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그분이 홀로서 가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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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1-23 11:28 조회2,820회 댓글0건
설교자 : 김준봉 목사
설교본문 : 요한복음 2:23-25
설교일자 : 2020. 11. 23

본문

         그분이 홀로서 가시듯이 

                                              요한복음 2:23-25

 

 

.  지난 주 금요일 새벽에서 이어집니다.

      단독자 아브라함에서 이어들으시고  

      원고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예수님

 ㉠. 광야 40일동안에도 예수님은 혼자입니다 ...

    일평생 한 번도 40일동안 나 혼자이어 본 일이 없이 죽는다.

 ㉡.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를 때에도....

       그 사람들을 하나의 세력으로 만들지 않았다.

2:23 유월절에 ...많은 사람이 그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 이름을 믿었으나

2:24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2:25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

.  믿었다는 말과 의탁했다는 단어가 원어는 같은 단어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었으나 예수님은 저들을 믿지 않았다는........

예수님은 딱 한 번 자신을 내어 맡기십니다.

눅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 종려주일에에 호산나를 외치며 환호....

      마21: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마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그러나 몇 일후에 십자가에 못박으라 소리 소리 지릅니다.....

마27: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마27: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자기 자신으로 혼자 있을 줄 아시는 분

 

.. 뱃새다 광야의 기적..... 남은 조각만도 12광주리

     요6:15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아무 말없이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그 뒷 모습을 저장하시라.

 

그 바로 후에 어려운 말씀? 진리. 생명의 떡을 말씀하시니

6: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67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 새벽 오리려 미명에 혼자 일어나 나가

     한적한 산으로 가서 기도하십니다......1:35-36 

 

.  아무 말 없이 누구에게도 변명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기위하여 

     어느 누구도 증인으로 세우시는 일이 없었다.

     오직 아버지와 하나일 뿐임을 말씀하십니다.

요5:31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요5: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요8: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것도 아니어니와 내게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라 

요8: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시무언是無言......... 말 없음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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