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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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2-04 10:24 조회2,7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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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을 말하다
로마서 6:3-4. 갈라디아서 2:20
ⅰ. 누가 구원하신다고?
창조하시고 제 7일에 안식 사람이 할 일?
아담과 하와가 눈을 떠 보니까 에덴동산. 천국
출애굽은 누가 하지요? 끄집어 내오시는것 누가하시던가요?
새 하늘과 새 땅은 누가 창조하시지요?
거기에 들어갈 새 사람은 누가 준비하시지요?
신부를 선택하고 단장하시는 것 누가?
누가 정갈하게 씻기시고 새옷 입히시고 보석으로 단장하신다고?..
누가 친히 신랑되시던가요?
그래서 예수님의 죽음은 다 이루었다....성취 완성.......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 육체적인 죽음은 껍데기......
무슨 하나남이 죽으셔요?
➜. 사건의 내용 말씀을 읽어라.
홍해바다 앞에서도
출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전쟁을 할 때마다.......
아브라함이 롯을 구해 몰 때에도...
10가지 재앙으로 바로를 치실 때에도...........
여호수아 가나안 정복전쟁...
요단강. 여리고 성전투. 기드온 300. 삼손
다윗이 골리앗.....여호사밧 때에도 모압. 암몬 마온연합군.
히스기야 때에도 앗수르군대......
삼상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대하20:15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누가 전쟁을 한다?
전쟁? 하나님의 구원을 말하는 것이다.
ⅱ.그러면 죄가 무엇?
율법과 계명으로. 이성과 양심으로. 인간의 똑똑과 잘남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어 하늘꼭대까지 올라가자. 우리도 하나님 처럼 하자.
우리도 왕. 위인 영웅. 인물이 되자. 우리들도 부자 되자...
이런 헛소리하지 말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인데도
현실은 사람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다.....그러면 무엇이란말인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면
➀. 아버지 것이 다 내 것인데 무슨 탐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
➁. 내가 무엇이라도 되려고 하거나 된 것처럼 처신하지 않는다...교만
계급장 붙여주고 완장 채워주고 모자 씌워주고 사람들이 환호하면......
사람이 달라진다. 괴물이 된다.
재물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면,,,,,,,,,,,,,,,,사람이 달라진다.
그런 자리에 앉게되면...........................사람이 달라진다
➂.율법과 계명으로. 이성과 양심으로. 인간의 똑똑과 잘남. 열심으로
하나님 흉내낸다. 하나님처럼 살아간다....이것을 죄. 죽음이라고 한다.
죄인이라는 것을 알라고. 주신 것들인데.............
아무것도 아님. 없는 것. 빈것 공허한 것. 죽음
사40: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정직하게 성실하게 용기있게 살려고 하는 이것 자체가 악한 것?
그 말이 아니다. 그런 것들로 속지 마시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허수아비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 없이 자신이 하나님이라도 되는 것처럼 하는 모든 것을
죄라고하고 그것이 곧 죽음. 지옥
하나님이 없이 자신이 선한 척하는 것이 과녘을 잘못 정한 죄. 죽음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고 은혜가운데 사는 것을
생명이라고 하는 것이다
죄와 죽음이 무엇이고 은혜와 생명이 무엇인지를
온 몸으로 절절하게 체험하고
탕자처럼 거지 나사로 처럼 아버지 집에 가시면 되요.
그게 진짜 고향가시는 것. 진짜 명절이다.
ⅲ.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나의 죽음과 부활이다.
죄인은 죽고.....예수님이 나 =죄인이 되어서 죽으시고 ...................
나를 위해서죽으셨다? 나때문에 죽으셨다?. ..맞다..여기서 끝나지말고
나가 되어서 죽으셨다.....곰곰히 묵상하자.
우리는 자신이 죽어야할 죄인이라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산다.
훌륭해질수록........대단해질 수록.......성인. 성자가 될 수록........
➜.죽음은 하나님과 분리
피조물. 죄인 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된 일이 없기때문에
그 분리가 무엇인지를 몰라.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가 무엇인지를 몰라......
쓴 잔.... 엘리에리 라마사박다니.
예수님의 죽음은 인간의 감정적인 대상정도가 아니다.
눅23: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수님의 죽음은 나의 죽음......갈라디아서 2:20.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보시면서
나의 죽음과 부활이 보여지는 것이다.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메시야 구원자 예수님.
예수님의 죽음은 대속적인 죽음. 완성과 성취의 죽음
죄에 대한 심판으로 終종치고 =鍾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신 완성으로서 죽음
롬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
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하나님이 전부, 나는 Nothing.
그 예수의 죽음이 없이는 우리는 구원을 절대 못 받는다.....그 말은
그 예수님의 죽음을 나도 죽게 됨이 없이는 구원은 없다.
그 예수의 사망이 우리의 사망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이다.....
죄와 하믈로 죽은 우리를...이미 죽은 자라는 것을 알게 됨.
그러니까 나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생명없다는 것을 알게되면 그걸 죽음!
그러니까 그 십자가 죽음이 우리에게 그 죽음이 뭔지를 가르쳐주는 것이다.
그렇게 죽는 자가 진짜 산 자야............. 이게 성경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덧입는다. 더러운 옷 벗기시고 새 옷을 입혀주신다.
죄와 죽음은 없어지고 거룩한 생명으로 새롭게 창조
예수 믿는다고 할 때에 그 말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영원한 안식에 들어왔다는 이야기
제 칠 일에 이미 들어왔다
그러면 아직도 안식일을 무슨 계명이나 법으로만 보고
이리저리 끌려 다니면 그게 무엇인가?
그 일이라는 것이 노동. 땀흘려 일하는 것을 말함이 아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위한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생명 =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생명 = 구원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죄. 죽음이다.
사인으로 표적으로 그림으로 말씀하신 것이니 그 내용을 읽어야 한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참된 성도들이 하게 되는 일은 생명의 열매이다.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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