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지 씨 같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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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1-19 10:03 조회2,6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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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지 씨 같은 믿음
1. 말이 씨가 된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어떻게 보이는가?
요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생각. 말...
그 말이 거짓말이 되면 거짓말이 씨가 되면 끝은 죽음. 지옥
일평생 자기 속에 담아온 말이
그냥 소리에 불과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면.....
참되신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한 생명의 씨가 되는 것이다.
➀. 뱀이 하는 거짓말......
선악을 알게 된다고?
눈이 밝아진다고?
하나님 처럼 된다고?
안죽는다고?................다 거짓말이다.
율법과 양심이 이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귀가 하는 말들이 거짓말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참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➁.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셔서
우리를 신부로 취하신 진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➂. 진짜 씨가 되는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아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씨
다윗왕에게 약속하신 그 씨...다윗의 후손 = 씨 =영원한 생명
➃.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우리가 선악을 알아서 우리도 하나님같이 됨으로 하나가 되는 것✘
값없이 거저 주어지고 덮어씌워지는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가 되는 방식.존재 양식 자체가
율법적 관계가 아니라 은혜로 되어지는 것이다.
2. 겨자씨 같은 믿음
마1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13: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➀. 은밀성...겨자씨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는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성장
마12: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➁. 확장성.
현재는 미약하고 보잘 것 없게 시작하더라도 그 나중은 창대해질 것이다.
➂. 변화성. 겨자씨는 크기에 반해 놀랄만한 변화를 남긴다.
하나님의 나라는 지극히 작은 시작과
성숙한 끝맺음의 유기적 결합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의 씨앗이 되어서 나에게 심겨지면
그 말씀이 나의 생각과 판단. 지각과 분별력이 되어서
나를 움직이게 될 때에 우리에게 믿음이 있는 것이다.
2천년전에 죽은 예수님을 무슨 주문처럼 믿는다고 하면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3. 산을 바다에 던져버리는 믿음
마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막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태산같은 인생의 무거운 짐을
바다라는 이 세상이라는 죄악의 바다에 던져버리는 것입니다.
귀신들려 간질로 경기를 하며 돌아다니는 그 미친 인생을 털어버리고
자기 정신으로 돌아 오는 것이 산을 명하여 바다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 흐름을 읽어가며 문맥을 읽어보자
ⓐ. 변화산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마17:2
인간의 말이 필요없다. 말이 필요 없는 세상이다.
이 세상이라는 창문의 커튼을제치고 영원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 간질로 심히 고생하는 아들을 가진 아버지 ....한 인간에게 山은?
그 山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참되신 말씀이 필요한 세상.....
그래서 예수님은 저들의 山을 바다에 던져버리시는 것이다.
ⓒ. 겨자 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못할 일이 없다.....무슨 뜻일까?
눅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1:4 .....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5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귀신 쫒아내고 병고치고 기적을 행하는 것이 능력 받는 것이라고...
그 능력 받으려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죽으신 목적이 그 능력받게 하시려고?????
✎.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하나님의 구원이 무엇인가?
예수님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것이다.
이 일을...하나님의 자녀들을 창조하시는 일
하나님의 창조와 성육신 죽음과부활 재림을 통해서 이루시는 것이다
이러한 우주적이고 처음 창조보다 더 크고 놀라운 일을 알아보는 자는
더 이상 누가 뭘 가르쳐줄 필요가 없어진다.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이 병들고 건강하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이 병들면 뭐하고 건강하면 뭐한가? 무슨 기적과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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