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영혼은 어디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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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봉 작성일20-10-12 09:45 조회2,8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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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영혼은 어디메쯤 가 있는가요?
마태 6:24
✎.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중의 하나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우리는 마음을 주어 본 일이 있는가?
우리는 마음을 받아 본 일이 있는가?
여자의 마음은 갈대?
사람들은 왜 그렇게도 불안하고 자기 벽을 쌓으면서 살까?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용어들이 대표적으로 3가지
➀. 왕과 백성들
왕은 백성들을 생각하고 백성들은 왕을 생각하고
서로 이용해 먹으려고 하면 관계는 지옥이 됩니다. 나라가 지옥입니다.
백성들에게도 두 임금 두 나라는 없습니다. 첩자가 됩니다.
어느 쪽이든 쥐도 새도 모르고 처형해 버립니다.
➁. 아버지와 아들. 부모와 자식................ 두 아버지는 없습니다.
예수님에게서 보듯이 아들은 아버지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없습니다. 그래서 아들입니다.
아버지 것을 탐내는 도둑놈 아들들 많습니다.
아버지 찬스를 줄 수 없는 아버지들은 무능한 아버지로 팽당합니다.
➂. 남편과 아내. 신랑과 신부 관계입니다. 부부관계는 순결이 생명입니다.
성경은 이웃집 아내를 탐하지말라는
아주 구체적인 10번째 계명을 주십니다.
사람들이 간음하면 하나님이 더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간음을 큰 죄로 지목?
부모를 거역하는 죄 살인죄 간음 도둑질. 거짓말 탐욕.
이런 도덕적 계명들을 어기는 자는 돌 쳐서 죽이라고 하셨다.
부부간에 깨끗하게 자기를 포기하고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줄 수가 없으면
그 다음이야기는 아무 의미가 없다.
무슨 조건을 달고 핑계를 대고......따지고 시비를 걸고
나 하나 밖에 없는 것처럼
자기 신부를 자기 몸을 찢어 피로 값주고 사신 분...
성경에 아가서 호세아가 없었으면 성경을 어떻게 읽었을까?
✎. 공통점이 있습니다.
㉠.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제 1계명입니다
하나입니다.
설명하지 않아도 너무도 엄중한 말씀을 듣는 것 같습니다
㉡. 절대 순종입니다....인간들이 왜 우리에게만 절대순종을 요구?
하나님이 독재자?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만나면
절대 그런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 직장의 상사. 상전? 요정이나 마법사 같은 분?
➃.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제 1계명입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솔로몬의 부귀영화가 꽃 한송이만도 못하니라.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 어리석은 부자
➄. 나무와 가지. 토기장이와 진흙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렘18: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생명은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창조주의 절대주권은 하나님에게만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어디에 집중하고 어디에 쏟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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