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안에서 온전해지는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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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2-18 12:42 조회2,7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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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안에서 온전해지는 율법
예레미야 31:31-34
✎. 새 언약...렘31:31-34
새 일............... 이사야 42:9..43:19..48:6
새 노래........... 이사야42:10
새 이름.............이사야 62:2
새 하늘과 새 땅...이사야 65:17. 66:22
새 날...새롭게 되는 날 = 내일. 시간과 역사의 지평선에 있는 날이 아니다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은밀한 것. 비밀한 것. 듣도 보도 못하고 상상조차도 안되는
그 비밀한 일들이 우리 죄인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빌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벧후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그 자리에서
율법과 은혜. 속옷과 겉옷의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되는가를 잘 살펴봅니다
ⅰ. 은혜 안에서 온전해지는 율법
겉옷 뺏기면 속옷도 있는데
왜 겉옷 뺏기면 벌거벗는다고 이야기 할까?
계3:18 ...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계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겉옷을 입었다는 것은 이미 그 속옷 = 율법이
하나님의 의 = 진리로 겉옷과 하나가 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건 벗겨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법을 우리 영혼에 기록해서....
새 옷은 율법을 폐한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한 것이다......
법이 없어도 법이상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눅16: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 말 한 마디의 무게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마침 = 궁극적인 목적. 완성. 이룸
렘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 내가 지켜내야할 율법 ✘.
은혜로 주어진 하나님의 법.
✎. 인간의 자율성이란 피조물의 자율성은
하나님의 신율 =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기 자리를 가질 수 있다.
하나님 없이 자기가 바로 하나님처럼 되겠다?........
인간이란 이렇게도 대단한? 존재입니다.
고후5: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후5: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 집. 성막. 성전. 옷 전신갑주 의 병기 무엇으로 이야기를 해도
다 똑같은 내용. 엡 2:22 지어져간다. = 옷 입다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고후5: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5: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 율법을 폐하는 것 ✘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온전하게 하는 것.
➜.죽을 것 ..율법. 속옷이.....생명에게 삼킨바 되더라....
율법 양심 윤리도덕이
하나님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로 융합
그렇게 겉옷이 속옷을 덮어버리면 속옷이 안 보여요.
설명하기위한 도구들. 그림자들은
실재가 나타나면 사라지는 것이다.
✎. 자기 의로 살아가는 죄인들에게 하나님의가 덮어씌워진다.
동일한 파일이 존재합니다. 덮어쓰기 할까요? 예....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 하나님의 생명으로 덮어쓰기가 되는 것이다.
㉠.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다 주신다.
㉡. 신의 성품에 참여하게 하신다.
이 일이 얼마나 놀아운 일인지를 아는 자들이 성도들.
ⅱ. 속옷까지 다 빼앗기는 지옥
그 율법이라는 속옷을 일단 줬어요. 뭐하라고?
그것으로 예수라는 진리 = 겉옷을 이해하라고 줬는데
그걸로 진리로 가지 못하면? 그 속 옷마저도 뺏긴다 라고 하는 것이다.
1. 있는 것도. 준 것도 뺏겠다. 고 하는 말씀
마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씨뿌리는 비유
마25: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달란트 비유
눅19: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눅19:25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 벗은 몸으로 도망가는 한 청년
막14 :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막14 :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오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막14 : 52 베 홑이불을 벗어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한 청년이 누구? 몰라도 상관이없다. 벌거벗고 도망간 것이다.
그 청년이 뭘 두르고 있는데 베 홑이불을 두르고 있다
이 옷이. 제사장의 옷. 속옷을 만드는 고운 삼베
그런데 그것마저도 벗어버리고....
있는 것마저도. 율법. 이성과 양심마저도 없어져버리면.......지옥
고후 5장의 우리가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예수를 진리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이미 준 그것도 벗겨버린다...빼앗겨버린다.
가려면 가.
그러면 너희들에게 준 이것도 필요 없어. 벗겨져 버리는것이다.
➜.계시록 16:15
계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한 자가 복이 있도다.
➜. 창세기 3장... 벌거벗었으므로 숨었습니다.
그래서 가렸습니다. 뭘로?
가짜 진리의 띠로. 무화과나무 잎사귀 띠로.
하나님이 그거 벗기고 진리의 띠로 전신갑주 입어!
계시록에서는 그 컽옷 입었지? 벌거벗고 도망가지 않도록 그거 지켜!
이게 성도의 모습이다. 진리의 말씀에 끝까지 묶여서 사는 자들.
그들은 목숨 걸고 그 진리의 겉옷을 지킨다.
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오래 참음으로 못 듣고 다 벗어던지고 도망갑니다. .
뭐 고난이 왔는데 그걸 꼭 참았다.
그거는 다른 종교인들도 다 할 수 있다.
그 겉옷은 속옷이 무엇인지를 알 때, 그 속옷 위에 덧입게 되는 것이다.
롬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그리스도로 옷 입고
율법주의 안에서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좀 도모하지 말라.
예수님. 그리스도가 우리의 겉옷이에요.
우리가 지켜야 할, 목숨 걸로 지켜야 할 겉옷이란 말입니다.
그걸 지키지 못하면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하게 된다.
✎. 지옥은 하나님의 은혜를 알라고 주신 율법과 양심마저도 빼앗기고
선의 그림자도 없는 상태이다.
3. 칼과 몽둥이로 예수님을 잡으러 온 자들
막14: 8 예수께서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14: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정작 성전에서 진리로 나를 붙들라고 가르쳤더니 그 때는 안 붙들더니
지금 검과 몽치로 나를 죽이려고 붙들러 오네.
여기서 이 붙들다는 지니다. 취하다 이런 뜻
진리를 붙들 때도 쓰고 어떤 사람을 해를 가하기 위해 붙들 때도 쓰는 단어
인간들이 진리로 예수를 붙들지 않고
검과 몽치로 죽이려고 붙들러 온 것이다.
율법은 진리를 박살내기 위해 붙들죠. 진리가 되기 위해 붙들지 않아요.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암송하고 하는데
진리를 박살내기 위해 붙들어서 교회가 난장판이 된다
기독교는 여기에서 진리를 깨달아
여기에서 죽고 여기에서 살아야 돼요. 일단.
그래야 우리들은 영원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아니다. 영원히는 시간이 길게 늘어진 걸 영원히 그러죠?
그거는 끝이 있는 영원이다. 그래서 영원히가 아니다..
영원으로 옮겨 사는 거예요.
움직임이 없는 진리 그것으로 존재할 때 영원이라고 하는 것이다
영원이라는 건 움직임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대로 사는 거. 영원으로 사는 거.
그걸 천국이라 그래요. “너희는 가만히 있어.”....출14:13-14
계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 어떻게 더럽히는가?...자기 열심으로 자기 의를 이루기위해서
계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계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 마지막 일곱 대접 재앙 끝에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 ㉠. 아담과 하와가 자기들의 벗은 것을 알고............
㉡. 가리기는 가리는데 더러운 부정한 것으로....
㉢. 혼돈과 공허. 없음. 아무것도 아님. 부정과 더러움
죄 악. 죽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안으로 들어가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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