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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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1-30 10:03 조회2,7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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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신 하나님 선 그 자체이신 분
마태19:16-17
마19:16 .....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마19: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개는 개다워야 되고, 소는 소다워야 되는 것.
개. 소 돼지를 보고 사람다워지라고 하면.....
개가 개답지 못하고 옷 챙겨 입고 구두 신고 주인의 밥상에 앉아서 겸상하면 ......
사람다워지는 것입니까? 개나 소보고 사람다워지라고 하는 것은?
사람에게 너 사람처럼 살지 말고 神처럼 하나님처럼 살아라............
인간에게 하나님을 흉내 내라는 것이다. 그게 뱀. 마귀의 소리.
율법 지켜라?
율법이나 양심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하는 것이 그 역할
온전한 선. 온전한 사랑. 긍휼. 자비 온전한 의.......그건 우리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고, 하나님만이 창조할 수 있는
창조주의 창조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그건 우리의 것이 아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선악 구조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마저도 판단해 버립니다
➜. 사람들은 닭 오리 돼지 소를 구덩이 파고 산채로 묻어버린다. 그래놓고
우리들끼리의 윤리도덕을 하나님에게 들이밀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이러시냐고.....
우리가 하나님처럼 훌륭하게 온전하게 율법을 다 지키면서 살려고 하는 것을 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의 생명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구원
➜. 예수님 안에. 내 안에 거하라.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아브라함에게서 베드로에게서 우리는 죄와 구원을 보아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인격적으로 훌륭하셔서
베드로를 다 용서하시고 다시 불러주시고 사명도 주셨다? ✘
예수님께서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라고 설교하시는 분은
예수님의 죽음이 가지는 그 신비. 구원의 비밀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내 죄와 죽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와 생명으로 덮어지는 것.......
➜. 예수님의 훌륭하신 인격에 감동?✘ 인격이 훌륭?
감동을 받아서? 그 판단의 기준이 무엇?
하나님보고 휼륭하시다고 우리가 감동받은 그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
그냥 단순하게 에수님의 죽음이 우리를 구원하신다.
✎. 그 차이를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장대에 높이 달린 놋뱀. 죽임을 당하신 유월절 어린 양
출애굽 =구원의 결정체는 유월절. 유월절의 어린 양의 피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하는 가짜 나.
율법. 양심. 윤리도덕으로 하나님 자리까지 올라가려는 나......
하나님을 잘 섬겨드려야겠다고 생각하는 나는 죽어야 한다
우리가 무엇이라도 드릴 수있는 것이 티끌만큼이라도 있다는 생각은
십자가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게 예수님의 죽음을 알아본 자의 반응이요 응답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진짜 나
선하신 하나님
마19:16 ....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개념은
그 분 자체가 분리를 용납하지 않으신다는 분이란 뜻이다.
유독 인간만이 모든 걸 둘로 나누어 판단을 하죠. 왜?
선. 악과를 따 먹었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은 정확하게 둘러 나누어져 있는데 그 내용물을 살펴보면
언제나 선. 악 이예요. 딱 이렇게 둘로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할까? 말까? 맞나? 틀리나? 이걸로 항상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 두 마음으로 모든 걸 판단하고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 걸 죄와 악이라고 한다.
➜. 하나님은 선. 사랑. 의 그 자체. . ....................
섞여지는 것. 씨를 뿌려도 옷을 만들어도 섞어서 혼합해서 ✘
하나님에게도 선과 악이 있고 의와 불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악이란 선이 없는 것. 불의란 의가 없는 상태...어둠은?.......빛이 없는 상태.
시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호7:8 에브라임이 열방에 혼잡되니 저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호10:1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할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호10:2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
약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사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아브라함이 자신의 판단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믿음의 선한 싸움
자신은 죽고 없어져야하는데 자신은 그대로 있으면서
자기가 하나님을 섬겨드린다는 인간들........두 마음을 품은 자들이다.
할까 말까?가 어디 있냐?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사람에게 요구하면 얼마나 위험한가?.......독재자. 사이비종교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에덴 동산을
다 갈아 엎어버리고 거기다 타워 팰리스 지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명령이란 실제로 살아있는 생명의 관계...
나무와 가지처럼....무슨 이론. 철학. 종교✘
하나님의 명령을 자신들만의 윤리도덕체계를 만들어 놓고
이것이 천명이다. 그러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놔두고
인간들의 종교를 만들어서 또 거기서 종교 윤리의 계층을 만들어....
누가 제일이고 최고이고 위인 영웅을 만들고 성인 군자를 만들고....우상숭배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대상12:33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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