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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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1-19 09:50 조회2,7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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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하나님 나라의 신비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리라 갈2:20-21
ⅰ.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선악과 따먹은 사건이 바로 내가 한 것처럼 되어 있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 우리는 다 설명이 안된다.
인간의 인식이나 경험 밖의 일이다.
사람은 그 존재 자체가 신비입니다. 설명이 안되는 존재다....
언어능력. 사고력. 인격성. 도덕성. 양심은 어디서 생긴 것인가?
영리한 원숭이를 사람 옷을 입혀서 사람하고 결혼시키면 사람이?
스탈린 - 일리야 이바노프는
머리는 인간이면서 힘있는 원숭이를 대량생산하고자...........
이종교배가 왜 안되는지 그것 하나도 설명을 못하는 것이 과학....
유전자 지도가 달라... 염색체 수가 다르다나...궁색한 이야기밖에 할 수가 없다.
그러면 그 유전자 지도 - 설계도면은 어떻게 생긴 것이야?
저절로? 자연이? 유물론 무신론자들 진화론자들의 신 이름.
ⅱ. 예수님의 죽음이라는 객관적인 사실이 왜 나의 구원?
2천년이 지난 유대인 청년. 내가 보지도 않았고
나위해서 죽어 주라고 부탁하지도 않았고...
그런데 왜 그 분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는가?
하나님으로서의 예수님이 아닌
어떤 한 인간이 아니면 어떤 천사가 세상에 와서
어떤 일을 행하고 돌아간, 나와는 상관없는 어떤 인물이 한 것이라면
이야기가 전혀 달라집니다. 다 뻥이 되는 것이다.
ⅲ. 예수님의 부활이 왜 내 부활?
ⅳ. 복음. 하나님 나라의 신비
㉠. 죄는 심리적인 것이 아니다.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죄라고 생각 안하면 죄가 안되는 것인가?
➜. 프로이드- 체스터톤. 파브르........
미치광이. 생각의 자살, 요정나라의 윤리.
㉡. 죄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이 본질이 아니다.
윤리 도덕이란 우리들끼리의 이야기.
㉢. 죄는 영적인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용어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기를 주장하고 자신을 내세우는 것을 죄....
對 :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나? 예수님 = 창조주. 구원자 하나님
하나님이 없이. 하나님을 없다고 하면
결국은 자기가 하나님 같이 되어 있는 것이다....죽음.
㉣. 사람은 물질이고 동물이다.......과학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놨다
진실은 사실은 그렇지 않다....물질이고 동물이다고 해놓았으나
사람이 무엇이냐? 어디서 어떻게 생긴 것이냐? 설명이 안된다.
사람은 그 존재 자체가 신비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설명이 안되는 존재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최고 작품이다....
그러면 끝. 아주 단순하다.
㉤. 아담의 죄가 왜 내 죄?
설명이나 이해가 안되도 엄연한 현실이고 사실....죄와 죽음
하나님이 없는 상태가 바로 죄인데
하나님 없이 인간이 몸부림을 치고 난리를 피워도
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꼴
그것을 수행이나 경건이나 덕이나 거룩으로 치장해버리니까
모르면 분별력이 없으면 혼란스러워진다.
그런데 이 죄가 어디서 왔는가?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가?
예수님의 죽음이 내 죽음?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하신 분이 내 아버지가 된다???????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께서 하신 일.
㉥. 예수님이 전해주신 복음. 기쁜 소식은 신비. 하나님나라의 비밀.
복음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설명이 완전하게 되는 사건이 아니다....대표성의 원리....
그렇게하시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구원의 내용을 알고 말해라.
하나로 묶어버리시고.....결혼하시고
예수님의 세례 – 죄인들과 하나가 되심
입에 담기도 두려우신 거룩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고멜같은 창녀와 결혼한다고........ 그게 이해가 가십니까?
그게 감동?이 되는 일입니까?
구원의 내용을 알고 나면
그런 일을 하나님 말고 누가 할 수가 있는가?
㉦.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양심. 윤리 도덕. 인간의 열심과 노력 수행........
사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니요 무엇을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이런 모양으로 때로는 저런 모양으로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는것이다
㉮. 시돈 땅 사렙다 과부
㉯.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 여인
㉰. 탕자
㉱. 3번씩이나 부인하고 저주하고 도망간 갈릴리 어부 베드로......
㉲. 마른 뼈
㉳. 12년동안이나 하혈했던 여자
㉴. 거지 소경 바디메오......
아무 것도 아닌 자리. 죽은 자와 같은 자리. 절망의 자리.
해골 골짜기에서 생명이라는 하나님의 구원을 만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억지로 믿으라고 하지✘.
일부러 무슨 감동을 주려고도 ✘
애써서 다 설득 설명 이해시키려고✘
다만 전하는 자로소 소임을 다하려하고
기도하면서 잠잠히 지켜볼 뿐입니다.
눅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눅10:23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눅10: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계22: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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