뜻....생명의 양식
하나님의 경영이 아닌 인간의 자기 경영. 자기 왕국. 자기 세계....
폐하시고 무효. 없는 것으로 해 버리신다.....노아 홍수.
㉠. 꽃을 따버리면서 열매를 맺으라고?
㉡. 심장을 떼어내고서 달려보라고?
㉢. 신의. 진실. 정직을 말하면...... 비웃으면서
자신들 안에 배신자자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모순
➜. 하나님의 말씀을 비추는 거울들.....
명령 교훈 지혜 율법 계명...양심과 이성 윤리도덕..
발광체가 없는데...반사체가 어떻게 가능한가?
➃.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모신 자...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들...
복 받은 사람들...33:12
➄.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분....모든 거민을 다 굽어 살피신다....33:13-15
➅. 많은 군대로....말과 병거............33:16-17
➆.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 인자하심을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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