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알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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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1-07 13:30 조회2,9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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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알아 보다.
마태7:15-27
알다라는 헬라어에는
ⓐ. 옾타노마이..... 그냥 보는 거.
ⓑ 에이돈............ 그건 하나님이 뭘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보여주신 것
ⓒ 불렛보............ 뭔가 해서 시험해 보는 거. 먹어 보다. 입어 보다.
왜 거기에 보다는 말이 들어가 있을까?
ⓓ 호라오!.....그 불렛보 하다보면 어떻게 돼요? 호라오!
지각이 생기는 것. 깨닫게 되는 거.
말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창세기의 큰 틀. 구약의 큰 틀을 요약이다.
㉠. 아마르...하나님의 말씀
㉡. 다바르..... 어떤 성전이나 이 자연이나 우주, 이런 걸 갖고 그 아마르를 이야기 할 때 다바르
㉢. 라아 그 아마르가 나타난 것으로 이렇게 보여주는 것
㉣. 바달. 그러면 이렇게 보여진 것으로 아 이게 그런 거구나라고 깨닫고 구별하여 알 때 바달.
㉤. 카라 그걸 구별해 낸 그 사람
㉥. 아싸 바달의 단계로 넘어갈 때 나타나는그 반응. 그렇게 만들어주는 행위.
✎. 책. 글. 말...이해...오해 왜곡...자기 것으로 만들어서....그대로 살아가는가?
오학논이...........박학博學 심문審問 신사愼思 명변明辯 독행篤行
성경 전체가 그렇습니다. 어떻게 읽고 어디까지 이해하고............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마저도 손가락. 그림입니다.
율법. 모세 손에 들려진 십계명 돌판.
역사적인 예수님에 머물러 있으면 이 얼마나 답답답한 이야기되는 것이냐?
오늘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 그러나 십자가와 부활을 알아보는 사람은?
마24:2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첫 번째 성전은 솔로몬의 성전,
두 번째 예수님이라는 성전
세 번째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를 품은 바로 진짜 성전.
보이는 성전 헐어버리고 사흘만에 보이지 않는 진짜 성전 다시 짓겠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은 모습으로 무너지신 것이다
그런데 제자들은 옛 성전에만 관심이 있다.
수건이 덮여 있는 그거만 보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인 시공의 예수님을 부인? ✘....그러면 사이비이단.
➜. 예수님이 죽는다고 했을 때
베드로가 격렬하게 저항하자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책망을?
자기 목숨을 걸고 지켜드린다고 하면 고마워하셔야지........
요즘 세상에 그런 교인이 어디가 있어요?
예수님도 죽고 우리들도 같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걸 육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정치적인 이 세상적인 왕국을 생각한 사람들이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어떻게 이해?
창조주와 피조물의 생명적인 관계가 어떻한 것이어야하는 가를
어떻게 알겠냐고요?
제자들이 그 옛 성전 껍데기만 보고 이거 보세요. 멋있지 않아요? 그래요.
그 때마다 예수님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감람산으로 갑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의 山산에.....그 감람산은 단순히 산의 이름이 아니다.
지금도 그 감람산이라는 데는 없다.
사람들이 그냥 예루살렘 뒷동산 골짜기 어디를 이름 붙여 놓은 것이다.
✎. 예수님의 죽음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백성들의 죄를 뒤집어쓰고 죽는 어린 양.
출애굽 사건의 생명 핵심이 유월절 양이...
출애굽 사건과 어린양이 무슨 상관? 고난의 종-사53장
목자가 양을 위해서.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린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➀. 자신이 누구?..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정리하신 후
➁. 자신의 고난과 죽음 부활............옥깨 여인
✎.그러면 예수님의 죽음은 무엇을 위함인가 For What?
죄와 죽음에서 구원? 그것이 무엇인데?
➀. 요17:21-23
➁. 죄와 죽음에서 구원 받으면 어떤 사람이? 어떻게 되냐고?...예수님!
아들에게는 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자기 말. 자기 뜻이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그 관계를 생명. 사랑이라고 합니다
그 예수님이 그렇게도 매력적이고 흠모할 만하고
나도 예수님처럼 되고 싶고 그렇습니까?
✎.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3가지 선물을 주셨습니다.
➀. 이성과 양심 – 하나님의 형상
➁. 성경
➂. 예수님...요3:16 17:22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신 것같이
죄인들을 사랑하사 아들을 보내주셨다.
聖子 예수님같은 ...독생자 아들같은 아들들을 삼으시려고.....
➜. 생명적인 관계...이 일을 위하여 3가지 선물을 주시고 경륜하신다.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을 알아 보지 못하면
예수님을 나 밖의 어떤 분으로
추억하고 칭찬하고 감동받고 섬겨야 하는 대상으로 만든다.
내가 그분과 연합되어 그 분이 나무가 되고 나는 가지.
그분이 머리가 되시고 나는 지체가 되는 생명적인 관계로
기름부음으로 세워지는 관계이어야 하는데......
