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진짜 수치. 부끄러움 비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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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2-23 11:54 조회2,9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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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짜 수치. 비참. 눈물. 탄식은?
이사야54:1-8. 계시록21:1-4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 세상에 보내시기 위해 그 시기와 지역에 대해
그 중에서도 어느 가문 어느 가정에 보낼 것인가 고심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을 결혼시킬 때 어느 집안에 보낼까 고민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하신 것일까요?
여기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예수님의 족보
다말. 라합. 룻 우리야의 아내.르호보암. 아비야 여호사밧 므낫새
죄인의 가정이지만
이 집안의 사람들의 부끄러움을 씻어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스스로 그런 부끄러움을 담당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 인간의 수치? 부끄러움? 비참함. 탄식. 눈물?.........
나에게 있는 것은 죄 죽음..........................
나에게 없는 것은 하나님
나에게있는 것은 나밖에 없고 하나님은 없다.
계21:7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렘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수님 스스로도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똥파리 = 대왕파리
하나님에게는 어떤 인간도 No Problem!
인간의 모든 차별 무의미 이것이 성경이 전하는 복음.
하나님께서는 스스로를 우리죄를 도말하신 분으로 소개...
마태가 이 족보를 쓰면서 자신들 유대인의 문화하 역사를 잘 아는
유대인들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
마1:17.........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제 7일을 열어가는 분으로 오심.
사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 앞에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들을 찾아오신 것입니다.
지옥밖에는 갈 데가 없는 죄인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내 자신이 얼마나 불쌍하고 비참한 존재인가...
➜. 동양의 성인들에게서는 이한 참회록이 없다......
탕자가 없다......모두들 聖人 君子.賢人. 道人들밖에 없다
롬7:24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시6:6 내가 탄식함으로 곤핍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시32:3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시32: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같이 되었나이다
시38:2 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시38:8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시38:9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의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의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시38:10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시88:5 사망자 중에 던지운 바 되었으며
살륙을 당하여 무덤에 누운 자 같으니이다
주께서 저희를 다시 기억지 아니하시니
저희는 주의 손에서 끊어진 자니이다
➜. 정말 죄를 지은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끝까지 아무 말이 없다.
구더기 벌레. 티끌 먼지 흙 배설물. 죽은 송장....... 대꾸. 변명✘
거기까지 내려가지 않는 사람이 자기가 죄인이라고? 회개했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이 진실이 자신에게서 자기 눈에 보이는 사람들은
아무 말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구원에 목이 마르고 간절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기쁜 소식입니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자들에게는
예수님이 내 하나님. 나의 위로. 눈물 씻어주심
사54: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54:4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사54:5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사54: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사54: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사54: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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