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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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1-02-17 11:16 조회2,7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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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요한복음 1:14
✎. 죄와 죽음이 무엇? 지옥과 영생. 천국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내가 살려고하는 인생의 그림이 그려진다.
자신이 살려고하는 내용이 생명인지 죽음인지도 모르면서
천국을 소망한다고 하면 이게 무엇인가?
죽음을 천년만년 산다고 영생이 되는가?
천국도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고?......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황제가 사신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친히 한 백성을 집을 방문하여 머물다가 가셨다...그냥 Happening?
당신은 내 마음에 있다. 너의 심장이 내 안에 있다 너는 나하고 하나다.
➀. 말씀...하나님의 법. 율법. 마음. 생각. 형상
the + 계명. 율법. 말씀. 지혜. 마음. 뜻. 생각은
하나님 자신을 가리키는 대명사들이다
➁.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신 하나님의 이 행위는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 것인가?
육신 흙 죽음 생명 없음이 실상인 이 인간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들로 만드시겠다는 선언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사건을 뒤집어서 거꾸로 보면
사람을 진짜 하나님처럼 만들겠다...
하나님의 아들....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구원의 완성된 모습인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오셨습니다....
사람의 아들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새롭게 창조하시려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버지 아들 손자가 있고....그런 거 아니잖아요...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로는 설명✘
➂.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속에 들어있는 내용을 알아야 한다......
복음의 설교 전함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 율법. 마음. 생각. 형상으로 충만해지는 것......하나가 되어서
➃. 새 언약의 내용
렘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 逆으로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vs 말씀이 육신이 되어를 逆역으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고후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 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 판에 쓴 것이라
✎. 광개토대왕 비문처럼. 돌에다 어떤 역사적인 사실을 새겨 놓고
우리가 그것을 기억하며 섬기는 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아니다.
㉮. 예수님의 죽음은? 우리들의 실상을 폭로 =계시
죄와 허물로 죽은 자들.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 마귀의 종노릇...
죄 덩어리들. 생명 없는 죽은 자들
선악의 주체가 되어서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자기가 결정하겠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선이다. 하나님이 계시면 선이다. 하나님 없으면 악이다.
악이란 것이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는 것을 죄 악이라고 하는 것...그것을 죽음.
✎. 광개토대왕 비문처럼. 돌에 새겨진 비문처럼
2천년전에 골고다 언덕에 세워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나 그것 믿어....그러고 끝? 그게 예수님의 죽음을 믿는것?
그 죽음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내개 알게 되고 아 나는 죽은 자이구나...
예수님의 죽음은 그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죽은 송장한테 무슨 죄를 물어요? ➜.그래서 용서하시고. 죄를 도말하신 것.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 내 안에서 나하고 하나가 되어서......이것을 진짜 결혼의 신비.
오직 하나님만 계심으로서 존재하게 되는 나라.
오직 은혜로만 존재할 수가 있는 나라...천국. 영생. 하나님의 아들들.
ⓐ. 탕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 되는가?
ⓑ. 마르다야 누가 너한테 나 섬겨 달래?
내가 무슨 밥 못 먹어 죽은 귀신이 들렸냐?
내가 너한테 밥 달래?
나에게는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생명의 양식이 있어..
네가 나에게 줄려고하는 그런 건 나에게 중요한 게 아니야.
나에게 있어 중요한 건 내가 가져온 이 생명을 누가 받으려고 하느냐?
마리아는 이 한 가지를 눅10:42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요6:65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주는 생명의 양식을 먹은 자들이
얼마나 가득 가득차고 넘치는가 볼것이다
➜. 옥합을 깨뜨린 죄 많은 한 여자를 보여주십니다...
= 탕자 육을 가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자
㉢. 하나님의 죽음?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이 없는 자로 죽으신다...
마치 버림받은 자처럼
우리가 죽는다고 예수님의 죽음을 죽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의 생명이요 빛이신 분이 저들 앞에서 걸어가고 계신데도
알아보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말씀의 실체이신 분이신데도 못 알아보고....요1:4-5.
이 생명을 못 알아보고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이게 인간 세상의 한계입니다.
육신으로 오신 분. 모세의 율법. 솔로몬의성전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죄인들인 인간들의 정체. 실체를 폭로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죽음을 죽어버리신 것입니다.
➜. 우리들이 천번을 죽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
세상이 다죽어도 아무 의미가 없다...그 죽음으로 구원? ✘
우리들. 육신들 수준으로 내려오셔서
죽은 자들이요 죽을 줄도 모르는 저들의 죽음을 죽으신 이 죽음을
하나님의의 죽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죽음을 돌에 새겨진 비문처럼 새겨놓고 기억한다고?
그 하나님의 죽음이 내 죽음이 아니면 그건 나와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아무 상관이 없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짐.........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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