내 밖에 있으니까. 주여! 주여!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 마 7: 26
부르짖어 기도도하고 통성기도도 하고 묵상기도도 하고......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주여 주여는 그런 뜻으로 하신 말씀이다.
날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는 모조리 다
그 하늘들의 나라에 못 들어간다! Not every one
다 천국에 못 들어간다.....주여, 주여 하는 자 중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말로 들리잖아요.
하나님이 주신 진리의 말을 가진 자는 절대로 하나님을
밖에서 찾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
바리새인들처럼 인간들의 율법적 행위를 가리키는 단어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어떤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도하고자 하는 그 속에 숨겨진 본래적인 내용을
알아먹고 그리고 그렇게 하는 행위를 아싸라고 해요......
➜.성경이 인간의 지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율법의 희생제사 행하라 ...
예수님의 희생 제사로 말미암아 단번에 영원히 완전하게 드려졌다
그러니까 우리는 희생 제사 드리면 안 되는 것이지, 라고 알아먹었을 때
...知覺지각이 생김.
그리고 그걸 알아먹게 해주는 응답이 나타난다.
그것을 아싸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무슨 업적과 공로. 자기 의를 태산같이 많이한 것을 행함이라고 하는 것.✘
보람된 일을 하였을 때 우리는 아주 흡족합니다.
내 돈을 쓰고도 그것이 값지게 귀하게 쓰인 것을 알게 되면
더 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인정받고 그만한 명예와 존경이 주어지고 보상까지 따라오면
그 이상 더 좋을 수가 없다.
아무리 세상이 인정해주어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니라고 하면
그만 둘 수가 있습니까? 아무 말없이 홀로 십자가로 갑니까?
아버지 한 분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할 수가 있습니까?
아버지의 선물이 아니라 아버지만 구함....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입니까? 나입니까?
영생. 구원은 무엇? 예수님의 죽음은 무엇을 위함입니까?
✎. 마태 7:15-29
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마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에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엡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고전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내용은 생명적인 관계.
우리들의 행함. ✘
진짜 행함이라는 것은 그 생명의 관계에서 열리는 열매를 말하는 것
생명적인 관계가 아닌 죽은 관계에서
인간들이 자의적으로 뭔가를 만들어 내놓는 열심들✘
➁. 이 생명적인 관계.
곧 생명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
➂. 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성육신과 십자가....
그 열매가 죄와 죽음이 없는 생명의 부활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부활의 생명을 이미 살아간다
➃.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수건이 벗겨지고 휘장이 찢어져서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의와 사랑 거룩과 영광으로 덮었쓰기
우리들이 만들어 입는 옷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것으로 지어서 입혀주시는 새 옷
이렇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성령의 강림을 통해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알아보지 못하고 여전히
인간들이 하나님을 섬겨드리고
인간들이 사랑한다고 하면서
인간들이 열심을 부리는 것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➄. 누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들?
무당에게 점치듯이 길흉을 물어보는 그런 하나님의 뜻? ✘.
누구하고 결혼을 할까?
그걸 물어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
누구를 붙여주시든지 내 남편. 내 아내로 알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
누구 덕보고 살려고 누구를 선택해야 하냐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을 물어?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동안 전체적으로 보면
베드로는 예수님 말씀과 그 뜻을 알아 먹었나요?
예수님 설교를 들으면서도 수 많은 사건들과 기적을 보면서도
예수님의 죽음에대해 개념도 없고 감도 못잡았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을
무슨 독립운동 의병활동을 같이 하는 수준으로 이해.
일종의 정치적인 동지 수준에다
메시야적인 종교적 색채를 덧칠해서 자기들 대장 정도로.....
정치적인 이 세상적인 왕국을 생각한 사람들이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어떻게 이해?
먼지에 불과한 너희를 내 영, 호흡, 말을 넣어 하나님과 방불한
그리스도인 만들어 나와 영원으로 살게 하겠다....
이것이 하나님의 하나님의 뜻. 내가 그렇게 할 거다..
그래서 창 1장에서 일곱 번 이르시되. 말씀. 그대로 되니라.
그러니까 그 언약. 맹세, 행함의 주체는 하나님이고
그분이 끌고 가시는 그 과정 속에서 끌려가는
그 행함 속에 들어있는 게 우리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이거 해라, 저거 하지 마라라는
그 말씀들을 전부 그냥 그렇게 껍데기로만 보게 되면
몇 천가지나 되는 그명령들.....우리는 머리 터져서 죽어요.
➜. 창48:15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이것을 알게 된 것을 믿음
내 아버지의 뜻대로 되어지는 자
그가 그 나라에 들어간다고 이야기하시는 것
토기장이 손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네페쉬 흙.먼지 티끌, 하나님이 보기에 티끌에 불과한 자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의 것을 부으신다.
그게 뭐예요? 생기. 그게 뭐예요? 르와흐. 말,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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