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생생하게 살아계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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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3-09 09:16 조회2,528회 댓글0건
설교자 : 김 준봉 목사
설교본문 : 시편 33:1-22
설교일자 : 2021. 03. 09

본문

 

         생생하게 살아계신 하나님

                                                      시편 33:1-22 

. 새김질하는 동물을 정결하게 여기시고 제물로 받으셨습니다.

     레11: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성경은 가까이서 오래 오래 자세히 들여다보고 

     새김질을 해야 눈이 열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진실 정직..감사 찬송 의인 마땅함....

      윤리도덕의 기준이 아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본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반응을 나타내는 용어

윤리도덕적인 언어를 사용하지만 윤리도덕의 개념이 아니다.

다윗이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깨끗해서 

다윗의 정직을 기뻐하신 것이 아니다비도덕적인 것을 용납하는 말도 아니다.

. 의와 사랑.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죄와 악은 하나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이다

죄악의 창조자가 아니시다.

하나님이 없을 때는 그냥 쓰레기. 없음일 뿐이다....

영적인 지각이 생기는 은헤가 있기를

. 생생하게 살아계신다

마음. 생각. 영혼만이 아니다. 만물이 다 그 분의 말씀 아래에 있다.

분자. 원자. 미시의 세계도...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세계가 다.....

33:13-15.....살피시고 계신다. 3번이나 반복되고 있다.

하나님의 눈을 피해서 숨길 수 있는 것이 없다

바람과 바다를 땅과 하늘이 다 하나님의 손 아래 있다....

불구덩이 속에서. 사자 굴속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무 일도 못하시는가?

. 다니엘이 느브갓네살의 꿈을 알아내서 해석준다.

. 바다를...하늘을........7

    바다와 하늘이 없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크고 높으심 그 능력을 어떻게 헤아려 보겠는가?

    하늘과 바다보다 

   더 깊고 더 크고더  높은 하나님의 심연을 잃어버리면..........

. . 상징. 비유. 이야기......

     성경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는데 한계..........

그러나 사실 자체를 빼버리고 물질의 세계 자연 그 자체로 완전하다

범신론.......마귀의 거짓말.

 

. 많은 군대. 말과 병거......그냥 교만하지 말라는 이야기?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것으로?

     하나님 자신으로 구원하신다!

9: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 전도?= 십자가...................

잘 난 인간들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는가?

전지전능하심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신 것이 아니다. 사랑으로.

. 경외하는 자. 바라는 자....믿음. 33:18-22

     경외하는..바라는....굶주릴 때에....의지하는...즐거워함이여

하나님. 진리. 은혜에 주리고 목마르지 않는 사람이 무슨 믿음?

하나님 말고 다른 것들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무슨 구원을 받았어?

15:1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 출애굽. 홍해 바다 앞에서. 광야 40년 생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하나님의 구원을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아는 자들이 

     하나님 말고 

     기다리며 바라고 즐거워하며 기뻐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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